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할 일 들으면서 끄적여봄

두달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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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보다가 꽂혀서 요새 계속 듣고 있는데

강철쿠크였던 내 가슴이 이 노래 하나에 다 산산조각남 ..☆★

이제 헤어진지 두 달 됐고, 맨날 너 마주쳐도 몇초 가슴 쿵쾅대는 것만 참으면

그럭저럭 꽤 살만한 삶이었는데 이 노래 듣고부터 다 망쳤다.

지금의 너한테는 미련없는데 왜 자꾸 예전 니 모습이 내 발목을 잡는건지 정말 환장하겠네;

니가 어떤 모습이어도 그딴거 다 상관없이 평생 좋아할 자신 있었다 정말ㅠㅠ

이젠 다른 남자 만나기 전에 이것 저것 재고 있는 속물같은 내 모습을 보면

예전에 무대포처럼 너만 바라봤던 내 모습도 그립다

이러다 독거노인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