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013.09.22
조회192
안녕하세요



다른말안적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현재 중3 남동생을둔 대학생입니다.



저랑 동생은 6살 터울나요



저랑 동생이랑 성별 및 나이차가 많이 나서 그런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전혀 모르겟어요.



동생이 좀더 좋은 공부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제가족은 제일 좋은 학군으로 이사를 왓습니다.

동생이 중학교를 올라갈때요.



중1은 꽤 동생 정신상태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중2로 들어서면서 나사가 빠진거 같습니다.



갑자기 pc방에 미친듯이 가면서 학원조차 빠지기 시작함과

학원에서는 점수미달로 퇴원조치가 취해졋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자살관련하여 검사하고 위험순위에 있는 학생들은 따로 관리를 하는데 조금 위험수치란이나와 관리를 받앗습니다.



(자살관련해서는 저도 조금 심해서 이해할수 있어요.

제가 중학교다닐때 이런게 있엇으면 저고 관리를 받앗을꺼에요.

부모님께서 좋은 직장인이시고 거기에 대한 주위사람들의 모든 관심은 자식의 성적으로 몰두되어,

마치 과학실에 해부된 개구리 표본처럼 다보여져요.

다보여지면 거기에 대한 주위사람들의 평가와 비교, 비난이 너무 감당하기가 힘들엇어요.

부모님과 친구들이 아무리 달래준다해도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되서요.)



그리고 공부를 안하고 놀러다니고, 부모님 안 계실때 게임하고 하는거는 그럴때니까.. 하며 넘어가겟는데



시간약속을 안지켜요.

놀러 나가는 약속시간은 지켜도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올해 15번을 약속햇으면 14번을 전화도 안받으면서 2~3시간 늦어요



말대답도 안하고 말도안되는 소리로 궁시렁거려요.



“너 왜 연락도 안하고 늦게 들어왓어“

라고 말하면 들은척만척 하다가 혼잣말인지 사람 신경긁을려고 하는지 웅얼거리면서 “늦을수도있지“ 이런식으로 나와요



거기에다 지금 이 새벽에 글쓴 이유가

새벽 1시 26분쯤 문열고 집밖으로 나갓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저는 안자고잇어서 다시 집으로 불러들렷습니다.

보니 가방에 문제집 넣어서 나갓더라고요



이유를 묻는 과정에서 부모님께서 깨셔서 부모님께 크게 혼이 낫습니다.

이유는 친구가 불러서 나갔고 친구집에서 자고올려고 햇답니다.

책가방은 도서관을 아침일찍 갓다는 핑계를 대기위해서 들고 간것이겟죠.

제가 도서관간다고 새벽5시에 나가니까요.



새벽에 나오라하는 놈이랑 나오라해서 나간다는 놈의 정신상태가 어떤가요... 미친놈들이 쑈하는거 아니겟어요....



부모님께 혼나놓고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혼자 말하는건지 들으라 하는건지 방에 있엇던 제가 듣기로는

“한번쯤 나갈수도 있는거지 왜 나한테 그러는데“ 라고 하는거 처럼 들리네요



정말 다른집에 보내거나 열악한 환경에 방치해둬서

자신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잇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이 일이 중3 남자애들한테 일어나는 일인건가요?

시대가 미쳐서 중학생이 이렇게 행동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님 동생이 미친건가요?

미쳣으면. . 정신병원을 보내봐야 하는건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