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은 와요,단...(받은위로 돌려드릴께요!)

moomoo2013.09.21
조회19,425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세달된, 마지막 서로 연락한지는 3주정도 되었구요~

헤어지구 마음둘곳없이 힘들어하던 제가 헤다판을 알게되고 하루종일 글읽고

위로받고,(참,사람마음이,. 난 아무것도 아니구나 다른사람들도 다 아파하구있구나,,,안타깝죠)

지금은 그나마 조금 나아져,또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 하고싶고 다른분들글읽고 같이마음아파하고,,,받은 위로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구 싶어서 글써봐요~ 길어질꺼같은예감...?ㅎㅎㅎ

 

 

제 나이는 20대 중반이에요~ 20대 초에 소개로 만나 오빠와

3년연애끝에 이별을 했습니다.물론 제가 차였구요~

저희는 첫만남부터 서로 너무 마음에 들어했구 정말 주변에서 부러워할정도로

끔찍히 사랑했습니다~어린나이였지만 둘다 결혼생각도 있었고

서로 붙어있으면서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너무좋아 서로 눈만마주쳐도 꽁냥꽁냥!

헤어질땐 아쉬워서 둘다울고,참~저희가 이런이유는!

굉장히 애틋했어요 서로,모든걸 공유하고 상처도 다 알고,3년동안 한번도 연락안한적도 없었고

하루에 카톡을 정말 몇백개씩 수시로 했었죠~

오빠는 저 만나기전에 솔직히 막말로,ㅎㅎㅎ 술 노는거 좋아하구!여자좋아하구?

ㅎㅎㅎ저만나서 많이 변했구,항상 짧은연애에서 저랑은 길게~

그래서 오히려 친구분들이 저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사람만들어놨다구~ㅎㅎㅎ

저도 나만큼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했어요~

1년전에 정말 크게 차인후,울며불며 매달리구 난리쳤었죠,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밥도 못먹고 일도못하고 눈물만흘리구

무엇보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감이랄까?

나중에 정신차리고 "그래~놀거다놀고 그때라도 미안한맘이나 미련있음 와라,기다리겠다"

이얘기한후에 연락이왔어요,한달안에,

다시만나서는 정말 더 애틋했어요 정말 싸우지도 않고 더 잘하고 더 사랑받는느낌받고!

서로 느낀게 많은 후였으니깐요~

 

 

참,,,오빠와 저는 솔직히 꾸미는거 많이 좋아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러면 안된다구

제가 친구들한테 누누히 말했찌만 제가 그러구있더라구요,신경도 안쓰고,,,어느순간부터...

정말 편해져서그런지,,,살도 쪘구요~ 여자의 감이 무섭다라는게 느꼈어요

그냥 다 똑같은데,뭔가,참 뭔지는 모르겠지만 멀어지는느낌?

더군다나 아무리뜨거워도 3년이면 마음이 식는다는데~

점점 못나지기까지 했으니,사람마음이라 참 안그럴꺼같아도 변하는게 마음이에요

 

 

 

그리구 세달전에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항상 그렇듯 매달렸어요 돌아오는말은 정말 이젠 아니다,

너가 싫지도 않구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다 아니다!

오빠 상황이 좀 안좋았거든요,이해하려했어요

근데 저도 사람마음인지라 지금까지 만나온 시간,추억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집에 혼자있는 아침 9시부터 5시까지 내내울어도 봤구 살도 쪽쪽빠지더라구요

전 제일 힘든게 추억이 자꾸 생각나는거랑,그냥 너무 보고싶은마음?

그게 젤 힘들더라구요~ 원망도 안했어요

오히려 저를 욕했죠,몇일에 한번씩 연락하구 했더니 더 싫어졌나봐요,

한순간 사람이 저렇게 돌아서니 저도 미치겠더라구요,근데 정신차리구 제가 연락 딱 2주 끊으니까 잘지내냐며 오더라구요~연락 하다가 제가 안했떠니 또 오구 이랬어요

예뻐졌다,나한테서 벗어나니 이제 팔자피는거 같다 등등;;;

 

그사람 냉정한 사람이에요,마음은 여린데,그래서 헤어진 여자들이랑은 무조건 끝이구요

다시만나는거 없어요~근데 연락이왔으니 전 마음이 돌아왔구나 했어요

근데 뭔가 애인이 있는 느낌이 팍?ㅡㅡ근데 그땐 저도 걍 남친있는척했어요(이건 비추,,,)

그랬더니 자존심쌘사람이라 바로 연락 또 끊고 카톡에 이제 여친사진도 해놓더라구요,

이렇게 끝났어요 참 길어보이는데 황당하구 허무하죠?

