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ozen Ground> 프로즌 그라운드 2013 스콧 워커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존 쿠삭, 바네사 허진스, 라다 미첼 ★★☆ 이 영화를 보고나면 <살인의 추억>과 <조디악>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여성 실종, 유괴 및 살인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표현 방식이 의외로 단조롭고 심심하다.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시작하지만 사건의 피해자와 그들이 희생당한 방식만 구체적으로 언급할 뿐, 당시의 긴박함이나 사태의 심각성을 크게 부각시키지 못해 원하는 만큼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comment 희생자들의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엔드 크래딧 전에 나오는데, 그 때 흘러나오는 노래의 멜로디가 (가사의 내용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생각보다 빠른 템포라서 놀랐다. bbangzzib Juin
<The Frozen Ground> 프로즌 그라운드
<The Frozen Ground> 프로즌 그라운드
2013
스콧 워커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존 쿠삭, 바네사 허진스, 라다 미첼
★★☆
이 영화를 보고나면 <살인의 추억>과 <조디악>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여성 실종, 유괴 및 살인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표현 방식이 의외로 단조롭고 심심하다.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시작하지만
사건의 피해자와 그들이 희생당한 방식만 구체적으로 언급할 뿐,
당시의 긴박함이나 사태의 심각성을 크게 부각시키지 못해
원하는 만큼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comment
희생자들의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엔드 크래딧 전에 나오는데,
그 때 흘러나오는 노래의 멜로디가 (가사의 내용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생각보다 빠른 템포라서 놀랐다.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