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가할때 톡을 둘러보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특히 다이어트관련 쪽으로 많이 읽는데요.. 이글 읽는 분도 아시겠지만 톡에 올라오는 다이어트에 관련된 글중 동감 가는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읽으면서 운적도 있어요 글쓴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 뛸때마다 출렁이던 내 살이 너무 부끄러워 헬스장가서 운동하기도 싫더군요.. 아시나요 살찐 내모습이 싫어 돼지처럼 살쪄 조금만 운동해도 땀 뻘뻘 흘리면서 헉헉 거리는 내모습이 추해 운동가기 싫은 기분을.. 그렇게 운동을 좋아했는데.. 체육특기생이라는 별명까지 붙을정도로.. (중2~고1때까지 헬스 재즈댄스 수영등 운동을 즐겨함) 다이어트를 하려면 진짜 독해져야 한다는겁니다. 귀막고 입막고 눈막고 정말 독해져야 합니다. 다이어트 말고는 다른 관심사도 있어서는 안돼며 그 어떤 방해요소도 근처에 둬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한 다이어트 방법은 물다이어트만 한게 아니라 유명한 "반식다이어트"와 함께 병행했다는 겁니다. 운동은 안했구요 짬짬히 전신 스트레칭 정도만 해줬습니다. (국민체조같이 몸을 쭉쭉 펴주는) 물다이어트라고 해서 물만먹는다이어트 절대 아니구요 간단합니다. "물을 많이 먹어라." 그리고 "뭐든 반만 먹어라." 1.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것. 목표는 2L꽉 채워 먹는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2L먹기가 힘들겁니다. 처음 3~4일 정도는 1L정도만 먹어주세요. 의식해서 컵에 그때그때 따라먹는것 보다 500ml물통에 물을 2번담아 끼고있으면서 입이 조금 마르다 싶으면 조금씩 조금씩 마셔주세요. 한꺼번에 왕창이 아닙니다. 한모금씩 입니다.(반모금도 가능) 500ML 물 2통만 먹어주면 됩니다. 2. 아침과 자기전 물 한컵이나 그것도 힘들면 한모금이라도 마셔라. 아침에 일어나는 물한잔은 보양식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잠들어있던 위를 부드럽게 깨워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위에 부담을 줄여줍니다. 자기전 한잔은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잔 먹고자면 아침에 입안 목 피부가 건조한게 덜하더군요. 자기전 물은 너무 차가운물보단 냉장고나 정수기물 한컵 따라서 씻고 기초화장하고 잘준비하고 자기직전 미지근한 물 먹는게 좋습니다. 3.2주동안 목표 2L를 반드시 채워라. 2L가 많다고 생각하면 많은데요 17차 옥수수수염차등 손쉽게 살 수 있는 물 500ML 4개밖에 안됩니다. 처음 2주동안은 화장실도 많이 가고 물비린내도 심하고 속도 울렁거리고 배도 조금 아픕니다. 몸이 적응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꾹 참고 반드시 2주안에 물 2L의 양을 채우세요. 처음에는 물한통 다음엔 물한통 반 다음엔 물두통 다음엔 물두통반.. 이런식으로 4통을 채우는 겁니다. 4.반드시 "물"만 먹어라. 17차 옥수수차 검은콩차 이런거 다 소용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간식을 먹고 싶게 하더군요.. 입이 텁텁해서요. 반드시 "물"만 드세요. 정 물만먹기 힘들다면 가끔가다 위에말한 음료수들 한통정도는 괜찮지만 2주후에는 오직 "물"만 먹어야됩니다. 5.정학한 양을 정수기와 편의점(마트)를 들락날락 안하고 먹는 방법. 나중가서는 마트들려서 500ML씩 4통 사서먹고 정수기 챙겨서 따라서 먹고 하는것도 일이더군요. 특히 직장 다니거나 학교다닐때는 시간쪼개기가 힘들었어요. 밖에서 물을 먹다보면 내가 얼마나먹었지?라고 까먹습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마트900원 편의점 1100or 1200짜리 2L생수물통 한통을 아예 들고다니십시오. 무거우니까 더 챙겨먹게 됩니다. 먹으면 덜 무겁거든요.. 500ml보통 음료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구요 시간도 절약되구요. 