오빤 끝이면 딱 끝! 이러구 다 차단,절대 연락안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속이 지금 시꺼매요!

 

 

서로 너무 믿었구 물론 지금도 믿구있어요

저 만나면서 정말 잘했어요,정말로요 자랑이아니구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만큼!

오빠는 앞으로 나만큼 잘하는여자 절대 못만난다 할수있을정도로,,,

본인도 항상말했었구요,지금도 허무해요 이게 뭔지도 모르겠구

단 , 끝난건 끝난거더라구요~

헤어지구 남친이 애인 생긴거 사진해놓은거? 예의 아닌건 맞죠,,,

하지만 따지고보면 정말로 헤어진거니깐 남이에요,아무상관없는거죠

이제 그사람은 딴사람생긴거구,자기 이제 애인이니깐 사진올리는거구요

저도 처음에 이해안갔는데요,그냥 딱 내얘기 아니구 남얘기,냉정히 따지면 맞잖아요

욕하구싶죠? 해요,하지만 많이는하지마요 내가 선택한사람이에요~

그사람,내가사랑했던 사람이구 나만날땐 참 좋은사람이였어요

욕해봤자뭐해요,,,내가 사랑한사람인데 누굴탓하겠아요...

 

저도 여러분만큼이나 힘들구,막말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을정도로 힘들었었구요

근데 정말 시간이 약인게 맞아요,난 아니다 난 안그럴꺼같아 해도 뇌,마음이 그렇게 안되요

무뎌져요 정말,대신 본인이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전 뭐랄까요,오히려 지금 이런 상황을 즐긴다구 할까요?(미친x은 아니에요ㅠㅠ)

나보다 이쁘지도않구,능력도 없는애인이던데 너 분명히 후회할껄?

솔직히 내눈에만 멋있지 다른사람눈엔 너 그냥 평범,누가봐도 내가 아까웠어 항상

이런 마인드! (하지만 아직도 좋아하구있따는게 함정 ㅠㅠ)

무뎌져요 정말,저 믿으세요,,,저도 정말 연락안올거같던 남친 왔구요(물론 그 뒤는 본인들이 잘 선택해서 행동하셔야 해요!), 정말 다시는 누구 못만나구 넘 힘들어ㅠㅠ이랬던 저도

밥잘먹구,친구들만나놀구,잘지내려구 하니깐 무뎌지더라구요~

%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너무사랑해서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애틋하구 눈물나고 목숨까지...%

 

 

제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끼는게 뭐냐면,욕도 안나와요

그냥 이해하려하구 헤어짐을 인정하구,여자친구가 오빠잘해줬음 좋겠따?

이런심정? 왜그런지는 저도 몰라요

물론 넘 사랑하구,미련~많죠,정말 못해준게 하나도 없다 생각할정도로 잘했는데도 미련많아요

하지만 이렇게 만든건 다 저때문이에요, 너무잘해주면 정말,매력없어요,(직접들었음ㅡㅡ)

왜냐? 내가 뭘하든 얜 내편이구 그럴껄 너무 잘아니깐! 약자한테는 강해지구 강한자한테는

약해지는게 사람심리에요,가질수없는거에 목매는거 맞는거같아요

봐봐요 우리도 그러잖아요?

여자들이 나쁜남자 좋아하는 이유도 다 같지않나요?

어느정도 밀당은 필요하다생각해요! 정말 사랑한다 둘이 그 조건에?

세븐 박한별이 오래사귄것도 서로 은근히 밀당한다잖아요~매번 새롭고 설렌다며,

(아직 살날은 많으니! 밀당하는사랑도 젊을때 해보구 또 밀당없이 마냥 사랑하는것도 해보구

결혼해서는 정말 밀당없이 예쁘게 사랑하자요^^)

 

 

 

참,전 어제 카톡차단된거 확인해봤는데 하지말껄 그랬네요,ㅎㅎㅎ

참 허무하죠? 3년만났는데 어느순간,,,믿기지도 않구

나쁜사람은 아니였는데 후,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다 만나보라해요,나만한여자가있나ㅋㅋㅋ 나만큼 자기 생각하구 아무조건없이

사랑해주는 여자가 어디있나 참나!ㅋㅋㅋ

 

 

 

자 이제 본격적으로 말할께요!(제 경험토대로 말하는거에요,재수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너무 힘들다 이별이,

무뎌집니다...젊을때 이런 가슴아픈사랑해보지 언제해보겠어요

슬프면 우세요 전 펑펑울면 속이 좀 시원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계시지말구 놀꺼놀구 본인한테 신경쓰세요

 

어느순간 거울보는데,

와...너가 왜 이렇게 힘들어하냐,이런마음이 들면서 제가 안쓰럽더라구요~

가족들도 그렇고,부모님이 힘들어하니깐 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

저요? 이사람한테 목숨바칠수 있는 정도였어요,근데 정신 돌아와요

 

 

그리구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진심을 전달했다면,이제 연락 그만하세요

저도 그랬어요,사람은 단순해요!

