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 진짜 개못할 듯 그래서 일단 씀 내 속풀이 하자고 쓰는 거니까 ㅇㅇ 솔직히 사람 마음이라는 게 너무 빡치고 그러니까 또 내가 실친들한테 말해도 풀리지가 않으니까 그래서 글 쓰는 거니까 댓글이 있으면 좋긴 좋을 듯 ㅇㅇ 그러나 구걸은 아님 ㅇㅇ
걍 두서 없이 말하겠음
나 중딩임 중3 인생을 뭣도 모를 나이지 인정함 ㅇㅇ 그러나 뭣같은 것들은 어디에나 있음
내가 중 1~2 때 많이 친했던 얘 들이랑 막판에 어색해지고 그래서 3학년 초기에 걱정을 많이 했었음 근데 다행히도 초딩 때 부터 친했던 남자애랑 몇 몇 친한 여자애들이랑 같은 반이 됨 그리고 반이 좀 무난했음 양아치 같은 얘 들 (그니까 일진)도 나랑 친한 얘 들만 같은 반 되고 ㅇㅇ 남자 애들은 양아치 없고 다 조용하고 얌전하고 귀여운 얘 들이었음 ㅇㅇ 근데 3학년 첫 날 부터 표정 개 썩으면서 우울해했ㅆ던 얘가 있음 걔가 바로 문제의 그 년임 뭐 나도 년 시리즈 많이 읽어봄 그래서 무슨 녀 무슨 녀 하는 거 꼭 해보고 싶었음 근데 문제는 딱히 붙여줄 말이 없음 연예인 이름은 붙여주기 싫음 그니까 걍 아베녀라고 하겠음 왜냐고 그 년이 여름에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연분홍색 아베크롬비 후드집업 입고 남자애들한테 꼬리치거든...................... aㅏ.
난 병신이었음 학기 초기에 아베녀한테 말을 건 게 애초에 잘못이었음 그래 잘못이었던 것임 아베녀는 문제가 있는 애였음 왜 문제가 있느냐 아베녀는 공부를 잘함 양아치도 아님 그렇다고 뭐 쌤 들 눈에 찍힐라고 렌즈에 짧치에 그런 공주병도 아님 걘 그냥 안경 끼고 머리 규정에 맞게 자르고 키도 작고 허리도 통자임 그렇지만 뚱뚱한 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딱 성기만함 막 얼굴이 작아서 조그만 인형 같고 그런 것도 아니고 걍 x만한 애 내가 싫어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난 걔 좋게 볼 때도 x만하다고 생각함 나도 x만한데 난 키가 157 정도 되고 걘 152 정도 됨 아 근데 진짜 쓰다보니까 그냥 빡친다 그래도 일단 써 봄 아베녀는 2학년 때 남자친구를 사귐 양아치와 찐따 가운데에 선 그 이도저도 아닌 파김치 앎? 그런 남자애랑 사귐 ㅇㅇ 3학년까지 사귀고 있었음 근데 아베녀가 생긴 거는 진짜 남자친구 성기도 못 만나게 생길 정도로 걍 평범함 ㅇㅇ 나 얼굴로 무시하는 게 아님 ㅇㅇ 진짜 딱 그렇게 생김 ㅇㅇ 근데 걔가 엄청난 여시임....... 생긴 건 진짜 그 누구냐 여당당 대표하는 그 아줌마 딸래미 같이 생겼는데 하는 짓은 클라라 뺨 침 2학년 때 막 복도에서 남자친구 귀 빨아주고 둘이 뽀뽀하면서 걸어가고 막 그럼 그래서 2학년 부장한테 찍혀서 3학년 때 남친이랑 1반과 7반으로 찢어짐 끝ㅋ과ㅋ끝 그리고 아베녀는 1반이 되었고 아베녀 남친은 7반이 됨 그리고 나도 1반이 됨 ㅅㅂ 학생 부장쌤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준 건지 모르겠음ㅠㅠ ㅎㅅ쌤 저한테 왜 이러삼..... 