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연애 힘들죠? 남자에 대해서..

여자2013.09.22
조회10,932
안녕하세요
순탄한 연애도 해봤고 하루가 멀다하고 질질짜는
힘든 연애도 해봤던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이글 저글 읽어보다 남자/여자 에게 데인 분들도 많고 제 3자가 보기엔 답도 없는 답답한 연애를 하거나 헤어져도 못잊는 분들이 많아서 몇자 끄적입니다.

저역시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 연애를 3년동안
질질~끌어 보며 얻은것들입니다..
우선은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라기 보단
잔잔하고 불안하지 않을 연애를 위해 조심해야 될 부류를 말씀드려 볼게요..
첫째로 확언을 하지 않는 남자.
설령 확언을 했더라도 번복을 일삼는 남자.
조심하셔야 합니다
연애 초기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다줄것처럼 얘기합니다
그러나 원하는것을 얻거나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번복하기 일수고요 자기가 한말도 쉽게 잊어버립니다 ..

두번째로 신세한탄만 하는 남자
꽃노래도 삼 세번이라 했습니다
신세한탄은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남자일 수록 자격지심이 큰 남자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애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낮추면서 관계를 불안하게 만들죠 .
이런 타입은 서로 열심히 노력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노력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점점 나락으로 빠집니다 ..결국 헤어질땐 이것을 핑계로 잘해주지 못할것 같다 내 신세가 이러이러 하니 여자를 만나는게 힘들거같다 하며 다른여자로 갈아탈 확률이 큽니다

또 세번째로 전여자 친구와 연락하는 남자
이것이 제일 화근입니다
남자 말론 마음은 다 정리됬다 그쪽도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 . 이런거 다 믿지마세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분명 전여자와 깊은 사이였다면 몸도 섞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하는데에는 지금도 나쁜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는 가정하에 연락을 하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전 사람에게 끈을 놓지 못하는 사람치고 속썩이지 않는사람 못봤습니다
언젠간 그 상대방 여자로 인해 본인이 상처받게 되있고 믿었던 남자친구로 인해 배신당하게 되있습니다
헤어진지 얼마 안된 커플이라면 그건 헤어졌다기보단. 냉각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잠자리후 변하는 남자
이건 말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인지라 변할 수 밖에 없는건 저도 어려분들도 다 알고계실겁니다.. 이 남자가 내 몸만 탐한다는 생각이 들땐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헤어지세요.
내가 너무 예민한 탓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게 한 남자 상대방의 잘못이 큽니다..설령 본인이 원하는 대우를 요구하더라도 첨엔 잘하다가 지성격 개 못준다고 또 다시 돌아옵니다 ..

그리고 몇마디 더 하자면 헤어지고 .절대 연락 먼저 하지 마십시오 하던지 말던지 본인 자유지만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맺고 끊는것을 확실히 해야 더 좋은 인연이 옵니다 ..헤어진 직후엔 이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고 어떻게 살아나갈지 막막하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구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관건입니다 결국엔 다 해결해 주더라구요 생각나면 생각하고 . 이 여자 이남자 쉽게 만나라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생기면 이자리 저자리에도 많이 나가보고 그사람을 못잊었으니까 아니면 그사람이 나에게 줬던 상처.때문에 또 상처받을까봐.. 철벽 쳐버리지 마세요 .그것들 또한 다 경험이고 값진것들 입니다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죠... 인생이란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잦은 실패로 자존감이 낮아지신 분들.. 언제나 자기 자신은 제일 귀한 존재 입니다.

인연이란 억지로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다 때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꼭 끝이 좋지 않더라도 다음 만남엔 똑같은 실수 하지 않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댓글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먼 여자는 맨날 피해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여여여오래 전

올ㅋ내남친 하나도 해당 안되네 역시.

하리오래 전

같이연애할 사람이라도 있지

25女오래 전

미련없던 전남친에게 몇일전 술먹고 술에취해 전화를 걸었던것이 다음날 자고일어나서야 생각나서 쥐구멍을 파서 영영 나오지 않고싶을 정도였는데요.. 그게불과 이틀전이에요..ㅜㅜ 아직도 그 민망함과 챙피함에 몸둘바 모르겠네요. 글쓴이님처럼 헤어진후에 연락하는거 정말 저도 싫어하는일이라 한번헤어지면 영영끝이었는데, 술먹고전화하는것도 내가제일 싫어하는행동이었는데, 그냥 술이 웬수다 싶네요. ㅜㅜ자꾸만 이런저런 잦은 실패에 연애도 남자도 싫어졌어요 늘 머리로는 나부터 내자신을 사랑하자고 생각하지만, 실패가많아지니 화살은 나에게로 돌아와요. 다 알고있는것들인데도말이에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참 어려운일..이네요

잇힝오래 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25男오래 전

때를 기다린다.. 25년째.. 나타나지 않았다 글 보고 고쳐야 할 부분은 고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띠로링오래 전

아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ㅎㅎ 근데도 이젠 남자 못믿겠어요...ㅋㅋ....

호오호오오래 전

다 때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사람이 있을진 모르지만 그런사람이나 기회가 가만히 있는다고 저임돠 하고 찾아와주는경우는 결코 없죠. 아쉬운건 보물찾는사람이지 보물이 아니니까.

21여오래 전

잠자리 후변하는 남자? 자보고 판단 하라는거야?ㅋㅋㅋㅋ 결국 속궁합 문제라는거네 아니면 따먹히거나.. 이런건 눈치까고 알아야 하는거아냐? 여자들 말이야 분위기에 약한척하는데 연약하고 순수한척 손해본척 하지마 같은 여자로서 한심하고 불쌍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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