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저그런 잉여인 중3입니당 제가 며칠저에 도서관을 갔다가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써보려고 해요 음슴체를 쓰지 않고자..했던 나는 고자 그럼 시작할게욯 그날은 화요일이었음 시험도 얼마 안남았고 내가 추석에 공부할리가 없기때문에 백년만년만에 도서관을 가기로함ㅋ올 내친구, 남자애, 나 이렇게 셋이서 가기로했음 내 걸프랜드는 얼굴은 정말 예쁜데 말하면 순간적으로 확 깨는 그런애임ㅋㅋㅋㅋ 특히 얘 머리가 되게 길고 와인색으로 염색되있는데 그머리를 흔들면서 발광할땐 정말 지림.. 그래서 호구라 칭하겠음 미안하다 호구여.. 내 보이휴먼프랜드는 뽀로로랑 똑솔인 주제에 키가 커다래서 징그러움 얘도 걍 뽀로로라 하겠음 아 참고로 호구가 정말 엑소광팬임ㅇㅇ 엑소 보게 해준다면 하이힐 신고 히말라야도 등반할 기세... 난 엑소를 좋아하긴 하지만 죽고 못살정도는 아니어서..ㅎ 사실 난 블락비가 더 좋음ㅎㅎㅎㅎㅎㅎㅎ 공식 BBC고 이번에 쇼케이스도 감 쫌부럽죠? 알아요 ㅎ히히히힣히히 아 비비씨 여러분, 사실 피오가 내 남자에욬ㅋㅋㅋㅋㅋㅋ(도망) 글고 우리아빠가 중앙일보 기자이셔서 중앙일보가 JTBC랑 연결되어 있잖슴? 때문에연예인 본적도 몇번 있음요 최근엔 소시 봤는데 수영....핳....졸예........겁나늘씬함.. 수영을 보고나서 틴트를 바르는게 아니었어 틴트번지지않았나 거울을 보는게 아니었어 ㅅㅂ 그때 거울 깨지지 않은게 다행임 다시 생각해보니 슬퍼진다.. 수영은 그렇게 늘씬한데 난 도대체 추석때 얼마나 처먹은거지.. 슬퍼진다... 아마따 나 지금 시험기간인데 판들어와서 뭐하는겨...슬프다..... 크흥 무튼 이것뿐만 아니라 아빠가 앨범 같은것도 자주 가져다주심 얼마전엔 엑소으르렁앨범을 가쟈다 주셨음 물 ↘론↗ 난 난리난리난리나 Aㅏ... 첸........삐뚤빼뚤하게한국말로 글썼는데 너무 귀염귀염... 첸오빠 삐뚤빼뚤해도 괜찮아ㅋㅋㅋㅋ 내가 많이 사랑하니깐.......♥ 하지만 난 의리인으로써 큰맘먹고 이 앨범을 호구에게 주기로함 (사실 백현오빠 사진만 몰래 뜯었다는건 비밀쉿) 아..아무튼 그렇게 난 경건하게 엑소앨범을 내 가방안에 넣고 뽀로로와 함께 약속시간에 20분이나 늦은 호구를 기다림^^ 확 안줘버릴까부다 우리가 도착했을때 시간은 8시를 훌쩍 넘었고 공립도서관이라 그런지 독서실책상자리는 꽉 채워져있었음 하는 수 없이 우린 기다렸다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열람실에 자리가 나서 거기에 호구, 나, 뽀로로 요렇게 쪼르르앉음 그렇게 우리셋은 쫌 열공함ㅎㅎ이때까지만 해도 참 뿌듯했음 아 내가 제대로 된 공부를 드디어 하는구나하고..ㅋㅋ 그렇게 공부하다가 입이 심심해져서 조용히 가방을 뒤져서 사가지고온 콜라를 꺼내......려고 하는 찰라에 호구이년이 또 먹을건 귀신같이 소리듣고 내 가방을 향해 돌진함 oh....자제해호구야.. 그런데 내 가방 뒤지던 호구가 순식간에 돌이 되버림 뭐지 왜저러는거지 아니나다를까 호구가 내 가방속에 얌전히 들어있던 엑소엘범을 본거임ㅋㅋㅋㅋㅋ 사실 엑소엘범보면 호구가 또 난리칠게 뻔하므로 이따가 휴게실에서 앨범줄 작정이었음 근데 이냔이 내 계획을 산산조각내버림 또르르.. 그렇게 몇초가 흐른후에 우리의 호구, 목소리를 낮춰야하는것도 잊어버린채 "이거 엑소엘범아니야?!??!?!" 하고 물어봄ㅋㅋㅋㅋ 근데 그날 열람실에 우리 또래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단 말임? '엑소'라는 단어가 들린순간 여자애들 고개가 다 우리쪽으로 휙휙휙.. 진짜 거짓말하고 몽땅 다.. 엑소의 위력은 대단했음b 나님 눈치보면서 "으응..."이라고 대답하자마자 호구의 텐션이 마구 솟아오르는게 여기까지 다들렸음 호구는 완전 흥분한채 뭐야뭐야하면서 앨범에 빠져들기세였고 사람들이 계속 우리쪽을 힐끔힐끔거려서 나랑 뽀로로는 나가자고 눈치를 줌 호구는 휴게실에 오자마자 폭풍질문을함 "야야야 저거 뭐야???? 저거 나주려는거야!?!!1?!?" "원래 너 줄려고 했는데 고민해봄ㅇㅇ" "아 왜 이년아!!!!!!!" .....귀청 떨어지겠거든? 무튼 다시 열람실로 들어가서 호구에게 앨범을 줌 호구 ★감격★ㅋㅋㅋㅋㅋㅋ 나말곤 다 친구끊을거라니, 나만 살아있으면 지구 멸망해도 좋다느니 아주 미쳤음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로 우린 그날 공부를 하나도 안함..