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회사다니는사람이점점좋아져요

이래도되나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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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에 사는 건 아니고 그분과 저는 3시간 넘짓 이름만 같은 회사지만 지점이 다른곳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처음 그분을 뵙게 된건 작년 겨울이었어요 처음에 보자마자 저희 회사 근무복을 입고 왔는데 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얼굴도 뽀얗고 머리스타일하며 눈매 모든게 다 멋있어 보였어요 그때 전 그 당시 화장도 대충한 상태고 전날 술 먹고 얼굴이 팅팅 부었던 상태여서 자신이 없었음 근데 어디서 다쳤는지 손에 베었길래 후시딘과 대일밴드를 붙여주었어요 고맙단 인사와 그렇게 시간이 또 지나고 메신저에서 간혹 안부만 전하고 지내는 중 그쪽에 출장에 가게 되었어요 여전히 멋있었음 주위에 회사 직원들이 너무 많고 일도 많아서 얘기 나눌 시간은 많이 없었어요 근데 눈이 자꾸 그분만 힐끔 힐끔 보게 되고 너무 설레였음 오후쯤 되서 저희 지역으로 갈때쯤 문자가 왔더라구요 인사도 없이 가버렸냐고 다음에 꼭 커피 한잔 사준다면서 연락하라는 인사를 뒤로 한 채 저희 지역으로 돌아 왔죠 그런 후 이번 여름에 또 저희 지점을 방문 했어요 전 보다 더 멋있어진거 같음 제가 좋아하는 과자들이랑 음료도 사오시고 그래서 더 좋았음ㅋㅋ 점심때도 제가 먹고 싶은 음식으로 먹으러 가자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음 ... 그렇게 아쉽게 또 근무지역으로 가시구 메신저로 연락만 하고 지내게 되요 .. 나이 차이는 다섯살정도 나고 그분이 다섯살 더 많으세요 저는 20대 초반 그분은 20대 후반 이제 곧 결혼할 나이고 너무 멀기도 멀고 다가가도 안되겠죠 조언 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