처음엔 사람들 시선이 쪽팔렸지만-_-; 사정을 알고난 사람들이 대단하다면서 자기도 한통씩 꼭 먹어야 겠다고 하더군요^^ 6.2L량을 채웠으면 반식 다이어트 시작. 반식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 뭐든 반만 먹어라. 밥도 반만 반찬도 반 간식도 반 더워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반. 여기서 원래 먹던 양에서 반만 먹는게 정말 힘든데요. 하루에 2L의 물을 채워먹으면 배고파서 죽겠다는 생각이 덜듭니다. 물이 어느정도 포만감이 있어서인데요 2주가 넘어서기 시작하면 물에대한 거부감도 덜하기 시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간식을 워낙 좋아하는데 안먹는것도 스트레스라 그냥 반만 먹었습니다. 과자한입 물한모금 아이스크림한입 물한모금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물로 포간감을 줄려고 노력했어요. 밥도 반만 반찬도 반만. 출출하고 배고플때 무조건 물먹기. 그리고 과일도 가까이 너무 늦은밤 빼고는 과일 꼭 챙겨먹기. 7.위가 줄어들기 시작 반씩 먹는게 2주가 넘으면 평소먹던 양의 반만 먹어도 배가 부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위가 안줄었다 싶으면 물을 더 자주먹으세요.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는것도 안좋으니까 2L의 물을 나눠먹는게 중요합니다. 위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물이 몸을 거부하지 않기 시작하면 다이어트를 하기위한 소량의 식사로도 물이있기 때문에 배고픔에 의한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8. 내가 오늘 먹었던게 무엇인지 항상 기억하고 생각하고 반성하라. 오늘 내가 뭘 먹었고 뭘 먹었으면 안되었고 먹어서 뭐가 몸에 유익하고 뭐가 유익하지 않은지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다이어트일기?이런거 쓰는거 솔직히 귀찮구요(전 썼습니다 정말 귀찮았습니다-_-) 자기전 아니면 틈틈히 질책하는게 아니라 반성하고 따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만큼 먹었으니 다음엔 이거 반만 먹자. 이러고 다짐하면서 물한모금씩 더 먹으세요. 9. 규칙적인 생활이 힘들면 야식이라도 먹지 말아라. 저같은 경우는 밤낮이 심하게 바뀐 경우였습니다.. 밤낮 바뀌는게 다이어트에 정말 쥐약인건 알고계시죠 밤에 야식이 엄청나게 땅기거든요.. 밤낮 바꾸는것도 스트레스니 그냥 밤에 물먹자 힘들면 과일먹자라고 생각하고 꾹꾹 참았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 안주고 물과함께 즐겁게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이어트는 일정한 정석이 없어요. 즐겁고 스트레스 안받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0. 자신한테 상주는거 잊지 말기. 물과 함께한 2달동안 반씩 먹으며 열심히 참아준 저에게 상주자는 식으로 먹고싶은거 2주에 한번씩은 먹었습니다^^ 햄버거랑 피자 치킨 이런거요 ㅋ(물 2L먹는게 습관 된 이후로) 하지만 물을 많이 먹는게 습관되고 위도 줄어서 예전처럼 먹진 못하더군요. 그래도 먹고싶은거 먹었다는 행복감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11.손목에 고무줄 반식다이어트 책에 있던 내용인데요 식탐이 정 심하다면 손목에 고무줄을 묶어서 식탐이 심해질때 고무줄을 땡겨서 딱소리나게 손목을 때려주세요. 그럼 식탐이 심해졌던 악마같은 내모습에서 조금 정신차릴 수 있습니다. 전 정신차릴때까지 계속 때렸습니다-_- (노란고무줄은 아파서 통통한 머리끈으로;; 충격만 주는거지 아픔주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2달동안 9KG정도 감량 성공하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2달 반정도 되었네요~ 지금도 컴퓨터 옆에는 빼어날水 2L물통 하나가 있네요 ㅋ 지금은 냉면한그릇 라면한개 도넛츠한개도 다 못먹습니다. 물을 많이먹으면 입도 짧아져요^^; 배부른게 아니라 질려버립니다. 