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저리주저리 두서가 없겟지만 이글에..그냥 푸념쓴다 생각하고 막쓸게..말은 그냥 편하게할게난 올해 6월4일에 입대한 군인이야완전짬찌지 ㅋ입대전까지만해도, 8월25일까지만해도 2년동안 사귄나보다 4살어린 예쁜, 내인생의 의지가되자 이유가됫던 여자친구가있엇어참 나는 22살이야 ㅋ22살나이먹도록대학도 안가고 그냥 핸드폰판매일하고, 알바나하고 그냥그냥 허송세월 살아왓지..그정도로 난 철도없던놈이고, 남들이 22살에 왜이렇게 늦게 입대햇냐그럼 대학도안갔고 일은햇지만 모아논 돈은없었던.. 뭔가 그런 질문을 받으면나도모르게 창피해지고 숙연해지고..고개를 떨구게되지..하지만 내가 헛살지 않앗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엇던게2년동안 진짜 제대로된 사랑을 해왓다.내사람을 만낫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당당할수 잇엇을 정도로 사랑햇고 아끼는 여자친구였지..그런데 차였어 8월25일에..ㅋㅋ8월21일에 내생일이엇는데.. 그때 까지만 해도 사랑한다 휴가때 같이 롯데월드가자 ㅎ그러며 행복하게 페이스북을햇는데..정말 사귀면서 우린 정말 많이 싸웟어, 성격차이도잇엇고 둘다 한성깔하고..매번 그렇게 한달에 몇댓번은 싸우며 사귀엇엇어 ㅋㅋ근데 그런 상황마다 내가 늘 헤어지자고 햇엇어그런데도 전여자친구는 내가 매몰차게 대해도야ㅡㅡ카톡쳐하지마라 헤어지자고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면서 차버렷을떄도1달도넘게 나를 잡아주고.. 30번?정도 헤어졋다 사겻다 햇엇는데그 때마다 매번 잡아주고 사랑해주고..그랫던 앤데..그래서 입대하고 나서도 전혀 걱정없이..지내고잇엇는데 ㅋㅋ8월25일에 새로운 남자가 생겻다고, 헤어지자고 통보를 떄려놧더라구...정말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입대하고 매번 일과가끝나고 취침시간이면 걔사진을 수첩에끼워서배게에 두고 늘 배고 자고..정말 군생활도 걔때문에 힘내고 버티고신교대에서도 힘들떄마다 내가 이렇게 힘들다그래서 못버티면서영이(전여자친구)한테 남자다운게아니다. 힘내자 힘내자..이런생각하면서 버텨왓엇고..그정도로 사랑햇고 입대하고나서 내가 못되게굴엇던거, 입대하고 나니 전여자친구의 소중함과전의 못되게굴엇던것들에 대한 미안함..정말 많은걸 느꼇지..그런데 그렇게 끔찍하게 생각햇던 여자친구가 믿엇던 여자친구가내가 버티고 사는 이유였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그런식으로 사라져버리니..페이스북 친구도 끈어버리고 페이스북 메세지만 딸랑 남겨놧더라구..정말 그통보를 받은날 싸지방에서 페이스북을 보고 현기증이나고 심장이 두근두근하고..아무것도 할수가없더라 그냥 머리를 부여잡고 그자리에 멍하니 앉아잇엇어..군대에 내가왜왓을까?내가 군대에 안왓으면 이런일이 있엇을까.. 왜내가 오고싶지도 않은 군대에 와서이런 꼴을 당하고..내 소중한사람 곁에 잇어주지도못해서 떠나게하는걸까..정말 전입오고나서 이등병 짬찌 신병인데.. 안그래도 자대에 처음와서..적응도 힘들엇고 생활관에 선임이 35명잇고 ㅋㅋ막..빡세고..군대 다녀온 형들이면 공감갈거야..무튼 그렇게 힘든 상황이엇는데..게다가 그주에 내생일까지 있엇는데..그렇게 차버리니 너무 매정하더라 그러면서도 좋앗어 마냥잡고싶엇고..그냥 연락만끈자 얘기만하고 아무것도 할수잇는게 없더라군인인 내가 너무 야속하고 미어지고 답답하고 미칠것만같앗지억지로 다쳐서라도 의과사제대 해버리고싶엇고..짬찌라서 싸지방도 못가니까 더더욱 답답하더라병1신같은새1끼 병신같이 내여자가 떠나는데 할수잇는게 아무것도 없냐...ㅋㅋ그리고나서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몇번씩 꿈에 나오더라 악몽시달리고..왠 남자랑 카톡하고잇는걸 내가 보고잇는데그남자한테 그 군인새끼 차버리고 너한테 가겟다사랑해♥ ..이런 카톡하고잇는걸 지켜만보다가악몽에서깨고..그후로도 악몽도꿧다가 걔가나오는 좋은꿈도꿧다가..그러다 이번에 어제 외박나와서 얘기도좀햇어 완전히 마음이 돌아섯더라구 카톡도 차단당하고지금 페북도 차단당할거같아 ㅋㅋ너무 할얘기가 많은데너무 서럽기만하고 힘들고..내무생활 부조리도 힘들고 군생활도힘들고..그냥하소연할데도없고 여기에 끄적여본다..인생이너무 힘들다.. 1
군인으로산다는것..
