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여행사에 입사를 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처음엔 여행사 생각도 하지 않고 잇었는데 여기저기 원서 내고처음으로 합격한 곳이 이 곳이라 지금까지 쭉다니고 있습니다.최종 면접에서 사장이 연봉 2300 이다. 회사 생활 할 수 잇겠냐.라고 했는데 일단 붙고 보자는 생각에 알았다고 했어요. 일단 회사 생활은 만족합니다. 사람들 좋고 야근 문화 없고해외여행도 일년에 3번은 가요. 물론 출장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역시 돈이더라구요. 지금 20대 후반인데 실수령액 180도 안되거든요.차 안 뽑고 절약하고 누나와 같이 사는지라 집세 많이 안나가고 해도월 120 저축하면 생활하기가 참 빠듯하네요. 스펙으로 따지면 나름 다른 친구들보다 괜찮았기 때문인지 몰라도친구들이 대기업 들어가고 초봉이 얼마다 이런 얘기 들리면솔직히 자존심이 상합니다. 이번 추석때 가족들이 모여서 얘기할때도 회사 생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마음이 좀 그랬거든요.입사 동기들도 왠만한 명문대 친구들은 거의 다 퇴사했더라구요. 저와 같은 생각이었겟죠 뭐. 일단 이번 하반기에 다른 기업에 지원은 했습니다. 직무는 같지만 여행업이 아닌 쪽으로요.그래도 1년이 넘게 회사 생활 하면서 배운게 있으니 자소서에 쓸 말은 많더군요.도저히 이 돈 받고 서울에 집사기는 커녕 결혼 자금 마련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참 배부른 소리한다고 뭐라 하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많은 거 알구요.그런데 지금 아니면 계속 이 생활에 만족하다가 결혼하고 애 낳을 것 같아서그게 두려운 마음에 다른 기업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떨어지면 이 회사 다니겠지만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제게 작은 조언이나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입 연봉 2300 받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일단 회사 생활은 만족합니다. 사람들 좋고 야근 문화 없고해외여행도 일년에 3번은 가요. 물론 출장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역시 돈이더라구요. 지금 20대 후반인데 실수령액 180도 안되거든요.차 안 뽑고 절약하고 누나와 같이 사는지라 집세 많이 안나가고 해도월 120 저축하면 생활하기가 참 빠듯하네요.
스펙으로 따지면 나름 다른 친구들보다 괜찮았기 때문인지 몰라도친구들이 대기업 들어가고 초봉이 얼마다 이런 얘기 들리면솔직히 자존심이 상합니다. 이번 추석때 가족들이 모여서 얘기할때도 회사 생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마음이 좀 그랬거든요.입사 동기들도 왠만한 명문대 친구들은 거의 다 퇴사했더라구요. 저와 같은 생각이었겟죠 뭐.
일단 이번 하반기에 다른 기업에 지원은 했습니다. 직무는 같지만 여행업이 아닌 쪽으로요.그래도 1년이 넘게 회사 생활 하면서 배운게 있으니 자소서에 쓸 말은 많더군요.도저히 이 돈 받고 서울에 집사기는 커녕 결혼 자금 마련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참 배부른 소리한다고 뭐라 하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많은 거 알구요.그런데 지금 아니면 계속 이 생활에 만족하다가 결혼하고 애 낳을 것 같아서그게 두려운 마음에 다른 기업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떨어지면 이 회사 다니겠지만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제게 작은 조언이나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