입을 물로 계속 행구기 때문에 텁텁함이 없어 간식이 덜 댕기거든요. 실험결과에 폭식하는 쥐보다 조금씩 나눠먹던 쥐가 비만도도 낮고 오래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3끼는 못챙겨 먹어도 아침 점심넘어가기전 점심 저녁넘어가기전 저녁에 5끼를 조금씩 조금씩 나눠먹습니다. 꼭 밥이 아니여도 밥대신 우유한잔이나 스낵바한개라던지 이런식으루요. (닥터유 씨리즈를 애용했습니다-0-) 삼겹살도 좋아해서 삼겹살도 먹고 치킨 피자도 먹구 도넛츠도 먹고 다먹었어요 단 "반"만 먹기로^^ 조금이라도 배가 차면 그만먹기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나머지 모자른 부분은 물로 채우기. 이제 나머지 목표 10kg는 운동으로 빼려구요. 팁으로 로레알바디슬리밍 제품도 효과를 봤습니다.(절대 홍보대사 아님) 작년에 샀다가 귀찮아서 안쓰던게 눈에 띄어서 자기전 기초화장 하는 기분으로 해보자 해서 팔만 했습니다. 머리부분에 톱니바퀴 모양이 있는 연두색으로 한부위를 롤러가 5번정도 지나가도록 하는식으로 윗쪽 아랫쪽 팔 마사지해주고 바디슬리밍젤(밑에 짜면 나옵니다~_~)을 팔에 부드럽게 발라주는게 아니라 꼬집고 틀고 눌러주고 올려주고 하는식으로 손으로도 마사지 해주면서 팔 마사지 해줬더니 운동하면서 살을 안빼도 팔은 전혀 처지지 않더군요 (대신 허벅지가 쳐짐;;) 근데 살이 빠진건 키로수가 줄은거 때문이지 로레알 제품이 살빼준건 아닙니다. 로레알 제품은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정리해줘서 싸이즈가 줄고 탱탱하게 유지시켜주는 거지 지방세포 자체를 축소시켜 운동과 같은 효과를 내는것은 아닌거 같더군요. 운동하면서 쓰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엄청나게 길게 써서 읽어주실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ㅎㅎ 이런 좋은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싶었어요^^ "미인에게는 모두 친절하다. 그 누구던." 이 문구를 항상 떠올리고 각인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독해지세요 여러분 화이팅!!
운동안하고 2달만에 10kg감량 비결
주말 한가할때 톡을 둘러보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특히 다이어트관련 쪽으로 많이 읽는데요..
이글 읽는 분도 아시겠지만 톡에 올라오는 다이어트에 관련된 글중
동감 가는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읽으면서 운적도 있어요 글쓴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
뛸때마다 출렁이던 내 살이 너무 부끄러워 헬스장가서 운동하기도 싫더군요..
아시나요 살찐 내모습이 싫어 돼지처럼 살쪄 조금만 운동해도
땀 뻘뻘 흘리면서 헉헉 거리는 내모습이 추해 운동가기 싫은 기분을..
그렇게 운동을 좋아했는데.. 체육특기생이라는 별명까지 붙을정도로..
(중2~고1때까지 헬스 재즈댄스 수영등 운동을 즐겨함)
다이어트를 하려면 진짜 독해져야 한다는겁니다.
귀막고 입막고 눈막고 정말 독해져야 합니다.
다이어트 말고는 다른 관심사도 있어서는 안돼며 그 어떤 방해요소도
근처에 둬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한 다이어트 방법은 물다이어트만 한게 아니라
유명한 "반식다이어트"와 함께 병행했다는 겁니다.
운동은 안했구요 짬짬히 전신 스트레칭 정도만 해줬습니다.
(국민체조같이 몸을 쭉쭉 펴주는)
물다이어트라고 해서 물만먹는다이어트 절대 아니구요
간단합니다.
"물을 많이 먹어라."
그리고
"뭐든 반만 먹어라."
1.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것.
목표는 2L꽉 채워 먹는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2L먹기가 힘들겁니다.
처음 3~4일 정도는 1L정도만 먹어주세요.
의식해서 컵에 그때그때 따라먹는것 보다 500ml물통에 물을 2번담아
끼고있으면서 입이 조금 마르다 싶으면 조금씩 조금씩 마셔주세요.
한꺼번에 왕창이 아닙니다. 한모금씩 입니다.(반모금도 가능)
500ML 물 2통만 먹어주면 됩니다.
2. 아침과 자기전 물 한컵이나 그것도 힘들면 한모금이라도 마셔라.
