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사랑하는법

미련탱이2013.09.19
조회10,788
말그대로 물어볼게요.. 전 제자신이항상불만족스럽고 불안하고
ㄷㅏ른사람과 비교해서 떨어지는것같다고여겨요..그것지저자신을 날이갈수록갈아먹는것같고 이젠버티기가힘드네요..
사람은뭘위해사는것인지 뭐가행복인지 내가어쩌다태어났는지
이것에 대한 만족스런대답을누군가에게듣고싶어요
명절인ㄷㅔ 친척들보기도싫코 ..십대땐 뭣모르고참밝았는데
지금이렇게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사람들이랑부딪치는것도해보려고애써봤는데 제가이런마인드를가지고있어서그런지
다른사람들도불편해해요 ..전 22살 여대생입니다.
무슨말이든 진심으로 한마디만해주세요 ..

댓글 24

으아아아아ㅏ아악오래 전

Best이거 하나 꼭 기억하세요. 내가 있어서 이 세상이 있는거라고. 날 위한 인생이고 세상이에요.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 내가 있기때문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없는 정말 소중한 '나' 인거에요. 자기자신이 항상 주인공이라는걸 잊지마세요. 티비속의 수많은 예쁘고잘난 연예인들 집잘사는 친구 공부잘해서 맨날 학점잘받는 친구 좋은기업에 취직한 친구 어차피 다 조연입니다. 조연을 주인공에 비교할필요없어요. 남들이 어떻건 가장 중요한건 자기인생이에요. 하나하나 다 소중한 각자의 세상을 살아가고있어요. 많이힘들때 꼭 생각하세요. 내가 주인공이라고. 시련을 겪지않는 주인공은 없잖아요. 어떻게 모든일이 항상 잘 풀리기만하겠어요. 힘들더라도 지치더라도 난 여전히 주인공이야! 라고 외쳐보세요. 그리고 힘든일이생기는건 더 좋은일이 생기기위한 액땜이니까 힘내세요! 곧 다 좋아질거에요! 그리고 스스로 한번 십대때의 긍정적인 시선으로 돌아봐보세요 아마 생각했던것보다 꽤나 근사한 사람일걸요? 힘내세요!!주인공이니까!!!!

진짜오래 전

중요한건데. 글쓴이 당신이 아는 것보다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야. 내가 온갖 고뇌에 시달린 다음에 얻은 정답 하나임.

귀염터지는광박이오래 전

당신은 모르지만 당신은 누군가에게 첫사랑이고 누군가의 삶의 희망입니다 힘내세요

됴앙오래 전

전 혼자서 여행자주가요

05오래 전

제자신을 사랑했다고생각해본적도없는데. 제가 지난반년간 타지를다녀오면서 느낀점이....제가절많이사랑하고 자기애가너무쎘구나 이런거였어요. 이유는 여태까ㅡ지 완벽주의에 치우쳤고 늘 난완벽해야지 다잘해야지, 이랬는데 .....내가날그만큼 아끼고 버리지않았고 가꾸고싶었기때문에 그랬더라는걸 많이느꼈구요. 사진같은거찍으면 옛날에는 너무 추해서 아따못생겼네지워야지 했는데 지금은 내가행복해보여서 그게좋아요....여행이나 운동등등 혼자사색해보는 시간가져보세요.자립심이 커지면 자기애가커질꺼같아요.힘내세요^^

오래 전

누가 태어나서 이런얼굴로 살아보고 여기서 살아보겠어 나라서 하는거야 완벽하면 재미없잖아 드라마도 스포보고 보면 재미없자나 답을 모른채 너가 답을 만들어 나의 인생이란 문제에 답은 나의 생각이야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인생의 답이 쉬워보인다고 그문제를 풀려고하면 나의 인생은 더 어려워 지는것 같아 내가 누구의 자식이든 어디서 살든 널 불쌍하고 생각하지마 누가 날보고 불쌍하다고 손가락질만하면서 해결해주지도 않을거면서 울고만 있으면 짜증나잖아 내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그만큼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되 날 사랑하면 다른사람도 사랑하고