ㅠ지금생각해보니 허무하다쩝 앨범사진보고 폰질하고 소근소근 수다떨고... 그러다가 배고파져서 셋이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사먹고옴ㅎㅎ군침돈다 도서관들어와서는 바로 휴게실로 직행함 먹자마자 공부할순 없잖슴ㅎㅎ? 그래서 나랑 뽀로로는 음료수 뽑아서 휴게실에서 쉬고있고 호구는 엑소엘범가지러 열람실로감 ?근데 얘가 왜이렇게 안와 나랑 뽀로로는 별 데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셀카찍으면서 히히덕거리고있었음 근데 저멀리서 호구가 겁나 뛰어오는거임 "야! 천천히 ㅇ-" "야 OO!! 엑소앨범 사라졌어 ㅅㅂ!!!!!!!!" 엥???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임??? 분명 밥먹으러 가기전까지만해도 잘있었는데!? 셋 다 당황해서 얼른 열람실가보니까 진짜 앨범이 없는거임!!!!!! 지금도 분명히 기억이 남 호구가 엑소엘범보면서 공부할거라며 문제집 맨앞쪽 피면 오른쪽은 두껍게 종이가 쌓여있고 왼쪽에 책넣을수있는 공간이 밑에 나오잖슴? 거기다 엑소엘범 끼워놓고 위에 필통올려놓고 폰가지고 놀다가 밥먹으로 나온거임 거기 들쳐봤는데 진짜 앨범이 없었음 순간적으로 팔에 소름이 확 돋으면서 식은땀이 흐르는 느낌이들었음 설마 누가 훔쳐간건 아니겠지..? 호구가방,내가방 심지어 뽀로로 가방까지 체크하고 우리책상이랑 책상밑이랑 같은열람실에있는사람들 책상도살펴보고 화장실,휴게실,매점 우리가 갔던데는 진짜 다 체크했는데 하나도 없었음 찾는동안 계속 내 머리에 맴돈 생각이 아 제발 누가 훔쳐가지만 말아라 라는 생각이었음 우리 주위에 앉아있던 사람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누가 기웃거리는것같긴했는데 자세히 안봤다고 그런 비슷한 대답들만 나왔음 아 진짜 이날 정말 망연자실했음 호구는 진짜 울려고했고 뽀로로는 조카 빡침 난 더 빡침 내가 도서관에 엑소앨범을 가져간거 자체가 잘못된일이라는거 나도 암 도서관은 공부하는데니까 공부만하고 앨범은 사실 월요일에 줬어도 됬을거임 근데 내가 그런걸 잘 못참는성격이고 딱히 앨범줘도 문제없을거라 생각함.. 설마 진짜로 누가 훔쳐갈줄이야.. CCTV본다고해도 거기아저씨가 뭐라할까봐 확인도못하고 그냥 찝찝하게 짐싸서 집옴.. 혹시 이글 보는분중에 엑소앨범 훔쳐가신분있다면 진짜 반성하셨음좋겠음 정확히 9월 17일 화요일에 일어난일이고 아마 7시쯤에 가져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듬 이제와서 그걸 찾을수도 없는거고 내가 다 자초한일이라는것도 아는데 솔직히 도둑질은 좀 심하지않았나..하는 생각밖에 안듬 지금은 엑소가 너무 좋은건 알겠고 앨범이 비매품이라 많이 탐도나셨겠지만 당사자들은 지금 진짜 화나고 어이없고 당황스럽거든요 도둑질하는건 좀 그렇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저도 지금 많이 반성하고있으니까 앨범가져가신그분도 양심에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느껴졌음좋겠음 아..뭐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 나름 드립끼워넣으면서 발랄하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사건이 사건인지라 마지막이 우울해지는건 저도 어쩔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관에서엑소앨범도둑맞음
안녕하세요
그저그런 잉여인 중3입니당
제가 며칠저에 도서관을 갔다가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써보려고 해요
음슴체를 쓰지 않고자..했던 나는 고자
그럼 시작할게욯
그날은 화요일이었음
시험도 얼마 안남았고 내가 추석에 공부할리가 없기때문에 백년만년만에 도서관을 가기로함ㅋ올
내친구, 남자애, 나 이렇게 셋이서 가기로했음
내 걸프랜드는 얼굴은 정말 예쁜데 말하면 순간적으로 확 깨는 그런애임ㅋㅋㅋㅋ
특히 얘 머리가 되게 길고 와인색으로 염색되있는데 그머리를 흔들면서 발광할땐 정말 지림..
