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에 폐지 쌓아놓는 이웃주민들(사진有) +(내용추가)

미치겠네2013.09.19
조회22,668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희집앞에 폐지나 쓰레기를 쌓아놓는데 이걸 어떡해야할까요?

 

저희는 세번이나 올라가서 여기에 폐지 쌓아놓지 말아달라고 말했는데

없어지는가 싶더니 또 쌓이고 계속반복 이더라고요

 

 

 

폐지금지 라고 프린트 해서 저희집 앞에 붙여놨는데도 무슨이유에선지 다떼어버리고

점점쓰레기는 늘어가고 폐지말고 헌옷이나 병이나 우유팩같은게 늘어가면서

 

 

 

집에 바퀴벌레도 급격하게 늘어갔어요 약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상태..

집에들어올때마다 냄세도나고 저희집들어오는

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은 뭐라고생각하겠어요

 

 

 

 

방금도  같은 빌라사람이 검은색 비닐봉지를 갖다놓길래

엄마가 갖다놓지 말라고했더니 아니라고 쏙잡아떼는데

 

층에 집은 저희집 하나거든요 갖다놓은게 아니라면 왜 집앞에서 알짱대는지..ㅋ

 

 

 

 

 

 

 

 

 

바로 사진보여드릴께요 판단좀 해주세요 너무한거아닌가요???

 

 

 

 

 

 

 

이건  치우기 전모습이에요

 

엄마가 화나서 치운다는걸 사진부터 찍어놨네요

바로 왼쪽편은 저희집 현관문이고요 그냥 바로 앞까지 쌓아놨어요

 

 

 

 

 

 

 

이건 어떤아저씨가 두고간 비닐봉지에요 속안을보니까 후라이팬 소주병 헌옷들 헌신발들

가끔씩은 정말 무서워요 뭐가들어있는지 겁이나서 열어보지도 못해요

 

 

 

 

 

 

 

저안쪽으로보이는 헌옷들..

 

 

 

 

 

 

엄마가 밖으로 내놓는 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아직도 저안쪽으로 많이남았네요

 

 

 

 

 

 

 

 

 

이건 앞부분에있던 폐지들만 밖으로 꺼내놓은 사진이에요

어느정도인지 잘안보이죠

 

 

 

 

 

 

 

앞부분만 꺼내놓은게 저만큼...어마어마하죠

 

 

 

 

 

 

 

 

 

 

 

 

 

저만큼이나 뺏는데도 아직많이남았어요 저안쪽으로.

 

 

 

 

 

 

 

계단 밑으로도 꽉꽉차있어서 치울 엄두가 안나요

 

 

 

 

 

 

 

이건 붙여놓았던 프린트물이에요 한 세장정도 붙여놨는데 다뗐더라구요ㅋ

장난하나

 

 

 

저희가 세들어사는집도아니고 정당한 가격치르고  있는데  정말너무하지 않나요??

 

 

못쌓아놓게 할수있는방법없나요  아무리말을해도 듣질않아요

판분들 좀 조언좀해주세요.

 

 

 

+++++++++++++++++++++++++내용추가+++++++++++++++++++++++++

 

 

 

 

이번엔 글만써붙이지않고 사진이랑 장문으로 뭐가문제인지 써서

 

빌라입구랑 저의집 옆에 붙여뒀더니 뭔가좀 느끼셨는지

아침부터 종이 띄는 소리랑 뒤적뒤적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용!!!

 

 

설마 종이를뜯고 또쌓아놓는건가..나가볼까 했지만 차분히 기다리기로 결정방긋

 

 

 

 

 

 

 

 

 

이랬던 계단이.....

 

 

 

 

 

 

 

 

 

 

 

 

 

 

 

 

 

 

 

 

 

이렇게!!!!! 꺅 뭐야 이렇게 넓었었다니!!!!!허걱

나가보니까 락스로 청소도 하셨는지 락스냄세도 났어요

 

여기가 깨끗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락스질까지하며  치워주시니 뭔가 감사했어요

 

 

요번에 또뜯고 무시하면 싸웠을지도 몰랐는데 깨끗해졌떵짱

 

 

저기에 폐지쌓아놓은건 모아뒀다가 팔라고하시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저희집 문앞에 까지 쌓아놓는건 시름...

