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안녕하십니까. 진실의길 대표 신상철입니다.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글쓰기도 하지 못하고 치료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아직도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어서 앞으로 한달여 더 집중치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 중, 오늘 이렇게 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너무나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선거소송인단이 얼마나 애쓰며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고 여기저기 눈에 띄는 자료들 가운데 정말 핵심적인 내용들이 있다는 것을 보며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 많은 국민들, 많은 네티즌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누군가, 내용을 잘 알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 가운데 문장을 정갈하고 명료하게 작성하여 설득력있는 칼럼 혹은 뉴스와 같은 형식의 글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지난 대선이후 금년 초 제가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열편 가까이 칼럼을 작성하였는데 당시 입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칼럼 한 편을 쓰는데 꼬박 밤을 지샐정도로 공을 들였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완성하고 난 다음 두 번 세 번 읽고 또 읽으며 교정하고 수정하여 이 정도면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글을 본 많은 분들이 글을 퍼가고, 알리고, 전달하는 가운데 이슈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 하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 소송인단 카페에 들어와서 둘러보면, 보석과 같은 자료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정갈하게 다듬고, 누가 읽어도 사안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작성한 글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카페의 글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정도 글이면 어때서?> 혹은 <글 내용 좋잖아>라고 생각하시기 쉬우시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그저 스쳐지나가듯 그렇고 그런 글이라고 판단하기가 쉽다는 것이지요. 얼마 전, 정말 중요한 문제 - 남양주 건, 선관위 방문건, 경북 경산 건 - 등과 관련하여 카페 대변인으로 있는 아름이 - 이주연씨에게 자료와 함께 칼럼형식으로 정갈하게 작성해서 보내 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백서를 파일로 보내왔길래,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던져주면 누가 이걸 정리해서 올리란 얘기냐>고 일갈하고 <아름이가 한번 작성해 보라>고 해서 자료를 다시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 글을 저희 매체인 <진실의 길>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가 보기에도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을만큼 구체적이지 못하다. 2. 지나치게 주관적인 관점에 치우치고, 감성적인 표현으로 인해 객관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3. 머리 속에는 아는 것이 많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데에 지나치게 축약된 부분이 많다. 대변인을 맡고 있는 아름씨는, 개인적으로 형님동생하는 절친이며, 연설과 웅변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선하고 맑은 인간성과 함께 열정과 능력이 탁월한, 참으로 보기 드문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올리는 글과 유사한 내용을 전화를 통해 지적을 해주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주구장창 외친 바 있습니다만, 전혀 개선되는 기미가 보이질 않기에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된 것이지요. 기분같아선, 제가 만사제쳐놓고 카페 사무실에 들어 앉아서 모든 자료를 펼쳐놓고 글을 작성하고 싶지만, 2주마다 입원을 해야하고, 입원해서는 몇날 몇일을 토하다가 늘어진 육신 추스리는 것도 여의치가 않은 마당에.. 그저 마음만 안타깝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카페 내에서 칼럼이나 기사형식의 문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최대한 확보하셔서 관련자료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숙지한 가운데 누가 보아도, 심지어 중학생이 읽어보아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쉬운 문장과 논리적인 분석으로 칼럼과 뉴스를 생산해 나가는 것이 지금 현재의 카페 활동 전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깨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매체들이 그 글을 게시판에 올릴 수 있습니다. 최소한 우호적인 매체 혹은 부정선거에 관심이 있는 매체들이 지속적으로 그러한 내용을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료가 아무리 많으면 무엇합니까. 그저 내부에서만 뺑뺑이 돌고, 너도 일고 나도 아는 사람들만 돌려가면서 보는 수준이라면 그 고생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천안함 사건을 보십시오. 제가 그렇게 많은 칼럼과 관련자료와 증거와, 심지어 수십차례의 재판을 이어갔어도 세상은 전혀 상관없다는 듯, 등을 돌리고 지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지 않았던가요. 그게 우리가 처한 당면한 현실입니다. 극악무도하고 패악한 집단들은 세상사람들을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너무나 잘아는 프로 중에 프로입니다. 우리의 순진함은 그들에 비하면 참으로 초등수준에 머물러 있지요. 그나마, 열심히 그리고 정성껏 칼럼을 작성하고 올려서 사람들이 많이 퍼가도록 하였던 소박한 노력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닿는 가운데 영화계에 계신 분들도 관심을 가져 주셨기에 <천안함 프로젝트>와 같은 다큐멘터리가 나올 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확산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인 것이지요. 그래서 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포스팅들을 끊임없이 생산해 내십시오. 그래야 매체에서 관심을 갖고 게재를 합니다. 단언컨데, <열 번의 강연>보다도 <한 편의 정갈한 글>이 더 많은 사람에게 진실을 알리고 관심을 갖게하고 내용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한 위원장님께서 여기저기 다니시며 알리시느라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심을 잘 압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으시지만, 과연 고생하시는만큼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심오한 고민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고, 오늘 제가 졸필을 통해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 애쓰시는 분들과 함께 논의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내일 11번째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합니다. 이제 두 번 남았습니다. 꿋꿋하게 잘 버티고 열심히 치료해서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모든 님들, 두루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상철 드림.
