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고 매일 눈팅만 하던 22세 여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는^-^ 다름이 아니고 매번 톡만 보던 제게도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때까지 살면서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학교2학년때까지만해도 남자친구를 사귈생각은 하지도않고 지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친구들이 남자친구를 사귀는것이 조금은 부럽고 또 그러다보니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내가 만나려는 시도도 하지않고, 백마탄왕자님마냥 누군가가 날 보고 먼저 다가와주기만 바라고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남자친구를한번 사겨보자라는 마음으로 저랑 같은과에 다니는 언니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여 1:1소개팅을 3번이나 했었지만 전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내가 매력이없는건가-_-; 라는 생각도 해보고ㅋㅋ 그러다가 그냥 인연이 아닌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 마음을접고 몇달뒤에 있을 국가고시를 생각하며 기숙사에들어가서 공부나해야겠다~하며 한달전에 방학이라서 기숙사비나 벌어볼 생각으로 까페에서 한달동안 알바를 했었습니다. 근데 까페에 온 분중에 한 남자분이 제가 마음에 든다며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좀 당황해서 없다고 말했더니 번호를 물어보길래 알려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분이 술을조금마신상태라 술김에 한말일수도 있으니까 기대는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바로 연락이 오고 그러다가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남자분은 제가 있는곳보다 1시간정도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고 직장을 다니는 분이라서 그 이후로 연락만하다가 한 3주일 뒤에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있는상태지만 사귀거나 그런상태는 아닙니다. 한번밖에 안만났으니 그 분이 제가 마음에 들었어도 초면에 사귀자는말을 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_-;; 물론 저도 그남자분께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기숙사에 들어가기 3일전 저녁에 모처럼 시내에서 친구2명을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한잔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친구랑 셋이 가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남자분 한명이 저에게 오더니 "저기요~ 혹시 남자친구있으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시는데요?;; 라고 했더니 아까 저기서 봤는데 너무 예쁘셔서요^^; 라고 하는겁니다. 헐...말로만 듣던 헌팅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더군다나 전 한눈에반할만큼 이쁘다거나 늘씬한몸매도 아니거든요-_-; 그래서 기분이좋았던 저는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뒤로 이분에게도 연락과 문자가 계속 오는 상태인데요. 제가 이래도 되는걸까요;;; 알바때만나게된 그 남자분과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한번밖에 만나지 못했거든요. 근데 또 이분과 연락을 하니 좀 그런거 같아서요ㅠ_ㅠ
나에게 번호를 따간남자 (조금길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고 매일 눈팅만 하던
22세 여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는^-^
다름이 아니고 매번 톡만 보던 제게도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때까지 살면서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학교2학년때까지만해도
남자친구를 사귈생각은 하지도않고 지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친구들이 남자친구를 사귀는것이 조금은 부럽고
또 그러다보니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내가 만나려는 시도도 하지않고, 백마탄왕자님마냥
누군가가 날 보고 먼저 다가와주기만 바라고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남자친구를한번 사겨보자라는 마음으로
저랑 같은과에 다니는 언니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여
1:1소개팅을 3번이나 했었지만 전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내가 매력이없는건가-_-; 라는 생각도 해보고ㅋㅋ
그러다가 그냥 인연이 아닌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 마음을접고 몇달뒤에 있을 국가고시를 생각하며
기숙사에들어가서 공부나해야겠다~하며
한달전에 방학이라서 기숙사비나 벌어볼 생각으로
까페에서 한달동안 알바를 했었습니다.
근데 까페에 온 분중에 한 남자분이 제가 마음에 든다며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좀 당황해서 없다고 말했더니
번호를 물어보길래 알려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분이 술을조금마신상태라 술김에 한말일수도 있으니까
기대는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바로 연락이 오고 그러다가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남자분은 제가 있는곳보다 1시간정도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고
직장을 다니는 분이라서 그 이후로 연락만하다가
한 3주일 뒤에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있는상태지만 사귀거나 그런상태는 아닙니다.
한번밖에 안만났으니 그 분이 제가 마음에 들었어도
초면에 사귀자는말을 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_-;;
물론 저도 그남자분께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기숙사에 들어가기 3일전
저녁에 모처럼 시내에서 친구2명을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한잔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친구랑 셋이 가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남자분 한명이 저에게 오더니
"저기요~ 혹시 남자친구있으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시는데요?;; 라고 했더니
아까 저기서 봤는데 너무 예쁘셔서요^^; 라고 하는겁니다.
헐...말로만 듣던 헌팅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더군다나 전 한눈에반할만큼 이쁘다거나 늘씬한몸매도 아니거든요-_-;
그래서 기분이좋았던 저는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뒤로 이분에게도 연락과 문자가 계속 오는 상태인데요.
제가 이래도 되는걸까요;;;
알바때만나게된 그 남자분과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한번밖에 만나지 못했거든요.
근데 또 이분과 연락을 하니 좀 그런거 같아서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