 

 

이제 깨끗한상태로 유지됬으면 정말정말 좋겠어요

 

 

댓글대로 정말 저희가 야금야금 팔아볼까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1위까지 하다니...신기하네요 저는 묻힐줄알았어요;;;ㅎㅎㅎ

 

좋게끝나서 기분이 정말좋아요!!

저희같은분들은 사진으로 같이 붙여놓는게 답인거같아요!! 

 

 

 

 

 

 

 

 

 

 

 

 

 

끝!

 

 

 

 

 

 

 

댓글 35

팔아요오래 전

Best폐지 모이면 팔아요 판 돈을 모아서 문을 달아버리세요.

ㅍㅍ오래 전

Best우리집은 주택인데 누가 맨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거에요. 몇날 볓일을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잡았더만 저~~ 아래 사는 아줌마... 왜 버리냐고 물었더만 자기네집 앞에 버리면 지져분해서 우리집 앞에 버렸다고 이것좀 버리는게 그렇게 억울하냐고 한동네 사람들기리 얼굴 붉히지 말자고 오히려 역정을 내던 아줌마 였습니다. 세상엔 별 또라이들 참 많아요.

필수예요오래 전

재활용이나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있을텐데요??정 안되묜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신고하세요!! 그러다 정안되면 국민신문고에 올리세요~저희 신랑 구청,동사무도 민원넣어도 안되서 열받아서 국민신문고에 올렸더니 구청 환경과에서 직접 나와서 수거해가고 메세지로 사진 문자 보냈더라구요 ㅋㅋ그후론 앞에 놔두면 잘~가꼬가심 ㅋ

쪼꼬마꾸오래 전

리어카 가져다가 싹다 파세요.. 밖에다 내놓는김에... 저런 류의 폐지... 비쌉니다. 은근히... 솔직히 한번 옮긴다고 십몇만원 되는건 아니지만, 고물상에 옮기고 받는거 치곤 쏠쏠할꺼예요... 차라리 용돈벌이를 하세요.. 아니면, 근처 사시는 폐지 모으시는 할머니께 한번씩 오셔서 비워가시라고 하면... 일주일에도 세네번 오셔서 싹 가져 가실겁니다.

김재철오래 전

제판단에는 누군가가 폐지를 팔려고 모우는장소로 활용하는듯...

ㅋㅋㅋ오래 전

4번째 사진 보고 택배 상자 보이길래 혹시나 주소나 그런거 적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서 적혀 있으면 그 집부터 털어라.. 라고 말해드릴려다 보니 아마도 근처 사시는 할머니께서 동네 돌면서 모으신 폐지 였나봐요.. 여튼, 깨끗하게 치워주셨다니 다행이에요~!

양심이있는가오래 전

님 그공간을 창고로 활용하세요 안쓰시는 가구나 뭐 그런것들을 거기다가 두시면 어떨까요?! 아무리 그래도....계속 그러시면...불편하시니....님물건을 거기다가 쌓아두시면 좋을것 같은데.... 언제 또 쌓아두시고 청소해주실지 모르잖아요.....

ㅜㅜ오래 전

저렇게 버리는 것이 잘못된 일이란 것을 깨닫고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오래 전

음.. 동따네요 요즘 왕따 직따에 이은 동따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내놓고 불만얘기해서 피해가 적어지신듯...

아오오래 전

우리집인줄 ㅡㅡ 저희집도 그럼 ㅠㅠ 2층인가 이사오신분이 꼭 저렇게 계단밑에 상자랑 비축하심 .....

흐규흐규오래 전

해결이 되서 다행이네요 또 저런 일이 계속 생길 경우에 동네 폐지줍는 일 하시는 분 불러서 가져가라하시던지.. 님이 가져서 팔아버리세요 밥벌이 없쎄버리면 안하겠죠...

오래 전

맞춤법 진짜 신경쓰인다. 문제가 해결된건 축하드려요. 근데 냄세가 아니라 냄새이고요, 유지됬으면 좋겠는게 아니라 유지됐으면이 맞는 표현입니다ㅡㅡ. 기본적인 맞춤법은 알고 글 쓰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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