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매 알바그만두고싶어졌다.

으아아20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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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대 중반 겜방 알반데.

 

오늘 아침에도 친지분들의 취직은 언제할거냐 라는 물음에

 

'안알랴줌' 이라고 짜증을내며 

 

머리를 싸매며 집을 나섰는데

 

현재 9월19일 추석 5시30분경.

 

추석인데도 알바하러 나와서 짜증나 죽겠는데

 

방금 전 꼬마애 하나가 오더라.

 

두시간 선불을 넣어달라더군.

 

'한시간에 1200원이니까 2400원 주면 되 꼬마야.' 라고 친절하게 말을 했지.

 

그랬더니 2500원을 주고 자리를 찾아 떠나더라고. LOL에 굶주린 하이에나같았어.

 

나는 거스름돈 100원을 주기위해 꼬마를 불렀지.

 

"꼬마야!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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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 "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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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1나 친척들한테 용돈 좀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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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한테 팁 받는 나란남자 찌질한남자......내년엔 꼭 취직하고 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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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커피 잘마셨어 롤 열심히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