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감사합니다!
기분 정말 좋아요!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쓰는 저도 힘이 불끈불끈나네요 ~_~!
이번편은 번외로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추가적으로 더 써볼거예요!
글 시작하기전에,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또 제 개인적인 남자취향이기도 합니다ㅜㅜ
수능문제도 이의제기가 있는데 사람 마음에 관련된 글에 예외가 없을수가 없잖아요!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기분은 좋지만 이건아닌데 저건아닌데하면서 평가하시면 글쓰는 입장에선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아요! 읽으신분들도 이 글은 정답이 아니라는걸 꼭 명심해주세요!
또 그런 댓글 올라오면 저 이제 안쓸거예요! ![]()
+) 질문은 제가 임의적으로 만든거예요^^
5_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번외
자꾸 눈이 마주치고, 제 주변을 맴도는 그녀! 하지만 제 친구들이랑은 친한데 저랑은 세마디 이상을 해 본적이 없어요 ㅠㅠ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하는 모습을보면 활발한 성격임이 확실한데 도대체 왜 저에게만 거리를 두는거죠?
정답은, 그녀는 당신에게 반했다 입니다. 물론 이 질문을 하신분이라면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셨겠죠! " 이 질문의 답변은 그녀는 당신에게 반했다이겠지? " 라구요! 여기서 질문자의 그녀는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첫번째, 당신을 아주 많이 매우 좋아하는 경우! 두번째, 남자경험이 적은경우! 첫번째 경우라면 혼자서 ' 오늘은 눈 마주치면 눈웃음 지으면서 예쁘게 인사해야지! ' 라고 백번도 넘게 생각해놓고 막상 당신과 눈이 마주치면
이렇게 얼음이 되는 경우예요! 하지만 그녀는 순정만화주인공이 아니기때문에 ㅇ_ㅇ 이렇게 굳는것이 아니라 ㅡ_ㅡ 이렇게 정색을 하게 되는거죠 ㅠㅠ 이렇게 인사부터 틀어지다보니 속에선 ' 아 진짜 또 못했어! 머아러먀ㅐ렁ㄹ먀ㅐ 날 어떻게 생각할까 ㅜㅜ ' 하면서 전쟁이 나 버리고 , 그 후로도 계속 꼬이는경우예요 ! 이런경우 당신의 얼굴만봐도 심장이 쿵쿵쿵 머리를 울릴정도로 뛰어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녀의 상상속에선 이미 사귀고, 뽀뽀하고, 이벤트받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 단계까지 갔을거예요 ^^
두번째 경우는 남자인 친구들은 많지만 연애경험이 적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예요! 이러면 내가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날 것 같고 저러면 내가 너무 차갑게 구는 것 같고 여러가지 생각이 가득해서 당신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죠!
두 경우 다, 답은 하나예요! 당신이 먼저 다가가세요
하지만 부담을 주지 않는것이 포인트!
부담주지않고 다가가는 방법은 그녀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늘 함께 있는거예요!
눈이 마주쳤다면
이렇게 훈남미소 뽝 날려주시면서 손 흔들어주시고!
(훈남미소라해서 아...난 훈남이 아닌데 괜히 훈남미소하면 더 역겨운거 아니야? 하시겠지만 훈남미소는 훈남이하는 미소가 아니라 그 미소를 지었을때 순간적으로 훈남처럼 보이는 미소예요!)
사진으로 보여드리자면, 이런미소요! 눈은 사랑을 가득담아주시고, 입꼬리는 최대한 잡아당기면서 올려주시는게 포인트죠! 이때 입모양도 함께 (안녕) 해주시면
아마 그날밤 여자분은 ㅇ-<-< 설레서 듀금!
그리고, 함께 얘기하는 상황이 오면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은글슬쩍 그녀의 옆에 서는거예요!
많은사람과 얘기할때 그녀의 옆에 서서 얘기하는거죠 따로 둘이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요!
예를들어 남자 여자 섞여서 어제 본 무한도전얘기를 하는 상황이라면, 여자분 옆에서 신나게 얘기하고 웃고 떠드는겁니다! (이때 너무 오바하시지 마시구요~ 욕은 절대 하지마시고! 존ㄴㅏ..도 포함이예요 존ㄴㅏ도 하지마세요 ㅜㅜ평소에 욕을 하시더라도 옆에서 욕을 하면 더 알아차리기가 쉽거든요!) 그러다가 둘이 눈이 마주치면! 웃는모습 그대로 표정 유지하시고 여자분께 물어보는거예요 " 너도 어제 봤어? " 이런식으로요! 그런식으로 서서히~ 여자분과 친해지시면 된답니다!