아침에 일어나는 물한잔은 보양식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잠들어있던 위를 부드럽게 깨워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위에 부담을 줄여줍니다. 자기전 한잔은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잔 먹고자면 아침에 입안 목 피부가 건조한게 덜하더군요.
자기전 물은 너무 차가운물보단 냉장고나 정수기물 한컵 따라서
씻고 기초화장하고 잘준비하고 자기직전 미지근한 물 먹는게 좋습니다.
3.2주동안 목표 2L를 반드시 채워라.
2L가 많다고 생각하면 많은데요 17차 옥수수수염차등 손쉽게 살 수 있는
물 500ML 4개밖에 안됩니다. 처음 2주동안은 화장실도 많이 가고
물비린내도 심하고 속도 울렁거리고 배도 조금 아픕니다.
몸이 적응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꾹 참고 반드시 2주안에
물 2L의 양을 채우세요. 처음에는 물한통 다음엔 물한통 반
다음엔 물두통 다음엔 물두통반.. 이런식으로 4통을 채우는 겁니다.
4.반드시 "물"만 먹어라.
17차 옥수수차 검은콩차 이런거 다 소용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간식을 먹고 싶게 하더군요..
입이 텁텁해서요. 반드시 "물"만 드세요. 정 물만먹기 힘들다면
가끔가다 위에말한 음료수들 한통정도는 괜찮지만 2주후에는
오직 "물"만 먹어야됩니다.
5.정학한 양을 정수기와 편의점(마트)를 들락날락 안하고 먹는 방법.
나중가서는 마트들려서 500ML씩 4통 사서먹고 정수기 챙겨서 따라서 먹고
하는것도 일이더군요. 특히 직장 다니거나 학교다닐때는 시간쪼개기가 힘들었어요.
밖에서 물을 먹다보면 내가 얼마나먹었지?라고 까먹습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마트900원 편의점 1100or 1200짜리
2L생수물통 한통을 아예 들고다니십시오.
무거우니까 더 챙겨먹게 됩니다. 먹으면 덜 무겁거든요..
500ml보통 음료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구요 시간도 절약되구요.
처음엔 사람들 시선이 쪽팔렸지만-_-;
사정을 알고난 사람들이 대단하다면서 자기도 한통씩 꼭 먹어야 겠다고 하더군요^^
6.2L량을 채웠으면 반식 다이어트 시작.
반식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
뭐든 반만 먹어라.
밥도 반만 반찬도 반 간식도 반 더워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반.
여기서 원래 먹던 양에서 반만 먹는게 정말 힘든데요.
하루에 2L의 물을 채워먹으면 배고파서 죽겠다는 생각이 덜듭니다.
물이 어느정도 포만감이 있어서인데요
2주가 넘어서기 시작하면 물에대한 거부감도 덜하기 시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간식을 워낙 좋아하는데 안먹는것도 스트레스라
그냥 반만 먹었습니다.
과자한입 물한모금 아이스크림한입 물한모금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물로 포간감을 줄려고 노력했어요.
밥도 반만 반찬도 반만.
출출하고 배고플때 무조건 물먹기.
그리고 과일도 가까이 너무 늦은밤 빼고는 과일 꼭 챙겨먹기.
7.위가 줄어들기 시작
반씩 먹는게 2주가 넘으면 평소먹던 양의 반만 먹어도 배가 부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위가 안줄었다 싶으면 물을 더 자주먹으세요.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는것도 안좋으니까 2L의 물을 나눠먹는게 중요합니다.
위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물이 몸을 거부하지 않기 시작하면
다이어트를 하기위한 소량의 식사로도 물이있기 때문에 배고픔에 의한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8. 내가 오늘 먹었던게 무엇인지 항상 기억하고 생각하고 반성하라.
오늘 내가 뭘 먹었고 뭘 먹었으면 안되었고 먹어서 뭐가 몸에 유익하고
뭐가 유익하지 않은지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다이어트일기?이런거
쓰는거 솔직히 귀찮구요(전 썼습니다 정말 귀찮았습니다-_-)
자기전 아니면 틈틈히 질책하는게 아니라 반성하고 따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만큼 먹었으니 다음엔 이거 반만 먹자. 이러고 다짐하면서
물한모금씩 더 먹으세요.
