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희망이네 소식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희망이네를 잊으셨을까 두렵지만 ..
힘내서 시작해봅니다. ㅎㅎ
유봉이판을 읽다보니 어느날 판을 잘 쓰는 팁이 주제였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제가 너무 제자식들 자랑만 한것같아서 반성을 많이했답니다. ㅎㅎ
사실 이렇게 5탄까지 쓸줄 몰랐는데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자꾸만 쓰게되네요.
댓글과 추천수보면서 많이 웃고 힘내게 되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잠드는것이 너무 행복해서 . ..
그런 마음을 공유하고자 ... ㅎㅎ
사진부터 투척합니다. ㅎㅎ
우리 희망이는 몸이 커서 이렇게 끌어안고 자면 남편없는 밤도 ㅎㅎ
외롭지가 않아요.
사람같기도 하고. 마주보는 자세로 끌어안고 자면 희망이 콧바람이 얼굴에 닿을때마다
ㅎㅎ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답니다. ㅎㅎ
남편한텐 비밀............ ☞☜
ㅎㅎ 이건 남편이 사랑이랑 함께 곤~히 잠든 모습이네요. ㅎㅎ
너무 사랑스러워서 제가 마구 사진을 찍었었죠..
모자이크해야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ㅜㅜ ㅎㅎ
사랑이가 다행이 사람을 잘 따라주고 매번 먼저 그릉거리며 다가오고
애교부려줘서.. ㅎㅎ
물론 뽀뽀거절할때도 많고 앞발로 얼굴막 때리고 슝~ 도망갈때도 많지만 ㅋㅋ
사랑이의 애교는 정말 어떻게 말로 다 설명을 못하겠어요..ㅜㅜ
아..또 자랑하고 있네요 저는 ㅜㅜ ㅎㅎ
자 다음사진은요..
제가 정말 이 사진을 자랑하고 싶어서 !!!! 이번판을 썼을정도죠.. ㅎㅎㅎㅎ
남편이 찍어준 사진인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볼수록 입꼬리가 올라가고 행복해지는 사진이랍니다 ㅜㅜ 크흑 ㅜㅜ!!
제가 이번에 머리를 싹둑잘라서... ㅎㅎ 남편아니고 저에요....
볼살 막 눌려서 완전 ㅋㅋㅋ 호빵맨이긴하지만 ㅎㅎ
모자이크를 차마 할수없어서 ㅎㅎ
아아 셋이서 완전 꿈나라네요.. ㅎㅎ
ㅎㅎ 이맛에 살아요 요즘 ㅎㅎㅎ
사진은 없지만 저 좁은 침대에 남편이랑 저랑 자려고 누우면
어김없이 희망이가 달겨들어요.
꼭~ 가운데로 ㅎㅎ
자기도 불편할텐데 ..(보통 몸을 둥글게 말고 자는데..) 가운데에 일자로 주~욱 뻗어서는 셋이 같이 자요. ㅎㅎ
운좋으면 사랑이까지 머리맡에서 넷이 엉겨붙어서 자곤하죠 ㅎㅎ
그렇게 자다보면 희망이가 불편하니까 몸을 반대로 그러니까
저 사진처럼 배를 천장을 향해서 자요 ㅎㅎ 두팔을 저렇게 들고선 ㅋㅋ
얼마나 귀여운지 ㅜㅜㅜㅜㅜㅜㅜ아 ㅎㅎ 정말 .. ㅎㅎ
자꾸 칭찬을 하게되네요..
얼마전에 남편이랑 술먹으며 대화하다가 이녀석들 이야기가 주제에 올랐죠..
인간이 어쩌면 정말 잔인하게 이기적인것도같다고..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이렇게 아이들 가둬두고.. 키우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었죠.
가둬두는것 까진 아니지만..
희망이는 몸도 큰데.. 좁은 원룸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크는게 미안하다고...
잉어도 자라는 환경에 따라 몸집의 크기가 몇배의 차이가 나는데..
어쩌면 희망이도 더 클수있는데.. 원룸이라 더 못큰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들고..
아무리 산책을 자주 시킨다해도..
누가 날 좁은곳에 가둬두고 하루에 다합쳐서 한시간정도만 밖에 나갈수있게 한다면
엄청나게 자유를 갈망할것같은데..
오분만 나갔다 와도 헬리콥터 꼬리해주는 희망인데.. 오래 외출하고오면 집에서 뭘하고 있을지..
얼마나 심심할지..
요즘들어 안짖던 희망이가 내가 외출하면 한동안 낑낑거리고짖기도 하는걸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답니다..
동물도 방구끼고 트름하듯이 희망이도 한숨이란걸 쉬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죄짓는 기분이 든답니다.
그래서 더 잘해주고 아껴주고 산책도 많이시켜주고 싶긴한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잘모르겠는 때가 오더라구요...
요즘엔 희망이 배변때문에밖에나가는것도 귀찮아 하고 있는 저를 보며 또다시 반성을 해봅니다.
아.. 하지만 정말 소변은 제발 배변판에 눴으면 좋겠는데 ㅜㅜ
ㅎㅎ
.. 지금이야 제가 학원갈때 빼고 집에있으니 아이들 혼자두는 시간이 적지만..
이제 다시 일을 하려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사랑이는 걱정이 없지만서도.. ㅎㅎ
제가 컴퓨터 하느라 희망이 혼자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제가 얼굴만 희망이쪽으로 돌리기만해도
꼬리를 흔들며 그 큰몸 일으켜 세워 제 곁으로 오는 희망이..
그런 너희들에게 무한의 사랑과 믿음을 느껴.. 정말 고마워..
내가 더 훌륭한 주인이 되도록 더건강한 사람이되도록 노력하겠끔
이끌어주는 느낌... .이랍니다 ^^
그리고 이번달안으로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기로 했답니다 ^^
오늘은 주저리 거리느라사진이 별로없었는데요... ㅎㅎ
마지막으로희망이동영상 띄우며 저는 그만 사라지겠습니다. ㅎㅎ
ㅎㅎ 다들 행쇼! 하시길 바랍니다 ^^
그럼 이번에도 .. 추천... 눌러주시고가신다면 저는 또 감동의 눈물을 흘릴것이에요..
추천눌러주신 분들은 이번 추석에 찌운 안빠지는 2키로가 순식간에 빠지게 되길...
함께 기도할게요 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동물들을 아끼는 세상을 바라면서 오늘도 모두들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