아무튼 걔는 소문이 좀 마니 안 좋았음 작년에 아베녀랑 같은 반이었던 얘들이 수시로 걔 욕하는 걸 자주 들었음 학원에서 난 그냥 그래 그래 ㅇㅇ 이렇게 들어서 잘 몰랐지만 주로 내용을 들어보면 꼬리친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듯 근데 난 그때까지만 해도 걔 얼굴만 봐서 여자애들이 쓸데없이 입방정 치는 거라 생각함 아 가시나들 왜 가만 있는 애를 까고 그러냐 그냥 친한 거겠지 그럴수도 있지 난 딱 그렇게 생각함 내가 착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나 뒷담까는 거 졸라 좋아함 ㅇ 근데 걘 진짜 내가 보기에 그럴만한 얼굴이 안 되는 애라서 그랬던 거임 ㅇㅇ 아무튼 막 걔는 지 자체로보다 걔 남친의 여친으로 유명했음 뭔줄 앎? 걔 여친~ 이거 ㅇㅇ 그 남친년도 중요한 역할이니까 뭐라고 부를까 그래 파김치라고 하겠음 그 새끼도 잘생긴 건 아님..... 아니 못생김...... 얼굴 여드름 폭발에 키만 멀대같이 크고 머리통 작음 ㅇㅇ 생긴 건 네덜란드 게이같이 생김 아 시발 나 너무 외롭고 괴로워 댓글 좀 달아줘 궁금하다고 해줘 날 관종이라고 해도 좋아 너무 아베녀 욕을 하고 싶어 제발 시발 관심 좀 가져줘 나보고 많이 힘들었겠구나 라고 해줘 시발 그래 아무도 댓글을 안달겠지 그래도 나는 계속 글을 쓸거임 도배라고 하더라도 글을 쓸거임 하 아 됐어 시발 욕해서 미안함 내가 진짜 순간 너무 미칠듯이 멘붕와서 그랬음 그래 호칭 정리 하고 감
나 = 쓰니
그 년 = 아베녀
그 년 남친 = 파김치
ㅇㅋ 정리 제대로 된 듯
그래 그 아베녀는 생긴 건 여당당인데 하는 짓은 클라라임 딱 그 말이 맞는 듯 진짜 뭘 시발 비둘기 같이 생긴 년이 공주 대접 받을라고 발악을 함 근데 난 그걸 몰랐음 그게 문제였음 3학년 첫 날 나는 우리 반 앞에서 아~~~까 말했던 나랑 초딩 때부터 친했던 부랄은 없지만 부랄친구인 남자애를 만남 그 새끼를 뭐라고 하면 되겠음? 그리고 걘 성격이 기집애같음 ㅇㅇ 남자애같은데 기집애같은 거 뭔지 알지 걍 조낸 시끄럽고 남자치고 꺅꺆대고 여자애들하고 말 잘 맞는 그런 애임 ㅇㅇ 러브 라인 없삼 안타깝다... 그럼 걔를 걍 여자같은 남자라고 하겠음 미녀는 석류를 좋아하니간 석류남 줄여서 류남이 ㅇㅇ 류남이랑 나는 반 앞에서 만남 올 시발 너도 1반이냐? ㅇㅇ 근데 저 일진 누나들은 우리 반임? ㅈ됨 아님 쟤네 윗층임 ~보러 온 듯 아 그러쿠나 근데 그 때 아베녀가 ㅉ뚜뼛쭈뼛 나타남 아베녀는 꼴에 브랜드 아니면 안 입는 년이라서 그때 팬콧 후드집업과 조끼 패딩을 입고 잇엇음 그 때 내눈엔 애가 참 소박하고 그래보였었지 근데 아베녀는 류남이랑 1학년 떄 친하다가 조카 싸우ㅓ서 좀 사이가 안 좋았음 근데 류남이가 워낙 병신이라서 걍 그 때 어 니도 우리 반 ㅇㅇ 잘됐다 이러고 초스피드로 화해함 그리고 난 아베녀랑 좀 어색했지만 워낙에 내가 잘 설쳐서 그냥 친해지자면서 낄낄대고 그랬음 ㅇㅇ 그리고 3학년 첫 날은 그냥 대충 지나갓ㅆ음 걍 좀 성기같았던 게 아직 기억에 남는다면 내친구들은 처음부터 아베녀를 싫어했음 왜냐면 급식시간까지 아베녀가 얼굴 개썩어서 밥 먹으면서 내 친구들하고 류남이 앞에서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1반이 된 걸까?..." 