기억상실증 걸리지않는한,추억은 한번쯤은 다 생각할꺼에요

본인이 안하려해도? 뇌가 생각해내죠,

그리고 정말 너무 사랑했구,너무 잘했따면~ 반드시 연락올꺼에요!

경험상요^^(단,정말 단지 잘지내냐 궁금해서 일수도 있어요,섣불리 생각하면 상처받음...)

 

 

그러니깐 우리 힘내요

저도 몇주전까지 미친x처럼 울구 누워만있구 다 놔버렸어요

다시는 얘 못만날꺼같구,추억자꾸생각나구,보구싶구,안믿기구,이게말이되?세상원망하구

근데 솔직히~ 세상에 멋진남자는 많구 능력남,

된사람,착한사람도 많아요 물론 우리도 그런사람 만날수있어요!

단지 전애인이였구 추억이 많아서 그러는거에요!

안날수가없죠,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제 떨어졌으니,현실이에요 부정하지마세요 저도그랬으니깐요

 

 

하늘이 무너질꺼같죠?안무너져요

죽을꺼같이 아프구 힘들죠? 안죽어요

그럼 어떻게해요? 참아야죠 버텨야죠 어차피 살꺼 살아야죠

다 사람마음먹기 나름이더라구요,긍정적으로

전 잊으려구하지도 않아요~ 그게 마음처럼 되나요?

좋으면 좋은대로 좋아하다 후회하구 돌아왔을때 저도 맘있으면 만나는거구 아니면 안만나구

이러다 마음에 드는 남자 생기면 새로운 사랑도 하는거구요~

물론,지금 애인이 잘되서 결혼한다?흠...걱정되죠 맘아프죠,생각만해도 눈물나죠

그땐 정말 배신감에 더 정떨어질꺼같네요,,,슬프더라도,,,

 

 

힘드시겠지만 해봐요 우리! 안될거같던 저도 했습니다

언니 동생분들! 차이신분들! 분명 저보다 더 훌륭하구 멋지신 분들일꺼라 알구있어요!

힘내요 우리!

 

 

인구가 몇명이에요 밖에나가봐요 전애인보다 더 멋있는 사람 많아요

근데 아는데 맘처럼 안된다구요? 마음을 열어보세요 본인이

아 난 얘없음 안되,이러니깐 그런거에요!

그리구 100세 시대에 아직 반의 반? 만날사람도 많구 참 많습니다~

현실 받아들이세요,,,

 

저도 아직 연락기다려요,올꺼라 믿구요

누구보다 자기애인이였던사람 자기가 잘 알잖아요,누가뭐라해도,,,

어떻게든올거같긴해요?그럼 기다리세요~ 안올거같아요? 예외라는 단어도 있구요~

정말안온다,,,나없이 너무 잘산다,,,결혼도한다,,,보내줍시다,,,

어쩌겠어요,남의 여자인것을...원망하죠 당연히 나한테 어떻게 그래?

그땐 시원하게 욕해줍시다~하는되로 다 망해라! 이렇게 ! 그때는 그럽시다 취함ㅋㅋㅋ

이제 카톡사진 바껴도 아무렇지않네요;;;무뎌져ㅠㅠ내가 무서워요 흑,,,

 

 

누구나 겪는 일이라구 생각하구 나 자신을 많이아껴요 우리~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이 나를 사랑하듯이~

나하나 바라보고 사시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힘들지만 버텨봅시다~

해뜰날이 올꺼에요 정말^^

많이아파하지마세요,,,저 정말 가슴칠정도로 힘들고 속이새까매졌는데도 지금 이렇게 지내요^^;

 

 

 

 

다들 원하는대로 되시길 바라며~

주절주절 내용이 이상해도,걍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지금 애인 넘 사랑해도 아 예전에 나도 나한테 넘 잘해주고

그럴만한애 없었는데,이런생각 드실때 있죠?

그분도 그럴꺼에요~그러다가 연락도 올꺼구,

안온다면? 그땐 제가봤을땐 여러분들도 자연히 맘정리되구 옆에 더 멋지구 능력있구

무엇보다 날 너무사랑해주는 애인이 있지않을까요?

 

 

저 되게 쿨한척하죠?이제마음떠난사람같죠?

아니에요 ㅎㅎㅎ 여러분만큼이나 그립구,기다리구 있어요

하지만, 직업상 여러사람들 마주하다보니 어느순간 현실을...

직업을 떠나 직장인이나,뭐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현실,무시못할꺼에요!

