모두들 즐거운추석보내세요^~^
저번에 이어서 계속 설렘썰 올리는거에 맛들인
1인ㅋㅋㅋㅋㅋ 오늘은 불과 몇일전에 잇엇던일!
그럼 반모ㄱㄱ♥
음ㅋㅋㅋ우리반에는 좀 노는ㄴ애? 인데 디게디게
착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는애가잇음ㅇㅇ
사실공부보단 운동잘함ㅋㅋㅋ
근데 걔랑 짝지가 됐었음
글쓴이는 B형인데도 처음보는사람한텐 낯을 많이가리는ㄴ 타입임
(그래도 친해지면 낯가리는건ㄴㄴ)
걔랑 초등학교도 그렇고 이제까지 쭉 같은반도
된적없고 그냥 초면ㅇㅇ
그래서ㅋㅋㅋㅋ너무너무 수업시간에 심심햇숨
그러다가 걔가 막말걸고 저번에 나왓던
내 3년지기 남자애보다 더친해질뻔ㅋㅋㅋㅋ미안해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자유시간같은거 주시면
다른 여자애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앉아잇는데
나는 웬만한 여자애들보다 걔가 더 편하고 절대
네버! 자리를 바꾸지않고 같이 떠들고 종이로 오목두고 그랫음ㅋㅋㅋㅋ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또다시 짝을 바꾸게 됏음
(우리반은 한달에 한번 짝바꿈)
제비뽑기를 햇는데ㅋㅋㅋㅋㅋ이게운명인갘ㅋㅋ
또다시 걔랑 된거임ㅋㅋㅋㅋ왕
난 뭐 편하니까 기분이 좋앗음
막 서로 올ㅋ 이러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한달이지나고 지금은 여자애랑
짝지임ㅠ겁나심심하뮤ㅠ
그래도 쉬는시간에 막 머리잡아땡기고 놈ㅋㅋㅋ
그러다가 추석연휴 전날 화요일에!
친구들이랑 학교 마치고 육교를 올라가고 잇는데
뒤에서 누가 톡톡 치는거임ㅋㅋㅋ그래서
ㅇ읭? 누구지 하고 뒤돌아봣는데
내짝지엿음ㅋㅋㅋㅋ 그러곤 날 앞질ㄹ러 가면서
하는말이...
" 잘잇어ㅋㅋㅋ"
그냥 세글자 웃으면서 말하는데 와 뭔가 설렘ㅋㅋ옆에서 친구도 뭐야ㅋㅋㅋㅋ둘이 뭔사이야
이러고ㅋㅋㅋ괜히 더설렘♥
이제 두번째 에피소드!
내가 저번에부터 계속 언급햇던 내 3년지기 남자애
얘기임ㅋㅋㅋ
학교청소시간때 청소를하러 화장실에 갓음
(지금 내 당번이 칠판담당)
칠판지우개를 화장실에서 빨고 잇ㄴ는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밖에 복도 쪽 우리반 옆반을
쳐다봣음ㅋㅋㅋ근데
내 3년지기 남자애가 수건으로 자기네반 교실문을
닦고잇는데 나랑 눈이마주침ㅋㅋㅋ
아마 날 계속 보고잇엇던듯ㅎ
내가 왜? 이러니까
눈웃음ㅋㅋㅋㅋㅋㅋ와 눈마주친것도 설레는데
웃으니깐 더설렘 오앙 굿ㅎ
그럼 앞으로도 나에게 설레는 일이 많이일어나길
바라며ㅋㅋㅋㅋ오늘은 여기서 끝!
(앞으로도 설레는 일화 생기면ㅋㅋㅋ더 쓸께여♥)
그럼 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