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 거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억도 가물가물 할 만큼 까마득히 어릴때 글을 쓴 이후로 성인이 된 후에는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는건가?? 대세는 음슴체지만 저는 젠틀맨이기에 존칭으로 쓸께요^^ 저는 포항이란 지역에 서식하는 건어물남이예요 86년산 평범한 회사원이랍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우연히 간 PC방 알바입니다. 나이는 엄청 어려보이더군요...22~23살 정도??엄청 앳되 보였습니다. 참고로 전 게임도 PC방도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서울에 볼일이 있어 다녀온 날 저녁 술집이 밀집된 번화가에서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 친구가 조금 늦게나온다는 연락을 받고 1시간정도 시간때우러 들어간 그곳에 그녀가.... 잊을 수 없더군요 저를 쳐다보던 그 눈을 진짜 크고 반짝반짝 초롱초롱한 그 눈을... 마주치자마자 데스~티~니~ 유~어~마이~ 데~~~스티니 레드썬!!!!! 어흠흠 암튼 그 뒤로 주말마다 출근 도장을 찍어요 평일엔 출근해야 하고 집과 그 PC방이 멀어서 주말에만 주로 갑니다. 가서 힐끗힐끗 훔쳐보고 벽면에 얇은 거울처럼 되어 있어서 계속 반사해서 보려고 두리번거리고 눈이 마주치면 화들짝 놀래서 고개 돌리고ㅠㅠ 그게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항상 무뚝뚝한 표정에 얼마예요?얼마입니다 이런 대화만 해봤어요 당당하게 남자답게 몇살이예요? 이름이 뭐예요?애인있어요? 당연히 물어보고 싶은데ㅠㅠ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라 여자랑 별로 대화해본 경험도 없고 뭐라 말해야 될지 뭐부터 물어봐야 될지 항상 그녀앞에선 긴장해요 항상 머뭇머뭇 말 할까말까 전화번호 달랠까 그러다 그냥 계산하고 나오고 며칠전엔 술의 힘을 좀 빌려볼까 해서 몇년만에 술을 좀 마셨습니다 (체질상 술을 못먹어 맛도 쓰고 소량만 먹어도 몸이 힘듭니다) 결과는 주량조절 실패로 처참했습니다. 코알라(꽐라)가 되어 태공실 귀신 빙의된듯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억은 납니다만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힘들어 했던거 같고ㅠㅠ거기다 폰까지 내 팽게쳐 두고와 다음날 아이스크림과 떡볶이 사들고가 빈 굴욕까지ㅠㅠㅠㅠㅠ 질 할줄도 모르는 게임 인터넷 검색하니 리그 오브 레전드인가 그게 대세라 해서 친구한테 욕 먹어가며 배웠는데 잘 못하고 맨날 본적도 없는 사람들한테 심한 욕먹구 몇시간씩 피씨방 앉아있으면 허리도 너무 아프구 집이랑도 멀구ㅠㅠㅠ 이대로 계속 망설이다 게임폐인으로 오해받는거 아닐까 모르겠어요ㅠ 애인 있는지 먼저물어봐야 되나요?? 아님 좋아한다고 말부터 해야하나요?? 전화번호 받아서 연락하며 천천히 가까워져야 하나요? 전화번호 받는 좋은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요??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고백 어떻게 해야 하나요??도와주세요ㅠㅠ
기억도 가물가물 할 만큼 까마득히 어릴때 글을 쓴 이후로 성인이 된 후에는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는건가??
대세는 음슴체지만 저는 젠틀맨이기에 존칭으로 쓸께요^^
저는 포항이란 지역에 서식하는 건어물남이예요
86년산 평범한 회사원이랍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우연히 간 PC방 알바입니다.
나이는 엄청 어려보이더군요...22~23살 정도??엄청
앳되 보였습니다.
참고로 전 게임도 PC방도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서울에 볼일이 있어 다녀온 날 저녁
술집이 밀집된 번화가에서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
친구가 조금 늦게나온다는 연락을 받고
1시간정도 시간때우러 들어간 그곳에 그녀가....
잊을 수 없더군요 저를 쳐다보던 그 눈을
진짜 크고 반짝반짝 초롱초롱한 그 눈을...
마주치자마자 데스~티~니~
유~어~마이~ 데~~~스티니
레드썬!!!!!
어흠흠 암튼
그 뒤로 주말마다 출근 도장을 찍어요
평일엔 출근해야 하고 집과 그 PC방이 멀어서
주말에만 주로 갑니다.
가서 힐끗힐끗 훔쳐보고 벽면에 얇은 거울처럼 되어
있어서 계속 반사해서 보려고 두리번거리고
눈이 마주치면 화들짝 놀래서 고개 돌리고ㅠㅠ
그게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항상 무뚝뚝한 표정에 얼마예요?얼마입니다
이런 대화만 해봤어요
당당하게 남자답게 몇살이예요?
이름이 뭐예요?애인있어요?
당연히 물어보고 싶은데ㅠㅠ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라 여자랑 별로 대화해본
경험도 없고 뭐라 말해야 될지
뭐부터 물어봐야 될지 항상 그녀앞에선 긴장해요
항상 머뭇머뭇 말 할까말까 전화번호 달랠까
그러다 그냥 계산하고 나오고
며칠전엔 술의 힘을 좀 빌려볼까 해서
몇년만에 술을 좀 마셨습니다
(체질상 술을 못먹어 맛도 쓰고 소량만 먹어도 몸이 힘듭니다)
결과는 주량조절 실패로 처참했습니다.
코알라(꽐라)가 되어 태공실 귀신 빙의된듯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억은 납니다만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힘들어 했던거 같고ㅠㅠ거기다 폰까지 내 팽게쳐 두고와
다음날 아이스크림과 떡볶이 사들고가 빈
굴욕까지ㅠㅠㅠㅠㅠ
질 할줄도 모르는 게임 인터넷 검색하니 리그 오브 레전드인가 그게 대세라 해서 친구한테 욕 먹어가며 배웠는데
잘 못하고 맨날 본적도 없는 사람들한테 심한 욕먹구
몇시간씩 피씨방 앉아있으면 허리도 너무 아프구
집이랑도 멀구ㅠㅠㅠ
이대로 계속 망설이다
게임폐인으로 오해받는거 아닐까 모르겠어요ㅠ
애인 있는지 먼저물어봐야 되나요??
아님 좋아한다고 말부터 해야하나요??
전화번호 받아서 연락하며 천천히 가까워져야 하나요?
전화번호 받는 좋은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요??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