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백을 하자면...

귀염터지는광박이2013.09.21
조회3,162
안녕하세요



동물사랑판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희집 광박이 2주년 되는 기념으로다가 ㄷㄷ



그냥 예쁘게 봐주세요



















광박이랑 만난건 딱 2011년 9월 23일 이네요







그 당시 마트에서 일했는데 거기서 어미를 잃고







동물보호센터로 보내지려는것을 데려왔습니다



















처음에 집에 왔을땐 눈도 못뜨는 꼬물이였어요







ㅠㅠ 그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방광염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데려오는데 고민도 많이







했는데 동물보호센터로가면 보름정도 있다







안락사를 한다는 말에 냉큼 데려왔지요



















삼단고음 광박이























뒹굴뒹굴 광박이







바닥과 합체할려는건지 바닥과 붙어지냅니다







거금10만원을 투자하여 캣타워를 샀지만







싱크대 위를 더 좋아하는 관계로 보름만에 철거ㅠ























자체발광 광박이







눈이 부십니다 정말 표정도 예술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네요







고양이들은 유난히 따뜻한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사실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기 엄청 따숩거든요







저기서 자주 자곤해요 ㅋㅋ























곧 광박이와 만난지 2주년이네요







이대로 20주년까지 무탈하게 살아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실 고백하는데 미안해 광박아























형은 개파야 미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소심한 AAA형에 한없이 가까운 o형이라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그럼 3주년에 또 쓸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