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내 귀짤랐던 미용사..

나아파2008.08.23
조회1,751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파릇파릇한 ㅎㅎㅎ 나이?의 학생입니다 ㅎ

 

제가 격었던 일인데요 ㅎ

 

얼마전에 생각이나서 뒤로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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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가끔 머리가 길다고 느껴서 머리를 깍으러 가고싶은 마음이 들때가 생기죠"

 

 

 

저역시도 그런 느낌을 받아서 머리나 깍으러 가야지 하고 집 가까이의

 

미용실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음.. 말하자면 동네미용실 -_-

 

그리고 미용실에 들어섰는데 손님이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때 그 기다리는 어색함과 지루함은 다들 아실겁니다.. -_-

 

하이튼 이 지루함과 어색함을 즐기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제가 머리깍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고 머리를 깍는데 여자 미용사분이

 

어색하지않게 막 말을 거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 친절한데 다음에 또와야지 "

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얘기하면서 있던 찰나

 

 

"그분의 날렵한 가위손놀림이 제귀를 스쳐지나갔습니다"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여자미용사분이 귀 괜찬으세요? 라구 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괜찮습니다 라고 말했죠

 

그리고 여자미용사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머리깜을 때쯤 되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갑자기 귀에서 피가 나더니 엄추질 안터군요...

 

미용사분이 조금 당황해하시면서

 

괜찬으세요? 하는데 거기다대구

 

" 아니요 안괜찬아요 "

 

라구 말할순 없자나요

 

그래서 아 괜찬습니다 ㅎㅎ

 

라고 말한후에

 

무식한건지 안무식한건지.. 착하게 돈을 드리고 나왔죠

 

그러고 집으로 가면서도 귀에서 계속피가 나더군요.

 

 

그리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미용사분의 말 한마디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결국 집에 와서도 한참있다가 피가 엄추었네요.

 

아 !  미용사분께는 미안하지만..

 

이제 다시는 그 미용실 안갈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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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가 다 잘린게 아니구요

 

귀가  0.5 센티 정도 잘린거에요

 

귀에 신경이 없어서 그런지 아프기보단 피가..

 

아무튼..ㅠ 저희집 주변에 새 미용실 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