이런 여자분들은 부담을 최고로 싫어하지만, 또 역설적으로 연애에대한 판타지가 굉장히 많으신 경우가 많아요! (100% 이래요! 가 아니라 제 생각입니다~) 그 연애가 맨날 죽도록 싸우는 판타지든, 눈만마주쳐도 뽀뽀하는 사랑이 넘치는 판타지든 하고싶은 것도 많고, 나도 남들이 느끼는 사소한 설렘을 가지고 싶은 그런 여자분이실거예요! 그러므로 남자분이 연락도 먼저 하시고! 대화를 잘 이끌어가주셔야해요~ 그래서 여자분이 조금 무장해제가 되었다 싶었을 때 은근슬쩍 마음도 표현해주시고 달달한 장난도 쳐주세요!
이때, 여자들이 좋아하는 일상의 설렘을 몇가지 알아볼게요!
카톡하다 사진을 보내는 경우가 많잖아요! 예를들면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 사진이라던가, 웃긴 짤이라던가 먹고싶은 음식이라던가! 여러가지요~ 그런 사진을 프사로 해놓으신다거나, 아니면 둘이 재밌게 썼던 유행어같은거 있죠? 예를들어 계속 카톡하면서 안알랴줌을 썼다거나, 아님 느낌아니까 이걸 계속 썼다면! 아니면 둘이 대화하다가 재밌는 별명이나 말을 만들어냈다면(단, 어떤경우든지 서로 즐겁게 사용한경우만 가능해요!) 그 말을 상태메시지에 해놓는거죠 !
예를들어볼게요! 만약 여자분과 카톡을하던중에 여자분이 말실수를 하셨어요!
' 아 근데 걔 진짜 붓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요! 그럼 ' 붓겨?ㅋㅋㅋㅋㅋ' 이런 반응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계속 웃긴일 있으면 ' 웃겨 ' 말고 ' 붓겨' 를 사용해주시는거예요!
그리고 상태메시지에 ' 아 붓겨 죽겠네 ' 이렇게 써주시는거죠 ㅎㅎ
일상의 사소한부분을, 그것도 만약 당신과 여자분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라면 그것을 소중히 여겨주시고! 은근히 티내고싶은 여자마음을 딱! 캐치해주셔서 은근하게 티를 내주시는거예요!
이때 주의해야할 점! 이런 상황을 만드시려고 과도한 유행어를 사용하시거나 아님 상태메시지에 ' 귀요미ㅇㅇ ' 이런식으로 사귀기전에 과도하게(그것도 사전 상의없이!) 티를 내신다면 여자분께서 굉장히 당황하시겠죠! 특히 제가 앞에서 언급했던 두 분류중 하나라도 속하시는 여자분이라면요!
하지만, 그녀가 진짜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웃으면서 얘기를 잘만 거는 그녀가 (쌩판 모르는 남자에게도 그러는 그녀가!) 당신에게만 유독 정색을하거나 기분나쁘게 답변을 한다던가, 당신이 인사를 했을때 ' 아 ^^ 네 ;; ' 이런식으로 당황스런 답변을 하는경우!
확실한 경우는요, 당신이 먼저 연락을 보냈지만 몇번 왔다갔다하다 6시간 이상 숫자 1이 없어지지 않다면 "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그녀는 당신이 착각하고있단 걸 알고있죠. 그녀는 지금 당신이 착각하고있는 이 상황을 굉장히 부담스러워 해요! "
흔히 남자들은 눈만 마주쳐도 착각한다고 하죠,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들의 호의도 호감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 그런 당신에게 거리를 두려고 여러가지 신호를 보내기도 하죠!
제가 첫 글에 강조했듯,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해요.
꼭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더라도 모든 여자와의 관계에선 마찬가지구요!
이제 그만 글을 끝낼때가 되었는데요 ㅜ_ㅜ 아 정말 이번에도 오래걸렸어요!
이 글을 읽고 아마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 아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이정도로 해야해? 진짜 드럽게 어렵네 ㅉㅉ ' 이러고 뒤로가기를 누르실 수도 있어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사람의 마음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융퉁성있게! 주제만 기억해서 사용해주세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하고, 여자는 사소한 일상을 당신과 공유하고싶어한다는 것!
오늘은 여기까지 ㅎ_ㅎ! 이번겨울은 꼭 사랑하는사람과 따뜻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