소송인단에서 가장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일 - 신상철
안녕하십니까.
진실의길 대표 신상철입니다.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글쓰기도 하지 못하고 치료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아직도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어서 앞으로 한달여 더 집중치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 중, 오늘 이렇게 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너무나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선거소송인단이 얼마나 애쓰며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고
여기저기 눈에 띄는 자료들 가운데 정말 핵심적인 내용들이 있다는 것을 보며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 많은 국민들, 많은 네티즌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누군가, 내용을 잘 알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 가운데
문장을 정갈하고 명료하게 작성하여 설득력있는 칼럼 혹은 뉴스와 같은 형식의
글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지난 대선이후 금년 초 제가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열편 가까이 칼럼을 작성하였는데
당시 입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칼럼 한 편을 쓰는데 꼬박 밤을 지샐정도로 공을 들였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완성하고 난 다음 두 번 세 번 읽고 또 읽으며 교정하고 수정하여
이 정도면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글을 본 많은 분들이 글을 퍼가고, 알리고, 전달하는 가운데 이슈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 하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 소송인단 카페에 들어와서 둘러보면,
보석과 같은 자료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정갈하게 다듬고,
누가 읽어도 사안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작성한 글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카페의 글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정도 글이면 어때서?> 혹은 <글 내용 좋잖아>라고
생각하시기 쉬우시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그저 스쳐지나가듯 그렇고 그런 글이라고
판단하기가 쉽다는 것이지요.
얼마 전, 정말 중요한 문제 - 남양주 건, 선관위 방문건, 경북 경산 건 - 등과 관련하여
카페 대변인으로 있는 아름이 - 이주연씨에게 자료와 함께 칼럼형식으로 정갈하게 작성해서
보내 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백서를 파일로 보내왔길래,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던져주면 누가 이걸 정리해서 올리란 얘기냐>고 일갈하고
<아름이가 한번 작성해 보라>고 해서 자료를 다시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 글을 저희 매체인 <진실의 길>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가 보기에도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을만큼 구체적이지 못하다.
2. 지나치게 주관적인 관점에 치우치고, 감성적인 표현으로 인해 객관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3. 머리 속에는 아는 것이 많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데에 지나치게 축약된 부분이 많다.
대변인을 맡고 있는 아름씨는, 개인적으로 형님동생하는 절친이며, 연설과 웅변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선하고 맑은 인간성과 함께 열정과 능력이 탁월한, 참으로 보기 드문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올리는 글과 유사한 내용을 전화를 통해 지적을 해주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주구장창 외친 바 있습니다만,
전혀 개선되는 기미가 보이질 않기에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된 것이지요.
기분같아선,
제가 만사제쳐놓고 카페 사무실에 들어 앉아서 모든 자료를 펼쳐놓고 글을 작성하고 싶지만,
2주마다 입원을 해야하고, 입원해서는 몇날 몇일을 토하다가 늘어진 육신 추스리는 것도
여의치가 않은 마당에.. 그저 마음만 안타깝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카페 내에서 칼럼이나 기사형식의 문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최대한 확보하셔서
관련자료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숙지한 가운데 누가 보아도, 심지어 중학생이 읽어보아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쉬운 문장과 논리적인 분석으로 칼럼과 뉴스를 생산해 나가는 것이
지금 현재의 카페 활동 전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깨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매체들이 그 글을 게시판에 올릴 수 있습니다.
최소한 우호적인 매체 혹은 부정선거에 관심이 있는 매체들이 지속적으로 그러한 내용을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료가 아무리 많으면 무엇합니까. 그저 내부에서만 뺑뺑이 돌고, 너도 일고 나도 아는 사람들만
돌려가면서 보는 수준이라면 그 고생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천안함 사건을 보십시오.
제가 그렇게 많은 칼럼과 관련자료와 증거와, 심지어 수십차례의 재판을 이어갔어도
세상은 전혀 상관없다는 듯, 등을 돌리고 지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지 않았던가요.
그게 우리가 처한 당면한 현실입니다.
극악무도하고 패악한 집단들은 세상사람들을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너무나 잘아는
프로 중에 프로입니다. 우리의 순진함은 그들에 비하면 참으로 초등수준에 머물러 있지요.
그나마, 열심히 그리고 정성껏 칼럼을 작성하고 올려서 사람들이 많이 퍼가도록 하였던
소박한 노력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닿는 가운데 영화계에 계신 분들도 관심을 가져 주셨기에
<천안함 프로젝트>와 같은 다큐멘터리가 나올 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확산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인 것이지요.
그래서 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포스팅들을 끊임없이 생산해 내십시오.
그래야 매체에서 관심을 갖고 게재를 합니다.
단언컨데, <열 번의 강연>보다도 <한 편의 정갈한 글>이 더 많은 사람에게 진실을 알리고
관심을 갖게하고 내용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한 위원장님께서 여기저기 다니시며 알리시느라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심을 잘 압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으시지만, 과연 고생하시는만큼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심오한 고민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고, 오늘 제가 졸필을 통해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 애쓰시는 분들과 함께 논의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내일 11번째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합니다. 이제 두 번 남았습니다.
꿋꿋하게 잘 버티고 열심히 치료해서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모든 님들,
두루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상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