허브향오래 전

저도 늘 우울햇고 세상이원망스러웟고 눈뜨는것조차버거웟고...나 자신이너무 싫엇습니다. 지나가는 유기견보다 못하다고 생각할만큼 저는 제가 너무가치없게느껴졋고 당장죽어도 후회없을것같다고 늘생각해왓어요. 하루는 너무힘들어서 밤에 도로를 지나가다가..횡단보도에 멍하니서잇엇는데 스쳐지나가는사람들은 뭐가그리좋은건지 하하호호웃으면서가는거에요. 저사람들은 왜저렇게행복한건지 나는왜이렇게우울한건지 갑자기 그게너무너무 억울한거에요...저는 미래를꿈꾼적도없고... 앞으로도 즐거울거라생각한적없는 자신이 한없이작아지더군요...나도 저렇게웃어보면 어떨까 저사람들도 슬픈일은 잇지않앗을까라는생각이 하나씩하나씩생겨나면서 하루마다 나를보면서 칭찬도해주고 어떨땐 거울보면서 미친듯이울어도보고 그렇게 조금씩 나를위로하기시작햇네요...그렇게지내면서 쉽게 성격이바뀌는건아니엇지만..싸이월드에 몇년전에썻던 글을우연히 읽어나가면서 그땐왜그렇게 세상을 원망햇엇는지 분노 원망 복수같은내용들뿐이더라구요......그때 그시절에 나의모습이 측은해지더군요...그뒤로 저에게 다짐을햇어요. 다음에 우연히 또다시 내 일기를봣을때는 꼭 위로를 얻고갈수잇도록 밝아지자..라고요...ㅎㅎ현재 아직은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잇어요.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잇다고생각해요. 힘든일 지칠일 너무나도많지만 내가 존재하는이상 세상은 내중심으로 돌아가는거니까 제가달라지면 분명히 내가보는세상도 조금은 밝아지겟지요?ㅎㅎ지금도 충분히좋지만 나중엔분명히 더 행복해질거라고 그렇게믿으면서살고잇어요..님도 자신감을가질수잇도록 나를좀더다독여주고 위로해주세요. 타인에게 상처받고 아파햇던 나를..나자신이 안아주세요...늘 잊지마세요...당신은 충분히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ㅇㅇ오래 전

떄로는 다른사람들의 비교가 님을 행복하게하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해보세요 못사는 나라에서 가정폭력, 또 굶을 정도로 찢어진 가난, 제한된 기회로 살고있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님이 노력해서 바꿀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걸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행복해질 겁니다^^ 님은 님이 가장 못나보이고, 불행해 보이겠지만 다른사람들도 다 그런데 숨기는거 뿐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예쁜옷입고 달달한 까페에 가보세요ㅋㅋㅋ 그럼 전 기분좋아지던데... 예쁘게 꾸미고 난 정말 예쁘다~ 라고 생각해보세요ㅎㅎ 지나치면 문제지만 때론 도움된답니다

m오래 전

나이가 좀있는데 이런저런 상처를 겪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내가 아직 얼마나 젊은지. 얼마나 많은 기회가 남아있는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사냐에 따라 남은 삶이 얼마나 즐거울지 수만번 생각하게됨. 글쓴이보다 나이많은 사람으로써. 내가 글쓴이라면 그젊은 나이에 생각이 많아질때마다 돈을 좀 모아서 해외연수겸 여행을 떠나고 싶음. 나이가 많아지면 돈도 돈이거와, 여유도 없어서 여행도 쉽게 못떠남. 친척들만나는게 욕이나온다? 친척들과 교류가 없는나로써는 이번 추석내내 외로움에 치를 떨고있음. 친구도 나이드니 멀어짐. 인생은 젊을때 남이 살아온 배경을 조금이라도 더 관찰해볼필요가 있음. 백수백조 판이라도 가서 글한번 읽어보길.

단순녀오래 전

이제 갓22살인데 그런생각을하다니 안타깝군요ㅠㅠ ‥ 저도겉보기엔 당당해보이나 속은 자존감낮은여자랍니다 항상누군가에게잘보여야만할것같고 사람들 반응에 의존을많이하는‥저나 님같은사람에게 없는것이 좋아하는 취미 인것같습니다 그런걸한번만들어보세요 저는 끊임없이 생각하고있어요 무슨 취미를만들까 잘하는거하나만있어도 사는 이유가생길것같습니다

유명한오래 전

비교하지마세요 쟤는 예쁘네? 쟤는 쟤만의 매력이 있고 나는 나만의 매력으로 예뻐~ㄱㅋㅋㅋㅋ오글거려도 자기자신이 제일 예뻐요 너가제일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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