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예쁜여자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예쁜얼굴로 사는거 느낌어때요? 정말 궁금해요 저는 이때까지 나름 못생기지않았고 매력있다고 생각해왔어요 근데 요즘엔 아니네요.. 예쁜사람이 너무 많고 난 왜이러나 싶고.. 좋아하는 애도 나한테 호감있는 줄 알았는데 니 얼굴이 예뻤더라면.. 라고 한 말에 이때까지 쌓아온 감정과 착각들은 와장창 무너져버리고 정신차리고 보니 걘 이미 예쁜애랑 히히덕거리고있고..ㅋㅋㅋ 그런데도 걔만보면 설레는건 어쩔수없고ㅋㅋ 나도 예쁘면 좋았을껄.. 아침일찍일어나서 비비크림도 발라보고 틴트도 발라보고 해도 왜 달라지는게 없는지.. 노력하는데도 왜 안예쁜지 참.. 너무 불공평해요 누구는 관심 좀 받겠다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누구는 가만히있어도 사방에서 관심 좀 달라고 애원하고ㅠ 진짜 지금 사회의 최대무기는 얼굴인것 같네요 얼굴.. 나도 하루만 모두가 쳐다볼, 부러워할 그런 얼굴로 살아보고싶다 느낌이 어떤지.. 예쁜얼굴로 사는거 느낌어때요?
예쁜얼굴로산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