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요 군대에 있는 남친 30일 기다리고 만나서 100일정도 사귀었습니다. 그러니까 전역 한달남은 남자를 소개받은거죠ㅋㅋ 그렇게 전화통화로 얼굴도 모른채 진지한대화들도 수없이 하고 울면서도 통화해보고 ㅋㅋㅋ참 얼굴도 모르는데 그렇게 사람한테 감정을 쌓을수 있구나 감정이 깊어질수있구나 느낀 한달이였어요. 공중전화의 번호들이 올때마다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었는지.. 그 남자는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자들하고 한달도 못갔어요. 여자들의 성격도 그렇고 자신의 다혈질성격때문에 지금껏 부모님께 소개시켜준 여자도 없었고 자신의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준적도 없었대요.그런데 그 처음 소개시켜주는 여자가 다 저였어요. 부모님한테 정식으로 소개도 시켜주고 자신의 가장친한 친구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전 여자친구들과는 특별한 추억없이 다 밤마다 술먹거나 그런데이트들만 했었는데 저하고는 이곳저곳 놀러도 가보고 다 제가 처음이라서 너무 신기하고 달라서 좋다고하더라구요. 생일도 처음 챙겨준게 저였거든요. (전여친들한테 부담줄까봐 생일인걸 말을 안했대요) 그렇게 정말 이쁜사랑을 나누었어요.6월초에 전역해서 7월 말까지만 해도 행복했어요. 그사람도 너무나 잘해주었고 누구보다 든든했거든요. 그리고 한달의 시간을 가지고 만난만큼 헤어지는건 더 오랜시간뒤에 할줄알았어요ㅋㅋ 9월 초, 헤어졌습니다. 오빠의 잦은술자리, 친한 이성친구의 문제, 술을 마실려고 일 퇴근시간까지 거짓말하는 그사람..너무 힘들었어요. 끝내 둘다 서로 마주보며 이제 아닌거같다고. 감정이 예전같지가 않다고 합의하에 헤어졌어요. 끝이 더럽게 안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그당시엔 많이 슬펐지만 꾹꾹참고 괜찮다고. 예전 친한오빠동생처럼 지내자고. 잘지내라는 영혼없는 식상한 이별멘트들 다 듣고 헤어졌어요. 절 버스태워보내고 바로 전화가 왔어요 저도. 미안했다고 그동안.. 그소리듣는데 정말 헤어진거구나 느꼇어요. 그동안 중간중간 헤어지잔말은 잇었지만 진짜 헤어진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그냥 다시 잘해보자는 말도 안하는 오빠가 너무나 미웠어요. 합의하에 헤어져놓고 저는 뭐가이렇게 미련하게 힘들고 아픈지... 오빠에게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있지만 차마 먼저하진못하겠어요. 이 쓸떼없는 자존심때문이랄까요... 그리고 제가 가장 소중했고 사랑해줬다는걸 잊지않았음좋겠어요. 나보다 더 힘들어햇으면 좋게다는 나쁜생각들로 많앗었죠,ㅋㅋ 어느날 페이스북을 보는데 친구들간의 대화를 보니 오빤 여자소개를 받은거같더라구요 정말 ㅋㅋ다행히 잘되진 않았네요 그렇게 나같은 여자없다면서 너랑헤어지면 여잔안만날거라고 온갖말들 다해놓고.. 제 글이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싶은건 이말입니다. 누구보다 이쁜사랑을 한 저희였지만 결국 여느 사랑과 다름없이 이별을 맞은 남남이 되었어요. 힘들기야 하겠죠. 정말 힘들고 괴롭겠죠. 내 일상에 전부였던 그사람, 이제 밥먹었냐는 말한마디 할수없는 사이가 되어버렸지만 결국 사랑을 했었을당시 주고받았던 미래를 약속한 말들은 다 물거품이 되버린다는걸요. 느끼길 바랍니다. 저는 당신을을 위로해주고싶지않아요. 응원해주고싶어요. 아프고싶을만큼 울어도 좋아요. 하지만 더이상 그사람에게 연락하지말아요. 더욱 마음만 아파질테니. 그사람은 그냥 시간에 맡겨두세요. 그사람을 그리워하지마세요. 다만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한 그때의 나 자신을 그리워하세요 . 변했으니 떠난거고 잡힐 생각이 없으니 다시 안오는거겠지. 마음이 없으니 연락이 없는 것이고 솔직해야 했을때 솔직하지 못했으니 떠난 것이다 - 소중한 무언가들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길 모퉁이만 지나면 행복한 순간이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든 오늘, 행복할 내일을 위해 오늘도 함께 힘을 냅시다 :) 151
헤어지고 힘든 분들 읽어주세요 !
