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심심해서 판열어봤더니 몇일 전 쓴글이 톡이 되있어서 완전 놀랫어요
댓글이 많이 달려서 다 읽어보진 않았구요
대부분 댓글들이 그러다 친구 다 잃는다. 너가 했던 행동들 때매 친구가 없는거다. 남친이랑 헤어져봐야 정신차리지
등등 이더라구요
근데 제말은..친구는 필요없다 남친만 있으면 된다!
뭐 이런 뜻은 아닌데 글을 하도 이상하게 써서
그렇게 보였나봐요ㅋㅋ
물론 친구가 저를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그런부분은
저도 잘못이 있기에 그런거고
인맥을 좀 중요시 하게 생각해서 모든 사람들한테 잘하려고하고
지금 현재 정~~말 친한 친구 네명이 있는데 두명은 직장때문에 잘 못만나고 한명은 이사가서 잘 못만나고 또 한명은 남친 집착에 못이겨서 친구도 잘못만나는??그런상태고
지금 상황상 정말 편하게 집앞 카페가서 수다떨고 그럴친구가없고 막 이쁜옷도 골라주고 그러고싶은데
상황이 그러질 못해서 쓴글입니다..
남자친구가 친구 몫까지 해주고 있어서 걍 우울한 생각에 쓴건데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참..그리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남남 인건 맞지만
지금 현재!!현재로선 외로움을 이겨내는데 남친이 한몫하고있다 이말이고요
아뮤슨 수고하세요~
-
가끔 생각하곤 하는데 점점
나이먹어가면 갈수록 엄청 친했던친구도 이사를 가거나 회사 다니느라 만날 시간도 뜸하고 믿었던 친구도 뒤에서 험담,이간질 로 믿음이 깨져 사이가 멀어져 가고
정말 가까운 동네친구 하나 없는 내 신세?가 갑자기 처량해지네
고등학교때 아니 20살때만해도 난 친구 많아! 했었는데
막상 힘들고 지칠때 기댈 수 있는게 현재로선 남자친구 밖에없다는게 뭔가 외톨이가 된 것 같구
남자친구라도 있어서 그나마 힘이 되어주네
보통 여자친규들과 쇼핑하고 화장품사러가고 가까운데 가서맛난거먹고 수다떨고 사소하게 쌩얼로 만나 "야 만나자 지금나와" 이랫던게 언제 적이었는지~~
지금은 남자친구가 친구 몫까지 다 해주고 얼마나 고맙나..
이젠 둘도없는 남친+베프
내 옆에 남자친구 라도 없었다면 나는 지금 엄청 우울했을꺼야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진 않지만
지금 이렇게 술한잔 먹고 생각해보면 어떻게보면
걱정 해주는 척. 날 진짜로 친구로 생각 하는 척.
내가 털어 놓은 고민을 뒤에서 험담하듯이 말하는 친구보단
내여자니깐 진심으로 충고해주고 걱정해주는 남자친구가 친구보다 더 좋은거같다
척척쟁이들 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