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파릇파릇한 ㅎㅎㅎ 나이?의 학생입니다 ㅎ 제가 격었던 일인데요 ㅎ 얼마전에 생각이나서 뒤로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누구든 가끔 머리가 길다고 느껴서 머리를 깍으러 가고싶은 마음이 들때가 생기죠" 저역시도 그런 느낌을 받아서 머리나 깍으러 가야지 하고 집 가까이의 미용실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음.. 말하자면 동네미용실 -_- 그리고 미용실에 들어섰는데 손님이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때 그 기다리는 어색함과 지루함은 다들 아실겁니다.. -_- 하이튼 이 지루함과 어색함을 즐기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제가 머리깍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고 머리를 깍는데 여자 미용사분이 어색하지않게 막 말을 거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 친절한데 다음에 또와야지 " 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얘기하면서 있던 찰나 "그분의 날렵한 가위손놀림이 제귀를 스쳐지나갔습니다"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여자미용사분이 귀 괜찬으세요? 라구 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괜찮습니다 라고 말했죠 그리고 여자미용사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머리깜을 때쯤 되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갑자기 귀에서 피가 나더니 엄추질 안터군요... 미용사분이 조금 당황해하시면서 괜찬으세요? 하는데 거기다대구 " 아니요 안괜찬아요 " 라구 말할순 없자나요 그래서 아 괜찬습니다 ㅎㅎ 라고 말한후에 무식한건지 안무식한건지.. 착하게 돈을 드리고 나왔죠 그러고 집으로 가면서도 귀에서 계속피가 나더군요. 그리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미용사분의 말 한마디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결국 집에 와서도 한참있다가 피가 엄추었네요. 아 ! 미용사분께는 미안하지만.. 이제 다시는 그 미용실 안갈껍니다 ㅠㅠ ---------------------------------------------------------------------------- 아; 귀가 다 잘린게 아니구요 귀가 0.5 센티 정도 잘린거에요 귀에 신경이 없어서 그런지 아프기보단 피가.. 아무튼..ㅠ 저희집 주변에 새 미용실 지어주세요
미용실에서 내 귀짤랐던 미용사..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파릇파릇한 ㅎㅎㅎ 나이?의 학생입니다 ㅎ
제가 격었던 일인데요 ㅎ
얼마전에 생각이나서 뒤로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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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가끔 머리가 길다고 느껴서 머리를 깍으러 가고싶은 마음이 들때가 생기죠"
저역시도 그런 느낌을 받아서 머리나 깍으러 가야지 하고 집 가까이의
미용실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음.. 말하자면 동네미용실 -_-
그리고 미용실에 들어섰는데 손님이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때 그 기다리는 어색함과 지루함은 다들 아실겁니다.. -_-
하이튼 이 지루함과 어색함을 즐기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제가 머리깍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고 머리를 깍는데 여자 미용사분이
어색하지않게 막 말을 거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 친절한데 다음에 또와야지 "
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얘기하면서 있던 찰나
"그분의 날렵한 가위손놀림이 제귀를 스쳐지나갔습니다"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여자미용사분이 귀 괜찬으세요? 라구 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괜찮습니다 라고 말했죠
그리고 여자미용사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머리깜을 때쯤 되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갑자기 귀에서 피가 나더니 엄추질 안터군요...
미용사분이 조금 당황해하시면서
괜찬으세요? 하는데 거기다대구
" 아니요 안괜찬아요 "
라구 말할순 없자나요
그래서 아 괜찬습니다 ㅎㅎ
라고 말한후에
무식한건지 안무식한건지.. 착하게 돈을 드리고 나왔죠
그러고 집으로 가면서도 귀에서 계속피가 나더군요.
그리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미용사분의 말 한마디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제가 미용사 격력만 15년이라서 귀짤를 일은 없어요~ ㅎㅎ"
결국 집에 와서도 한참있다가 피가 엄추었네요.
아 ! 미용사분께는 미안하지만..
이제 다시는 그 미용실 안갈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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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가 다 잘린게 아니구요
귀가 0.5 센티 정도 잘린거에요
귀에 신경이 없어서 그런지 아프기보단 피가..
아무튼..ㅠ 저희집 주변에 새 미용실 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