이 드립을 쳤기 때문임...... 그래...... 나도 요새 그게 궁금해 난 왜 대체 무슨 죄를 지었을까.... 그런 얘기를 하면 옆에 있던 얘 들이 뭐가 됨 류남이는 남자라서 별 생각 없고 여자애들은 그 때부터 벌써 걔 시러하고 있었음 그리고 밥 다 먹고 나니까 아베녀 남친 내려와서 조카 우리 어색하게 지들끼리 처 껴안고 머리 쓰다듬고 김치 새끼 그니까 아베녀 남친 신김치는 병신인지 나가서 하던가 우리 얘기 하고 있는데 턱 지가 와가지고 우린 다 쌩까고 아베녀만 쓰다듬고 있음 그리고 아베녀는 지 남친 나가면 또 개썩창 ㅇㅇ 그래도 나는 대충 눈치 봐 가면서 얘 기분 좀 맞춰주고 그랬음 그 때까지만 해도 친한 건 아니고 걍 딱 반 친구 ㅇㅇ
근데 하루하루 사는 걸 썩창으로 살아가던 아베녀가 얼굴이 활짝 피는 날이 생김 그건 바로 3학년 된 지 3일 됐나 그 때 즘에 전학생이 옴 전학생이 뭐 미친듯이 잘생긴 건 아니고 생긴 건 좀 생겼는데 약간 등치있고 그런 스타일 ㅇㅇ 근데 우리 반 그 때 전학생한테 조또 관심 없어서 전학생은 전학 오자마자 잠만 잠 하루종일 잠만 잠 지금은 걔 조카 병신인 거 다 들통 났는데 걔 오자마자 잠만 자서 그 때까지만 해도 신비주의였지 그래 걔 신비주의였으니까 걔 이름 서태지함 ㅇㅇ 서태지 ㅇㅇ 근데 서태지 그 새끼가 좀 좋은 동네에서 왔었음 ㅇㅇ어쨌든 서태지 얘긴 할 게 없음 걘 그날 하루종일 잤고 우리 아무도 걔한테 관심을 안 가짐 근데 사실 아무도 안 가진 게 아니였음
그날 청소시간에 나는 류남이랑 화장실을 감 물론 그 새낀 남자니까 남자화장실가고 난 여자니까 여자화장실감 근데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희한한 광경을 봄 아베녀가 조낸 활짝 웃으면서 몸을 비비 꼬고 있었음 서태지 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하는 걸 들음 왜냐면 걔네가 거울 앞에서 얘기했는데 거울이 뒷문에 있어서 내가 화장실 갔다가 뒷문으로 들어왔거든 룰루
아베녀: ㅎㅎ.. 응~
아베녀는 정말 말할 때 마다 입에서 ㅎ이 나오는 것 같음 대단한 능력인 듯 듣자하니 아베녀가 주로 얘기하고 태지는 짧게 짧게 대답함 난 끝에 와서 잘 못 들었는데 아베녀한테 물어보니까 별 거 아니라고 조카 얼버무림 근데 내가 좀 병신이라서 궁금하다고 서태지한테 가서 직접 물어봄
쓰니: 야 서태지
난 원래 남자 이름 조카 정답게 부름 왜냐면 아무도 날 여자로 생각 안 하거든 그래도 내가 아베녀보다는 예쁨ㅋ
태지: 어? 어... 글쓴이
새끼가 명찰보고 내 이름 불렀었음ㅋ 병신ㅋ 근데 아무튼 그 때 난 그게 중요한 게 아녔음
쓰니: 아베녀가 니보고 머랬어??