말은 그냥 편하게할게
난 올해 6월4일에 입대한 군인이야
완전짬찌지 ㅋ
입대전까지만해도, 8월25일까지만해도 2년동안 사귄
나보다 4살어린 예쁜, 내인생의 의지가되자 이유가됫던 여자친구가있엇어
참 나는 22살이야 ㅋ
22살나이먹도록
대학도 안가고 그냥 핸드폰판매일하고, 알바나하고 그냥그냥 허송세월 살아왓지..
그정도로 난 철도없던놈이고, 남들이 22살에 왜이렇게 늦게 입대햇냐
그럼 대학도안갔고 일은햇지만 모아논 돈은없었던.. 뭔가 그런 질문을 받으면
나도모르게 창피해지고 숙연해지고..고개를 떨구게되지..
하지만 내가 헛살지 않앗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엇던게
2년동안 진짜 제대로된 사랑을 해왓다.
내사람을 만낫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당당할수 잇엇을 정도로 사랑햇고 아끼는 여자친구였지..
그런데 차였어 8월25일에..ㅋㅋ
8월21일에 내생일이엇는데.. 그때 까지만 해도 사랑한다 휴가때 같이 롯데월드가자 ㅎ
그러며 행복하게 페이스북을햇는데..
정말 사귀면서 우린 정말 많이 싸웟어, 성격차이도잇엇고 둘다 한성깔하고..
매번 그렇게 한달에 몇댓번은 싸우며 사귀엇엇어 ㅋㅋ
근데 그런 상황마다 내가 늘 헤어지자고 햇엇어
그런데도 전여자친구는 내가 매몰차게 대해도
야ㅡㅡ카톡쳐하지마라 헤어지자고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면서 차버렷을떄도
1달도넘게 나를 잡아주고.. 30번?정도 헤어졋다 사겻다 햇엇는데
그 때마다 매번 잡아주고 사랑해주고..그랫던 앤데..
그래서 입대하고 나서도 전혀 걱정없이..지내고잇엇는데 ㅋㅋ
8월25일에 새로운 남자가 생겻다고, 헤어지자고 통보를 떄려놧더라구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입대하고 매번 일과가끝나고 취침시간이면 걔사진을 수첩에끼워서
배게에 두고 늘 배고 자고..정말 군생활도 걔때문에 힘내고 버티고
신교대에서도 힘들떄마다 내가 이렇게 힘들다그래서 못버티면
서영이(전여자친구)한테 남자다운게아니다. 힘내자 힘내자..이런생각하면서 버텨왓엇고..
그정도로 사랑햇고 입대하고나서 내가 못되게굴엇던거, 입대하고 나니 전여자친구의 소중함과
전의 못되게굴엇던것들에 대한 미안함..정말 많은걸 느꼇지..
그런데 그렇게 끔찍하게 생각햇던 여자친구가 믿엇던 여자친구가
내가 버티고 사는 이유였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그런식으로 사라져버리니..
페이스북 친구도 끈어버리고 페이스북 메세지만 딸랑 남겨놧더라구..
정말 그통보를 받은날 싸지방에서 페이스북을 보고 현기증이나고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아무것도 할수가없더라 그냥 머리를 부여잡고 그자리에 멍하니 앉아잇엇어..
군대에 내가왜왓을까?
내가 군대에 안왓으면 이런일이 있엇을까.. 왜내가 오고싶지도 않은 군대에 와서
이런 꼴을 당하고..내 소중한사람 곁에 잇어주지도못해서 떠나게하는걸까..
정말 전입오고나서 이등병 짬찌 신병인데.. 안그래도 자대에 처음와서..
적응도 힘들엇고 생활관에 선임이 35명잇고 ㅋㅋ막..빡세고..군대 다녀온 형들이면 공감갈거야..
무튼 그렇게 힘든 상황이엇는데..게다가 그주에 내생일까지 있엇는데..
그렇게 차버리니 너무 매정하더라 그러면서도 좋앗어 마냥잡고싶엇고..
그냥 연락만끈자 얘기만하고 아무것도 할수잇는게 없더라
군인인 내가 너무 야속하고 미어지고 답답하고 미칠것만같앗지
억지로 다쳐서라도 의과사제대 해버리고싶엇고..
짬찌라서 싸지방도 못가니까 더더욱 답답하더라
병1신같은새1끼 병신같이 내여자가 떠나는데 할수잇는게 아무것도 없냐...ㅋㅋ
그리고나서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몇번씩 꿈에 나오더라 악몽시달리고..
왠 남자랑 카톡하고잇는걸 내가 보고잇는데
그남자한테 그 군인새끼 차버리고 너한테 가겟다
사랑해♥ ..이런 카톡하고잇는걸 지켜만보다가
악몽에서깨고..그후로도 악몽도꿧다가 걔가나오는 좋은꿈도꿧다가..
그러다 이번에 어제 외박나와서 얘기도좀햇어
완전히 마음이 돌아섯더라구 카톡도 차단당하고
지금 페북도 차단당할거같아 ㅋㅋ너무 할얘기가 많은데
너무 서럽기만하고 힘들고..내무생활 부조리도 힘들고 군생활도힘들고..그냥
하소연할데도없고 여기에 끄적여본다..인생이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