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이 추석 전 새벽에 문자왔어요.

헷갈려20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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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연락도 아예 안하는 사이인데...전남친이 새벽에 추석 잘 보내라고 문자왔더라구요. 
낮에 문자가 왔으면 별일 없이 이해를 하겠는데..
보통..밤늦은 새벽에 추석 잘보내라고 문자를 하나요?;;;
억지로 잊고 있었는데...또 마음 바운스거리네. 
이 남자 심리 뭐죠? 정말 내가 추석을 잘 보내길 원해서 그냥 보낸건가. 

그 사람이 못 잊어서 새벽에 나에게 문자 보냈다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