그래서 호구라 칭하겠음 미안하다 호구여..
내 보이휴먼프랜드는 뽀로로랑 똑솔인 주제에 키가 커다래서 징그러움
얘도 걍 뽀로로라 하겠음
아 참고로 호구가 정말 엑소광팬임ㅇㅇ
엑소 보게 해준다면 하이힐 신고 히말라야도 등반할 기세...
난 엑소를 좋아하긴 하지만 죽고 못살정도는 아니어서..ㅎ
사실 난 블락비가 더 좋음ㅎㅎㅎㅎㅎㅎㅎ
공식 BBC고 이번에 쇼케이스도 감 쫌부럽죠? 알아요 ㅎ히히히힣히히
아 비비씨 여러분,
사실 피오가 내 남자에욬ㅋㅋㅋㅋㅋㅋ
(도망)
글고 우리아빠가 중앙일보 기자이셔서 중앙일보가 JTBC랑 연결되어 있잖슴?
때문에연예인 본적도 몇번 있음요
최근엔 소시 봤는데 수영....핳....졸예........겁나늘씬함..
수영을 보고나서 틴트를 바르는게 아니었어 틴트번지지않았나 거울을 보는게 아니었어
ㅅㅂ 그때 거울 깨지지 않은게 다행임
다시 생각해보니 슬퍼진다.. 수영은 그렇게 늘씬한데 난 도대체 추석때 얼마나 처먹은거지.. 슬퍼진다... 아마따 나 지금 시험기간인데 판들어와서 뭐하는겨...슬프다.....
크흥 무튼 이것뿐만 아니라 아빠가 앨범 같은것도 자주 가져다주심
얼마전엔 엑소으르렁앨범을 가쟈다 주셨음
물 ↘론↗ 난 난리난리난리나
Aㅏ... 첸........삐뚤빼뚤하게한국말로 글썼는데 너무 귀염귀염... 첸오빠 삐뚤빼뚤해도 괜찮아ㅋㅋㅋㅋ 내가 많이 사랑하니깐.......♥
하지만 난 의리인으로써 큰맘먹고 이 앨범을 호구에게 주기로함 (사실 백현오빠 사진만 몰래 뜯었다는건 비밀쉿)
아..아무튼 그렇게 난 경건하게 엑소앨범을 내 가방안에 넣고 뽀로로와 함께 약속시간에 20분이나 늦은 호구를 기다림^^
확 안줘버릴까부다
우리가 도착했을때 시간은 8시를 훌쩍 넘었고 공립도서관이라 그런지 독서실책상자리는 꽉 채워져있었음
하는 수 없이 우린 기다렸다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열람실에 자리가 나서 거기에 호구, 나, 뽀로로 요렇게 쪼르르앉음
그렇게 우리셋은 쫌 열공함ㅎㅎ이때까지만 해도 참 뿌듯했음 아 내가 제대로 된 공부를 드디어 하는구나하고..ㅋㅋ
그렇게 공부하다가 입이 심심해져서 조용히 가방을 뒤져서 사가지고온 콜라를 꺼내......려고 하는 찰라에 호구이년이 또 먹을건 귀신같이 소리듣고 내 가방을 향해 돌진함
oh....자제해호구야..
그런데 내 가방 뒤지던 호구가 순식간에 돌이 되버림
뭐지 왜저러는거지 아니나다를까 호구가 내 가방속에 얌전히 들어있던 엑소엘범을 본거임ㅋㅋㅋㅋㅋ
사실 엑소엘범보면 호구가 또 난리칠게 뻔하므로 이따가 휴게실에서 앨범줄 작정이었음
근데 이냔이 내 계획을 산산조각내버림 또르르..
그렇게 몇초가 흐른후에 우리의 호구, 목소리를 낮춰야하는것도 잊어버린채
"이거 엑소엘범아니야?!??!?!" 하고 물어봄ㅋㅋㅋㅋ
근데 그날 열람실에 우리 또래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단 말임?
'엑소'라는 단어가 들린순간 여자애들 고개가 다 우리쪽으로 휙휙휙.. 진짜 거짓말하고 몽땅 다..