 

 

그리구 정말 여러분이 아까워요!

여러분도 사랑받아봤잖아요 못받으면 외롭고 마음 아프죠?

우린 지금도 주고있지만,그사람 나만큼 큰사랑 이제 못받을텐데,,,그분이 힘들어야 맞는거에요!

그분들도 언젠간 느낄꺼에요!

이제 받을준비하시구 사랑많이받구 행복해지자구요파안

 

 

 

ps/ 남친있는척 그런건 하지마세요

저도 한순간 똑같은애 됬어요,,,ㅋㅋㅋ역시 안그럴줄알았는데 이런거?

걍, 잘지내구 멋진여자다! 잘먹고 잘지낸다 이정도만 보여주세요~

여전히 왜이제해ㅠㅠ보구싶었어 이러면 역시,좀더놀다올까?

이럴수있습니다.절대! 제애인 안그런사람인데 그랬으니 함 해보셔요~~~!
그리구 연락오믄 그뒤엔 잘 생각해보시구 행동하셔서 원하는대로 엔딩되길 바래요!똥침

 

 

 

 

 

댓글 11

ㅡㅡ오래 전

헤어진지얼마나되셨나요? 이글 오늘도다시읽고다시맘다잡고 저장해서 내일도보렵니다 저도 남자가잘못해서 차버렸고 미친듯이 개같이 매달리는 남자를 받아주지않았어요 그런데 헤어진지한달도안되 여친이생기더군요 분노에 후폭풍이온거죠.... 두달되어가네요.. 님은 헤어지신지 얼마나되어서 무뎌지셨나요..

simplejj오래 전

저도3년좀 넘게만났다가 헤어진지얼마안됫는데 저랑 비슷해서 많이 와닫네요

화이링오래 전

전..아직 1년째 마지막이라 믿으며 예쁘게 사랑을 하고 있지만...공감합니다 이전에 저도 많은 이별을 하며(스토커같은 사람도, 절 때려서 헤어졌던 사람도, 변심에 외롭게 한 사람도...저의 상처도 남부럽지 않았던것 같네요 ㅎ)지금 행복한 사랑을 찾고,하고,지켜가고 있으니까요. 사랑받고 사랑하며 이전의 상처들을 곱씹게도 됩니다. 이 사람을 만나려 그동안 그리 아팠나보다..란 생각이 들면서요. 저만 이런게 아닐거예요. 지금이 아프다면 그만큼 더 행복해지려고 더 나에게 '맞는'사람을 만나려고 가는 길목일거예요. 힘내시고. 전 인연과 믿음의 힘을 믿습니다.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꼭 더 예쁘고 행복한 사랑하게 될것을 믿어보세요^^*

h오래 전

맞아요 연락은 오긴 하죠. 단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다시 잘 될수도 있고 완전히 끝나버릴수도 있죠. 저도 헤어진지 5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속으론 기다리면서 속 다 무너져가면서 너무 아무렇지 않은척 했는데 돌아오는건 그 사람 다른 여자랑 찍은 커플사진이 올라오네요. 많이 무뎌졌다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더 힘내려구요. 님도 힘내시구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ㅋㅋ오래 전

위로가 되네요...첫사랑이고 첫이별인데 잡고싶은데 다 차단한 저 사람보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러는건가싶기도 하고 그냥 꾹꾹 잊으려고 참고만 있네요ㅎㅎㅎ

오래 전

좋아한지 1년 반이 다 되가는데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맞아요ㅠㅠ

ㅡㅡ오래 전

위로됩니다 나두아팠고 지금도아프지만 님정도 힘들게지내진않았던거같아요 그런거보면 위로가 되네요 미안하게 나도하루종일멍때리고있지만 나보다 더힘든사람도 견디고 이겨내고있는데..라는생각에 힘을내야겠다싶어요 글이 마음에많이와닿았어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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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오래 전

4년만에 헤어진다음날 게시판와서 글도보고 댓글도 달게되네요. 4년사귄 남자친구랑 어제 이별했어요. 헤어졌다 다시만나는 그런 이별이 아니고 진짜 이별이요.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최선을 다해 메달려봤고 애써봤으니 미련 안가질려구요. 20대 중후반에 사겨서 벌써 31살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전 아직 젊다고 생각해요. 나보다 어린 친구지만 당찬 내용 좋네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시간지나면 무뎌져요. 우리 힘내봐요. 우리가 아까워요 ㅠㅠ

은빛돌고래오래 전

무뎌지고싶네요 가슴에서 머리에서 지우고 추억으로 남기고싶지만 그럴수가 없네요 시간이 약일수도 정말 너무 힘든데 말할수도 티낼수도 없어요 시간이 흐른다면 추억으로 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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