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워 하는 여자친구를위해 답을 구합니다..

인천남2013.09.21
조회578

안녕하세요. 인천남입니다.

 

큰 사건으로 고민이 생기고 목을 졸라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다름아닌 이 이야기는 저와 1월 1일부터 사겨온 여자친구와 겪은 일입니다

 

저와 그녀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직장 동료였는데 제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나이차도 많이 납니다 그녀는20살 저와  6살 차이가나는데요

 

그 사건의 발단은 그녀와 사귀고 60일정도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평소 제가 집으로 바래다 주었지만

회사가 좀 멀어진 이유로 그녀와 자주 보지도 못했죠

 

그러던중 그녀가 얼마전부터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날이 된거구요

그래서 술 마시고 잘 들어가 라고만 하고 집에 가던중 문뜩 걱정이 되는겁니다 감이라고할까요..

 

 그녀에게 전화를 거니 잘 받았습니다 혀는 살짝 꼬였지만 친구들과 마시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구요 위치까지 알려주었습니다.

 

평소에 그런걸로 걱정안끼쳤던 아이인데 그날따라 걱정이되서 그 장소로 가던길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말해준 장소로 가봤지만 술자리의 흔적만 있고 아무도 없었죠. 그렇게 모든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래도 없어서 12시부터 3시까지 한번도 뵌 적없는

여자친구 집까지 가서 확인을 해봤지만 보이지 않더군요. 부모님도 걱정에 잠 못이루시던 중이었구요.

 

그렇게 길거리에서 힘이 풀려 앉아서 힘없이 담배만 피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어찌 되었든 살아만 있어달라고. 그러던 중 새벽4시경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어딘지 물어보며 울먹이는 소리였습니다. 일단 살아있어서 안심이된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찜찜한느낌은 피할 수 없더군요

 

10~20분 후 여자친구를 만나니 술 냄새가 나고 멍해보이는 표정에 화가나서 그녀에게 같이 마신 친구들은 어딨냐고 물어봤습니다. 술마시고 다들 취해서 모텔에서 자고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에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그 위치를 알고 문을 두들겼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남자 한명이 나오더군요 일단 침착히 그녀를 아냐고 물어보고 안다고해서 일단 너무 화나서 때리면서 들어갔습니다. 방을 보니 휴지가 있고 콘돔이 있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때리고 여자친구도 불러와서 일단 여자친구 에게 무릎 끓고 사과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깨지려 했습니다만 차마 못하고 어떻게 된 건지 들어보기위해 다음날 그날 모였던 애들 모아놓고 사건의 개요를 들었습니다.

 

결국은 여자친구를 어떻게 하기위해서 양주를 마시게 술자리 유도 게임을 하고 모텔로 데려간다음 한것으로밖에 안보여서 훈계한 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지금은 어의없게도 제가 녹취했던 자료들은 제3자가 한것으로 효염성을 잃었고

또한, 그쪽에서 녹취한 자료가 있는데 그게 합의하에 된것으로 나오게 된겁니다.

 

그날 모두를 모아놨을때 여자친구가 취해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했지만 업고선 모텔로가고

또한 두놈이 올라갔는데 모텔 주인이 한놈만가능하다고해서 한명은 보내고 한명이 남았고

결국 그 일을 당했는데. 여자친구는 저인줄 알고 오빠거리면서 절 찾았다고 하더군요.

 

그 일은사귄지 50일 이후에 일어난 일이고 지금 260일째 사귀고있는데 지금까지도 여자친구를

괴롭히고있고 또한, 그 녹취했던 자료를 경찰에 압수 당하기 전까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다녔다고

합니다. 또, 한두번이 아니고 자주 그래왔기때문에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녹취했던거같구요

 

그리고 그새끼는 여자친구를 계속 갈아엎으면서 데이트도 잘 하고 아주 잘 살고있는데요..

 

여자친구 그 일이 있고나서 밥도 잘 목먹어서 마르고 친구들과 연락도 끊고 세상도 못믿게되고 그러다가 요 근래에 한 친구에게 들려온 그새끼가 녹취한것을 들려주고 다녔다는것을 알게 되었을때

다시한번 상처를 받고 울면서 지내더군요...

여리고 눈물 많은 그녀..

 

제가 그녀석 다니는 대학교 우석대 1학년 이름도다 알고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녀석을 찾아서 반쯤 죽여놓을지 어떻게할지...

법적 공방까지 간 상태에서 제가 이래봤자 피해가되고 기소 될 수 있는것 아는데 정말

많이 답답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저위에 저렇게 다 기제한것은 쓰래기임을 알고 조심해달라는 의미에서 써논거고

제제가 들어오면 판 내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