엑소의 위력은 대단했음b
나님 눈치보면서 "으응..."이라고 대답하자마자 호구의 텐션이 마구 솟아오르는게 여기까지 다들렸음
호구는 완전 흥분한채 뭐야뭐야하면서 앨범에 빠져들기세였고 사람들이 계속 우리쪽을 힐끔힐끔거려서 나랑 뽀로로는 나가자고 눈치를 줌
호구는 휴게실에 오자마자 폭풍질문을함
"야야야 저거 뭐야???? 저거 나주려는거야!?!!1?!?"
"원래 너 줄려고 했는데 고민해봄ㅇㅇ"
"아 왜 이년아!!!!!!!"
.....귀청 떨어지겠거든?
무튼 다시 열람실로 들어가서 호구에게 앨범을 줌
호구 ★감격★ㅋㅋㅋㅋㅋㅋ
나말곤 다 친구끊을거라니, 나만 살아있으면 지구 멸망해도 좋다느니 아주 미쳤음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로 우린 그날 공부를 하나도 안함..ㅠ지금생각해보니 허무하다쩝
앨범사진보고 폰질하고 소근소근 수다떨고... 그러다가 배고파져서 셋이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사먹고옴ㅎㅎ군침돈다
도서관들어와서는 바로 휴게실로 직행함 먹자마자 공부할순 없잖슴ㅎㅎ?
그래서 나랑 뽀로로는 음료수 뽑아서 휴게실에서 쉬고있고 호구는 엑소엘범가지러 열람실로감
?근데 얘가 왜이렇게 안와
나랑 뽀로로는 별 데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셀카찍으면서 히히덕거리고있었음
근데 저멀리서 호구가 겁나 뛰어오는거임
"야! 천천히 ㅇ-"
"야 OO!! 엑소앨범 사라졌어 ㅅㅂ!!!!!!!!"
엥???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임??? 분명 밥먹으러 가기전까지만해도 잘있었는데!?
셋 다 당황해서 얼른 열람실가보니까 진짜 앨범이 없는거임!!!!!!
지금도 분명히 기억이 남 호구가 엑소엘범보면서 공부할거라며 문제집 맨앞쪽 피면 오른쪽은 두껍게 종이가 쌓여있고 왼쪽에 책넣을수있는 공간이 밑에 나오잖슴?
거기다 엑소엘범 끼워놓고 위에 필통올려놓고 폰가지고 놀다가 밥먹으로 나온거임
거기 들쳐봤는데 진짜 앨범이 없었음
순간적으로 팔에 소름이 확 돋으면서 식은땀이 흐르는 느낌이들었음 설마 누가 훔쳐간건 아니겠지..?
호구가방,내가방 심지어 뽀로로 가방까지 체크하고 우리책상이랑 책상밑이랑 같은열람실에있는사람들 책상도살펴보고 화장실,휴게실,매점 우리가 갔던데는 진짜 다 체크했는데 하나도 없었음
찾는동안 계속 내 머리에 맴돈 생각이 아 제발 누가 훔쳐가지만 말아라 라는 생각이었음
우리 주위에 앉아있던 사람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누가 기웃거리는것같긴했는데 자세히 안봤다고 그런 비슷한 대답들만 나왔음
아 진짜 이날 정말 망연자실했음 호구는 진짜 울려고했고 뽀로로는 조카 빡침 난 더 빡침

내가 도서관에 엑소앨범을 가져간거 자체가 잘못된일이라는거 나도 암
도서관은 공부하는데니까 공부만하고 앨범은 사실 월요일에 줬어도 됬을거임
근데 내가 그런걸 잘 못참는성격이고 딱히 앨범줘도 문제없을거라 생각함.. 설마 진짜로 누가 훔쳐갈줄이야..
CCTV본다고해도 거기아저씨가 뭐라할까봐 확인도못하고 그냥 찝찝하게 짐싸서 집옴..
혹시 이글 보는분중에 엑소앨범 훔쳐가신분있다면 진짜 반성하셨음좋겠음
정확히 9월 17일 화요일에 일어난일이고 아마 7시쯤에 가져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듬
이제와서 그걸 찾을수도 없는거고 내가 다 자초한일이라는것도 아는데
솔직히 도둑질은 좀 심하지않았나..하는 생각밖에 안듬 지금은
엑소가 너무 좋은건 알겠고 앨범이 비매품이라 많이 탐도나셨겠지만 당사자들은 지금 진짜 화나고 어이없고 당황스럽거든요
도둑질하는건 좀 그렇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저도 지금 많이 반성하고있으니까 앨범가져가신그분도 양심에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느껴졌음좋겠음
아..뭐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
나름 드립끼워넣으면서 발랄하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사건이 사건인지라 마지막이 우울해지는건 저도 어쩔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