그니까 서태지가 빙신같이 줄줄 불었음 꾸물거리면서 그래서 내가 빗자루 들고 안 말하면 때릴 것처럼 물어봤음 그래서 서태지는 아직도 내만 보면 꾸물거림 병신새끼
태지: 어... 그냥... 학교 좋았냐고 물어보고... 울 학교 여자얘들 예뻤냐고 물어보고... 번호 물어보고... 친하게 지내자고...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함 이번엔 진짜 관종 아니라 밥 먹으러 감 언젠가 꼭 이어쓰리라 ㅇㅇ ㅂㅂ 쨌든 읽어줘서 고마움 이 뒤에는 아베녀가 우리반 반장 꼬신 얘기 등등 ㅅ호박씨 얘기 등등 착한 척 얌전한 척 예쁜 척하는 거 전부 다 풀겠음 잘 지내 여러분 그리고 제발 소문 안 조은 여자애들 도와주겠답시고 친구해주지마 욕하는 데 다 이유가 있더라
쓰니 살 ㅃㅏ지게 도와주는 아베녀 1
나 판 처음 써 봄
그래서 말 진짜 개못할 듯 그래서 일단 씀 내 속풀이 하자고 쓰는 거니까 ㅇㅇ 솔직히 사람 마음이라는 게 너무 빡치고 그러니까 또 내가 실친들한테 말해도 풀리지가 않으니까 그래서 글 쓰는 거니까 댓글이 있으면 좋긴 좋을 듯 ㅇㅇ 그러나 구걸은 아님 ㅇㅇ
걍 두서 없이 말하겠음
나 중딩임 중3 인생을 뭣도 모를 나이지 인정함 ㅇㅇ 그러나 뭣같은 것들은 어디에나 있음
내가 중 1~2 때 많이 친했던 얘 들이랑 막판에 어색해지고 그래서 3학년 초기에 걱정을 많이 했었음 근데 다행히도 초딩 때 부터 친했던 남자애랑 몇 몇 친한 여자애들이랑 같은 반이 됨 그리고 반이 좀 무난했음 양아치 같은 얘 들 (그니까 일진)도 나랑 친한 얘 들만 같은 반 되고 ㅇㅇ 남자 애들은 양아치 없고 다 조용하고 얌전하고 귀여운 얘 들이었음 ㅇㅇ 근데 3학년 첫 날 부터 표정 개 썩으면서 우울해했ㅆ던 얘가 있음 걔가 바로 문제의 그 년임 뭐 나도 년 시리즈 많이 읽어봄 그래서 무슨 녀 무슨 녀 하는 거 꼭 해보고 싶었음 근데 문제는 딱히 붙여줄 말이 없음 연예인 이름은 붙여주기 싫음 그니까 걍 아베녀라고 하겠음 왜냐고 그 년이 여름에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연분홍색 아베크롬비 후드집업 입고 남자애들한테 꼬리치거든...................... aㅏ.
난 병신이었음 학기 초기에 아베녀한테 말을 건 게 애초에 잘못이었음 그래 잘못이었던 것임 아베녀는 문제가 있는 애였음 왜 문제가 있느냐 아베녀는 공부를 잘함 양아치도 아님 그렇다고 뭐 쌤 들 눈에 찍힐라고 렌즈에 짧치에 그런 공주병도 아님 걘 그냥 안경 끼고 머리 규정에 맞게 자르고 키도 작고 허리도 통자임 그렇지만 뚱뚱한 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딱 성기만함 막 얼굴이 작아서 조그만 인형 같고 그런 것도 아니고 걍 x만한 애 내가 싫어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난 걔 좋게 볼 때도 x만하다고 생각함 나도 x만한데 난 키가 157 정도 되고 걘 152 정도 됨 아 근데 진짜 쓰다보니까 그냥 빡친다 그래도 일단 써 봄 아베녀는 2학년 때 남자친구를 사귐 양아치와 찐따 가운데에 선 그 이도저도 아닌 파김치 앎? 그런 남자애랑 사귐 ㅇㅇ 3학년까지 사귀고 있었음 근데 아베녀가 생긴 거는 진짜 남자친구 성기도 못 만나게 생길 정도로 걍 평범함 ㅇㅇ 나 얼굴로 무시하는 게 아님 ㅇㅇ 진짜 딱 그렇게 생김 ㅇㅇ 근데 걔가 엄청난 여시임....... 