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땅한 곳이 없어서 올립니다. 저는 취직을 앞두고 있는 사학년 대학생입니다. 지금 저는 학자금 대출+생활비 대출로 이천오백만원정도의 빚이 있는 상황이예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해서 엄마 혼자 벌구 계시구요.사건의 발단은 제가 학자금 대출 갚고 결혼자금 내가 모아서 갈테니엄마 노후는 엄마가 알아서 책임져라라고 한게 싸움의 원인이예요.엄마 노후는 엄마가 준비해라라는 게 그렇게 제가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건가요?솔직히 학자금 대출 갚고 결혼자금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육천만원쯤은 될텐데이 돈이면 엄마 노후로는 충분히 쓰고도 남을 돈이잖아요.전 진짜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소리거든요. 엄마께서 좀 경제적이지 못하세요. 돈이 손에 있는 걸 못보는 타입이세요. 어떻게든 써버리는... 거기다가 몸도 아프셔서(솔직히 이것도 못 믿겠어요.) 일도 안 하시려해요. 엄마 본인께서도 돈을 못 모을 걸 알고 계셔서인지 노후 자금 모으라고 하는 말에 노발대발하시네요. 31
엄마의 노후에 관해서 싸웠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땅한 곳이 없어서 올립니다.
저는 취직을 앞두고 있는 사학년 대학생입니다. 지금 저는
학자금 대출+생활비 대출로 이천오백만원정도의 빚이 있는 상황이예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해서 엄마 혼자 벌구 계시구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학자금 대출 갚고 결혼자금 내가 모아서 갈테니
엄마 노후는 엄마가 알아서 책임져라라고 한게 싸움의 원인이예요.
엄마 노후는 엄마가 준비해라라는 게 그렇게 제가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솔직히 학자금 대출 갚고 결혼자금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육천만원쯤은 될텐데
이 돈이면 엄마 노후로는 충분히 쓰고도 남을 돈이잖아요.
전 진짜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소리거든요.
엄마께서 좀 경제적이지 못하세요. 돈이 손에 있는 걸 못보는 타입이세요.
어떻게든 써버리는... 거기다가 몸도 아프셔서(솔직히 이것도 못 믿겠어요.) 일도 안 하시려해요.
엄마 본인께서도 돈을 못 모을 걸 알고 계셔서인지 노후 자금 모으라고 하는 말에
노발대발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