9. 규칙적인 생활이 힘들면 야식이라도 먹지 말아라.
저같은 경우는 밤낮이 심하게 바뀐 경우였습니다..
밤낮 바뀌는게 다이어트에 정말 쥐약인건 알고계시죠
밤에 야식이 엄청나게 땅기거든요..
밤낮 바꾸는것도 스트레스니 그냥 밤에 물먹자 힘들면 과일먹자라고
생각하고 꾹꾹 참았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 안주고 물과함께
즐겁게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이어트는 일정한 정석이 없어요.
즐겁고 스트레스 안받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0. 자신한테 상주는거 잊지 말기.
물과 함께한 2달동안 반씩 먹으며 열심히 참아준 저에게 상주자는 식으로
먹고싶은거 2주에 한번씩은 먹었습니다^^
햄버거랑 피자 치킨 이런거요 ㅋ(물 2L먹는게 습관 된 이후로)
하지만 물을 많이 먹는게 습관되고 위도 줄어서 예전처럼 먹진 못하더군요.
그래도 먹고싶은거 먹었다는 행복감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11.손목에 고무줄
반식다이어트 책에 있던 내용인데요 식탐이 정 심하다면
손목에 고무줄을 묶어서 식탐이 심해질때 고무줄을 땡겨서
딱소리나게 손목을 때려주세요. 그럼 식탐이 심해졌던 악마같은 내모습에서
조금 정신차릴 수 있습니다. 전 정신차릴때까지 계속 때렸습니다-_-
(노란고무줄은 아파서 통통한 머리끈으로;; 충격만 주는거지 아픔주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2달동안 9KG정도 감량 성공하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2달 반정도 되었네요~
지금도 컴퓨터 옆에는 빼어날水 2L물통 하나가 있네요 ㅋ
지금은 냉면한그릇 라면한개 도넛츠한개도 다 못먹습니다.
물을 많이먹으면 입도 짧아져요^^;
배부른게 아니라 질려버립니다. 입을 물로 계속 행구기 때문에
텁텁함이 없어 간식이 덜 댕기거든요.
실험결과에 폭식하는 쥐보다 조금씩 나눠먹던 쥐가 비만도도 낮고
오래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3끼는 못챙겨 먹어도 아침 점심넘어가기전 점심 저녁넘어가기전 저녁에
5끼를 조금씩 조금씩 나눠먹습니다.
꼭 밥이 아니여도 밥대신 우유한잔이나 스낵바한개라던지 이런식으루요.
(닥터유 씨리즈를 애용했습니다-0-)
삼겹살도 좋아해서 삼겹살도 먹고 치킨 피자도 먹구 도넛츠도 먹고 다먹었어요
단 "반"만 먹기로^^
조금이라도 배가 차면 그만먹기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나머지 모자른 부분은 물로 채우기.
이제 나머지 목표 10kg는 운동으로 빼려구요.
팁으로 로레알바디슬리밍 제품도 효과를 봤습니다.(절대 홍보대사 아님)
작년에 샀다가 귀찮아서 안쓰던게 눈에 띄어서 자기전 기초화장 하는
기분으로 해보자 해서 팔만 했습니다.
머리부분에 톱니바퀴 모양이 있는 연두색으로 한부위를 롤러가 5번정도
지나가도록 하는식으로 윗쪽 아랫쪽 팔 마사지해주고
바디슬리밍젤(밑에 짜면 나옵니다~_~)을 팔에 부드럽게 발라주는게 아니라
꼬집고 틀고 눌러주고 올려주고 하는식으로 손으로도 마사지 해주면서
팔 마사지 해줬더니 운동하면서 살을 안빼도 팔은 전혀 처지지 않더군요
(대신 허벅지가 쳐짐;;)
근데 살이 빠진건 키로수가 줄은거 때문이지 로레알 제품이 살빼준건 아닙니다.
로레알 제품은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정리해줘서 싸이즈가 줄고
탱탱하게 유지시켜주는 거지 지방세포 자체를 축소시켜 운동과 같은 효과를
내는것은 아닌거 같더군요.
운동하면서 쓰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엄청나게 길게 써서 읽어주실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ㅎㅎ
이런 좋은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싶었어요^^
"미인에게는 모두 친절하다. 그 누구던."
이 문구를 항상 떠올리고 각인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독해지세요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