생긴 건 진짜 그 누구냐 여당당 대표하는 그 아줌마 딸래미 같이 생겼는데 하는 짓은 클라라 뺨 침 2학년 때 막 복도에서 남자친구 귀 빨아주고 둘이 뽀뽀하면서 걸어가고 막 그럼 그래서 2학년 부장한테 찍혀서 3학년 때 남친이랑 1반과 7반으로 찢어짐 끝ㅋ과ㅋ끝 그리고 아베녀는 1반이 되었고 아베녀 남친은 7반이 됨 그리고 나도 1반이 됨 ㅅㅂ 학생 부장쌤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준 건지 모르겠음ㅠㅠ ㅎㅅ쌤 저한테 왜 이러삼..... 아무튼 걔는 소문이 좀 마니 안 좋았음 작년에 아베녀랑 같은 반이었던 얘들이 수시로 걔 욕하는 걸 자주 들었음 학원에서 난 그냥 그래 그래 ㅇㅇ 이렇게 들어서 잘 몰랐지만 주로 내용을 들어보면 꼬리친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듯 근데 난 그때까지만 해도 걔 얼굴만 봐서 여자애들이 쓸데없이 입방정 치는 거라 생각함 아 가시나들 왜 가만 있는 애를 까고 그러냐 그냥 친한 거겠지 그럴수도 있지 난 딱 그렇게 생각함 내가 착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나 뒷담까는 거 졸라 좋아함 ㅇ 근데 걘 진짜 내가 보기에 그럴만한 얼굴이 안 되는 애라서 그랬던 거임 ㅇㅇ 아무튼 막 걔는 지 자체로보다 걔 남친의 여친으로 유명했음 뭔줄 앎? 걔 여친~ 이거 ㅇㅇ 그 남친년도 중요한 역할이니까 뭐라고 부를까 그래 파김치라고 하겠음 그 새끼도 잘생긴 건 아님..... 아니 못생김...... 얼굴 여드름 폭발에 키만 멀대같이 크고 머리통 작음 ㅇㅇ 생긴 건 네덜란드 게이같이 생김 아 시발 나 너무 외롭고 괴로워 댓글 좀 달아줘 궁금하다고 해줘 날 관종이라고 해도 좋아 너무 아베녀 욕을 하고 싶어 제발 시발 관심 좀 가져줘 나보고 많이 힘들었겠구나 라고 해줘 시발 그래 아무도 댓글을 안달겠지 그래도 나는 계속 글을 쓸거임 도배라고 하더라도 글을 쓸거임 하 아 됐어 시발 욕해서 미안함 내가 진짜 순간 너무 미칠듯이 멘붕와서 그랬음 그래 호칭 정리 하고 감
나 = 쓰니
그 년 = 아베녀
그 년 남친 = 파김치
ㅇㅋ 정리 제대로 된 듯
그래 그 아베녀는 생긴 건 여당당인데 하는 짓은 클라라임 딱 그 말이 맞는 듯 진짜 뭘 시발 비둘기 같이 생긴 년이 공주 대접 받을라고 발악을 함 근데 난 그걸 몰랐음 그게 문제였음 3학년 첫 날 나는 우리 반 앞에서 아~~~까 말했던 나랑 초딩 때부터 친했던 부랄은 없지만 부랄친구인 남자애를 만남 그 새끼를 뭐라고 하면 되겠음? 그리고 걘 성격이 기집애같음 ㅇㅇ 남자애같은데 기집애같은 거 뭔지 알지 걍 조낸 시끄럽고 남자치고 꺅꺆대고 여자애들하고 말 잘 맞는 그런 애임 ㅇㅇ 러브 라인 없삼 안타깝다... 그럼 걔를 걍 여자같은 남자라고 하겠음 미녀는 석류를 좋아하니간 석류남 줄여서 류남이 ㅇㅇ 류남이랑 나는 반 앞에서 만남 올 시발 너도 1반이냐? ㅇㅇ 근데 저 일진 누나들은 우리 반임? ㅈ됨 아님 쟤네 윗층임 ~보러 온 듯 아 그러쿠나 근데 그 때 아베녀가 ㅉ뚜뼛쭈뼛 나타남 아베녀는 꼴에 브랜드 아니면 안 입는 년이라서 그때 팬콧 후드집업과 조끼 패딩을 입고 잇엇음 그 때 내눈엔 애가 참 소박하고 그래보였었지 근데 아베녀는 류남이랑 1학년 떄 친하다가 조카 싸우ㅓ서 좀 사이가 안 좋았음 근데 류남이가 워낙 병신이라서 걍 그 때 어 니도 우리 반 ㅇㅇ 잘됐다 이러고 초스피드로 화해함 그리고 난 아베녀랑 좀 어색했지만 워낙에 내가 잘 설쳐서 그냥 친해지자면서 낄낄대고 그랬음 ㅇㅇ 그리고 3학년 첫 날은 그냥 대충 지나갓ㅆ음 걍 좀 성기같았던 게 아직 기억에 남는다면 내친구들은 처음부터 아베녀를 싫어했음 왜냐면 급식시간까지 아베녀가 얼굴 개썩어서 밥 먹으면서 내 친구들하고 류남이 앞에서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1반이 된 걸까?..." 