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살인사건 마지막 화

한하빛예부당ㅋ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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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살인 사건 3


롤상부층위원들괴 얘기를 마친 하빛은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서 율빛을 불렀다.
율빛은 급하게 외출준비를 하다 온것이였는지 화장이 번져있었다.

"또 왜 불러요! 나 오늘 데이트 가야되는데!!"

"입 닫고 들어. 신데렐라 살인사건이 자작극일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율빛은 당황했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이틈에 하빛이 신데렐라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우선 하빛은 신데렐라의 친구와, 계모, 새언니에게 신데렐라에 대해 물으러 갔다.

"아유, 탐정님 오셨네. 어서오세요. 제가 신데렐라의 새엄마 최진리라고 합니다."


"네, 지금 안에 신데렐라 분의 새언니 계시나요? 있으면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모두가 모인뒤에 하빛은 신데렐라에 대해 물었다. 동화에 나오는 신데렐라와는 달리, 신데렐라는 괴팍하고 성격도 거지같았다고 한다. 그리고 악한 기질이 보였다고 했다.

신데렐라의 집에서 나온 하빛은 사무실로 다시 돌아와 파일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율빛이 다급 하게 들어와 소리쳤다.

"탐정님! 신데렐라를 본사람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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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랐다. 나란 존재가 들통나버린 시간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였다. 내가 아닌 우리 언니였을 뿐이였고, 사람들은 신데렐라는 고생을 하다가 축복을 받은 존재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였다.
나 최윤휘는 언니 한초로의 뒤에 숨겨져 빛도 보지 못하고 죽어갔던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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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빛은 신데렐라를 봤다는 사람을 찾아갔다.


"이련수씨...?"

"네, 맞아요"

"신데렐라를 어디서 봤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

"방금 전에요. 제가 흑역사 나이트로 하별이랑 놀러갔는데, 거기에 신데렐라가 있더라고요. 지금도 있을거에요."

"거기로 데려가 주세요"

하빛과 율빛은 우사인볼트로 빙의하여 엄청난 속도로 달려갔다.
흑역사나이트로 들어가자 신데렐라가 눈에 확 보였다.
율빛이 달려들어 신데렐라의 팔을 뒤로 꺾었다.
그런 뒤, 하빛이 다가가 손에 수갑을 채워 사무실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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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빛과 율빛, 그리고 련수와 하별, 도한,나린과 사애, 진리, 그리고 하윤과 초현이 하빛의 사무실로 꽉 들어차 있었다.
나린과 사애가 신데렐라에게로 다가가 손을 잡았다.

"초로..?"

"초로 맞지..? 맞는 거야..?"

"하나린씨, 한사애씨 뒤로 가주세요. 진술할 시간입니다."

하빛은 다시 데스크에 앉아 신데렐라를 바라보았다.

"이일, 니가 설명해. 하나도 빠짐없이"


신데렐라는 고개를 떨구고 말했다.
그녀의 이름은 최윤휘였다. 신데렐라는 이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쌍둥이라는 것이였다. 사람들이 아는 신데렐라는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동화속 그 신데렐라는 죽은 신데렐라가 아니였다. 죽은 신데렐라는 한초로였다. 한초로는 최윤휘에게 모든일을 맡기고 놀러다녔다. 최윤휘는 한초로 대신 죽도록 일을 하며 욕이나 먹고 지쳐갔다.
하지만 그녀에게 복은 오지 않았다.
복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한초로에게 돌아갔고, 한초로의 말 한마디에 핀트가 나가버린 최윤휘가 살인을 계획한 것이다.
그리고 살인을 한뒤엔 새인생을 살고싶다는 마음으로 김도한에게 뒤집어 씌운 것이였다.

"한초로의 그 한마디 때문에 뒤집어져서.."

"그 한마디가 뭔데"

"복은 얻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거야. 니가 아무리 얻고 싶다고 발버둥 쳐도, 얻을 수 없는게 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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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최윤휘는 매일매일 롤총룰을 외우며 하루에 한번씩 난이도 상에 속해있는 문제들 1000문제를 풀어가며 살았다.


뭐 이런 막장이 이러면서 욕 하시고 계시다면 난 물라 ㅎㅋ... 사실 최윤휘 남임....힘쇼 튼 즐감하세여 번외로 뵈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