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너무 믿지 말자.

글쎄2013.09.20
조회16,555



사랑한다는 말도 낙엽처럼 부스러지고
손바닥 뒤집듯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인 것을.
거기에 매달려 아파해 봤자 무얼 하겠나.

믿지 말자. 사랑한다는 달콤한 속삭임에 전부를 걸지 말자
운명의 사람, 인연의 끈 그런 거 없다.
다 똑같다. 다 똑같은 사람들이다.
귀찮으면 피하고 버거우면 도망간다. 책임지는 사람 없다
내가 나를 책임져야지 남의 마음에 매달리지 마라.


사랑하지 말아야겠다.

댓글 13

m오래 전

Best믿지말자고 단언하지말고 믿음을 줄때 믿음됩니다.사랑도 하지말것이 아니라 나쁜사랑에 빠져도 잘헤어나오면 됩니다. 잘헤어나오기위해 우리는 자신들을 더 성장시키고 강하게 만들어야겠죠. 즉, 내가 먼저 좋은사람이 되고 놓치기 싫은 사람이 되어야겠죠. 믿을사람을 만나길 기다리기보단 내가 놓쳐선 안될 괜찮은사람이 된다면 어떤 헤어짐이 있어도 상처보단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할수있는 강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오래 전

베플 m의 조언들은 정말이지 내가 사랑하며 살아온 삶에 비추어 볼 때 도저히 절대로 동의할 수 없는 말들 투성이군. 사랑이 무슨 실증주의도 아니고 믿음을 준다는 사실에만 근거해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은 마치 과학의 방법론 같군. 또 믿음을 받을 때 되돌려 주는 그런 테이크 앤 기브라면 사랑이 대관절 비지니스와 뭐가 다를까. 그리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게 이별 후에도 스스로 위로할 수 있음을 위한 것이라면 그건 대체 얼마나 '씩씩한 초라함'이지? 당신의 조언은 모든 것이 붕괴하는 이야기들이군.

0715오래 전

3년연애끝에 헤어진지 3일됐네요 정말이지 3년봐온사람한테도 큰 배신감느꼈어요 앞으로더는 못믿겠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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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래 전

믿지말자고 단언하지말고 믿음을 줄때 믿음됩니다.사랑도 하지말것이 아니라 나쁜사랑에 빠져도 잘헤어나오면 됩니다. 잘헤어나오기위해 우리는 자신들을 더 성장시키고 강하게 만들어야겠죠. 즉, 내가 먼저 좋은사람이 되고 놓치기 싫은 사람이 되어야겠죠. 믿을사람을 만나길 기다리기보단 내가 놓쳐선 안될 괜찮은사람이 된다면 어떤 헤어짐이 있어도 상처보단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할수있는 강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2580오래 전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배신감오래 전

저도 남자 너무 믿었다가 뒷통수제대로 맞은 여잔데요 ㅜㅜ 님처럼 다신 남자못만날거같아요 또 배신당할까봐요 힘내요우리

쌩쌩오래 전

사랑하지 말라기보단... 일단 사람을 좋은 사람을 만나고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고 그래도 떠난다면, 힘들지언정 나는 후회가 없겠지요 그게 사랑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 아닐까요?

웃기다오래 전

난 이런사람들 진짜 싫다. 사람보는 눈이 없는 것을 마치 상대가 잘못한 거마냥 다 뒤집어 씌우다니 사람 보는 눈을 기르세요. 당신이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아무리 욕을해도 그 진실만은 바뀌지 않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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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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