이 드립을 쳤기 때문임...... 그래...... 나도 요새 그게 궁금해 난 왜 대체 무슨 죄를 지었을까.... 그런 얘기를 하면 옆에 있던 얘 들이 뭐가 됨 류남이는 남자라서 별 생각 없고 여자애들은 그 때부터 벌써 걔 시러하고 있었음 그리고 밥 다 먹고 나니까 아베녀 남친 내려와서 조카 우리 어색하게 지들끼리 처 껴안고 머리 쓰다듬고 김치 새끼 그니까 아베녀 남친 신김치는 병신인지 나가서 하던가 우리 얘기 하고 있는데 턱 지가 와가지고 우린 다 쌩까고 아베녀만 쓰다듬고 있음 그리고 아베녀는 지 남친 나가면 또 개썩창 ㅇㅇ 그래도 나는 대충 눈치 봐 가면서 얘 기분 좀 맞춰주고 그랬음 그 때까지만 해도 친한 건 아니고 걍 딱 반 친구 ㅇㅇ
근데 하루하루 사는 걸 썩창으로 살아가던 아베녀가 얼굴이 활짝 피는 날이 생김 그건 바로 3학년 된 지 3일 됐나 그 때 즘에 전학생이 옴 전학생이 뭐 미친듯이 잘생긴 건 아니고 생긴 건 좀 생겼는데 약간 등치있고 그런 스타일 ㅇㅇ 근데 우리 반 그 때 전학생한테 조또 관심 없어서 전학생은 전학 오자마자 잠만 잠 하루종일 잠만 잠 지금은 걔 조카 병신인 거 다 들통 났는데 걔 오자마자 잠만 자서 그 때까지만 해도 신비주의였지 그래 걔 신비주의였으니까 걔 이름 서태지함 ㅇㅇ 서태지 ㅇㅇ 근데 서태지 그 새끼가 좀 좋은 동네에서 왔었음 ㅇㅇ어쨌든 서태지 얘긴 할 게 없음 걘 그날 하루종일 잤고 우리 아무도 걔한테 관심을 안 가짐 근데 사실 아무도 안 가진 게 아니였음
그날 청소시간에 나는 류남이랑 화장실을 감 물론 그 새낀 남자니까 남자화장실가고 난 여자니까 여자화장실감 근데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희한한 광경을 봄 아베녀가 조낸 활짝 웃으면서 몸을 비비 꼬고 있었음 서태지 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하는 걸 들음 왜냐면 걔네가 거울 앞에서 얘기했는데 거울이 뒷문에 있어서 내가 화장실 갔다가 뒷문으로 들어왔거든 룰루
아베녀: ㅎㅎ.. 응~
아베녀는 정말 말할 때 마다 입에서 ㅎ이 나오는 것 같음 대단한 능력인 듯 듣자하니 아베녀가 주로 얘기하고 태지는 짧게 짧게 대답함 난 끝에 와서 잘 못 들었는데 아베녀한테 물어보니까 별 거 아니라고 조카 얼버무림 근데 내가 좀 병신이라서 궁금하다고 서태지한테 가서 직접 물어봄
쓰니: 야 서태지
난 원래 남자 이름 조카 정답게 부름 왜냐면 아무도 날 여자로 생각 안 하거든 그래도 내가 아베녀보다는 예쁨ㅋ
태지: 어? 어... 글쓴이
새끼가 명찰보고 내 이름 불렀었음ㅋ 병신ㅋ 근데 아무튼 그 때 난 그게 중요한 게 아녔음
쓰니: 아베녀가 니보고 머랬어??
그니까 서태지가 빙신같이 줄줄 불었음 꾸물거리면서 그래서 내가 빗자루 들고 안 말하면 때릴 것처럼 물어봤음 그래서 서태지는 아직도 내만 보면 꾸물거림 병신새끼
태지: 어... 그냥... 학교 좋았냐고 물어보고... 울 학교 여자얘들 예뻤냐고 물어보고... 번호 물어보고... 친하게 지내자고...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함 이번엔 진짜 관종 아니라 밥 먹으러 감 언젠가 꼭 이어쓰리라 ㅇㅇ ㅂㅂ 쨌든 읽어줘서 고마움 이 뒤에는 아베녀가 우리반 반장 꼬신 얘기 등등 ㅅ호박씨 얘기 등등 착한 척 얌전한 척 예쁜 척하는 거 전부 다 풀겠음 잘 지내 여러분 그리고 제발 소문 안 조은 여자애들 도와주겠답시고 친구해주지마 욕하는 데 다 이유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