전 여자구요 군대에 있는 남친 30일 기다리고 만나서 100일정도 사귀었습니다.
그러니까 전역 한달남은 남자를 소개받은거죠ㅋㅋ
그렇게 전화통화로 얼굴도 모른채 진지한대화들도 수없이 하고
울면서도 통화해보고 ㅋㅋㅋ참 얼굴도 모르는데 그렇게 사람한테 감정을 쌓을수 있구나
감정이 깊어질수있구나 느낀 한달이였어요.
공중전화의 번호들이 올때마다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었는지..
그 남자는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자들하고 한달도 못갔어요.
여자들의 성격도 그렇고 자신의 다혈질성격때문에
지금껏 부모님께 소개시켜준 여자도 없었고 자신의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준적도 없었대요.그런데 그 처음 소개시켜주는 여자가 다 저였어요.
부모님한테 정식으로 소개도 시켜주고 자신의 가장친한 친구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전 여자친구들과는 특별한 추억없이 다 밤마다 술먹거나
그런데이트들만 했었는데 저하고는 이곳저곳 놀러도 가보고
다 제가 처음이라서 너무 신기하고 달라서 좋다고하더라구요.
생일도 처음 챙겨준게 저였거든요. (전여친들한테 부담줄까봐 생일인걸 말을 안했대요)
그렇게 정말 이쁜사랑을 나누었어요.6월초에 전역해서 7월 말까지만 해도 행복했어요.
그사람도 너무나 잘해주었고 누구보다 든든했거든요.
그리고 한달의 시간을 가지고 만난만큼 헤어지는건 더 오랜시간뒤에 할줄알았어요ㅋㅋ
9월 초, 헤어졌습니다. 오빠의 잦은술자리, 친한 이성친구의 문제, 술을 마실려고 일 퇴근시간까지 거짓말하는 그사람..너무 힘들었어요. 끝내 둘다 서로 마주보며 이제 아닌거같다고. 감정이 예전같지가 않다고
합의하에 헤어졌어요. 끝이 더럽게 안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그당시엔 많이 슬펐지만 꾹꾹참고 괜찮다고. 예전 친한오빠동생처럼 지내자고.
잘지내라는 영혼없는 식상한 이별멘트들 다 듣고 헤어졌어요. 절 버스태워보내고
바로 전화가 왔어요 저도. 미안했다고 그동안..
그소리듣는데 정말 헤어진거구나 느꼇어요. 그동안 중간중간 헤어지잔말은 잇었지만
진짜 헤어진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그냥 다시 잘해보자는 말도 안하는 오빠가 너무나 미웠어요.
합의하에 헤어져놓고 저는 뭐가이렇게 미련하게 힘들고 아픈지...
오빠에게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있지만 차마 먼저하진못하겠어요.
이 쓸떼없는 자존심때문이랄까요...
그리고 제가 가장 소중했고 사랑해줬다는걸 잊지않았음좋겠어요.
나보다 더 힘들어햇으면 좋게다는 나쁜생각들로 많앗었죠,ㅋㅋ
어느날 페이스북을 보는데 친구들간의 대화를 보니
오빤 여자소개를 받은거같더라구요 정말 ㅋㅋ다행히 잘되진 않았네요
그렇게 나같은 여자없다면서 너랑헤어지면 여잔안만날거라고 온갖말들 다해놓고..
제 글이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싶은건 이말입니다.
누구보다 이쁜사랑을 한 저희였지만 결국 여느 사랑과 다름없이 이별을 맞은 남남이 되었어요.
힘들기야 하겠죠. 정말 힘들고 괴롭겠죠.
내 일상에 전부였던 그사람, 이제 밥먹었냐는 말한마디 할수없는 사이가 되어버렸지만
결국 사랑을 했었을당시 주고받았던 미래를 약속한 말들은 다 물거품이 되버린다는걸요.
느끼길 바랍니다. 저는 당신을을 위로해주고싶지않아요.
응원해주고싶어요. 아프고싶을만큼 울어도 좋아요.
하지만 더이상 그사람에게 연락하지말아요. 더욱 마음만 아파질테니.
그사람은 그냥 시간에 맡겨두세요. 그사람을 그리워하지마세요.
다만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한 그때의 나 자신을 그리워하세요
.
변했으니 떠난거고 잡힐 생각이 없으니 다시 안오는거겠지.
마음이 없으니 연락이 없는 것이고 솔직해야 했을때 솔직하지 못했으니
떠난 것이다 - 소중한 무언가들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길 모퉁이만 지나면 행복한 순간이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든 오늘, 행복할 내일을 위해 오늘도 함께 힘을 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