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인도의 동물은 신이다? 예외는? 이미 승패를 두는 게임이 아닌 승패와 관계없는 재미로 게임을 할 경우 번 외 게임이라고 하는데 이번 경우가 같은 경우다. ㅋㅋ 앞서 말했듯이 인도는 동물을 신성시한다. 인도 마이솔엔 길에도 소가 걸어 다니고 차도에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처음으로 동네에 원숭이들이 몰려왔다. 신기하다 동물원에나 볼 수 있는 동물이 집 나가면 있으니 말이다. ㅋㅋ 눈빛도 비장하다. 어디 훔쳐먹을게 없나 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혹시나 달려들까봐 경계하면서 지나쳐왔다. 하누만이라고 원숭이 신이다. 그래서 원숭이를 신성시 하지만 잡아 가둬두지 않는 거 뿐이지 좋은 손님 취급하진 않는다. 한국에서 개털이란 표현을 혹시 아는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개 가죽은 어디에도 쓸데가 없다. 즉 개털은 어디에도 쓸데 없다는 말이다. ㅋㅋ 모두 알고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ㅋㅋ 한국이나 인도나 개는 인기가 없다. 물론 애완견이나 집을 지킬 수 있는 큰 개는 이곳에서 인기가 있다. 하지만 집 없는 들개 같은 개들은 삶이 하루 이겨내기가 힘겹다. 어떤 개는 죽었나 싶을 정도로 꼼짝하지 않고 누워있다. 밟을 뻔 했다. 새벽에 사람들 많은 샬라 문 앞에서 사람들 사이에 비집고 다니는 개가 있다. 그 놈 이라고 하겠다. 그 놈은 사람의 손길을 맛본 것 같다. 그래서 사람 많은 시간에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비집고 다니다가 누군가가 등을 쓰다듬으면 가만히 그곳에 서서 손길을 느끼는 것 마냥 눈을 감는다. ㅋㅋ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사랑을 받고 싶으면 그곳에서 모르는 사람들 손길을 느끼려고 오니 말이다. ㅋㅋ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꼬리를 흔들다 보니 얼굴에 맞는다. ㅋㅋ 가끔은 샬라 안에까지 같이 들어와서 여자 탈의실까지 들어왔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다. 엉큼한 넘 ^^ - 1. 사진 찍으니깐 경계한다. 괴롭힌 당한 것이다. 눈이 불쌍했다. 그래도 살이 찐 거보니 누군가가 돌보는 것 같다. - 2. 그래 이놈이다. 차문디힐 에서 죽은 줄 알고 놀랐던 불쌍한 갈비뼈가 앙상하게 있던 .... 곧 죽을 거 같았다. -3. 잘생겨서 사진 찍었더니 성질이 더럽다. 달려들지만 줄 때문에 쳐다 보기만 한다. 참고로 바닥에 그림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집 앞에다가 좋은 징조로 그림을 그려놓는다. 이 마을 모두의 집 앞에 모두가 다른 그림들이 가득 찼었다. -4. 사진만 본다면 사람 팔자보다 개 팔자가 더 좋아 보인다. 여유롭고 졸리면 자면 되니 말이다. 이사진을 여유라는 타이틀로 글을 쓸려고 했으나 현실은 굶주림이라 차마 여유라고 할 수 없어 이곳에 올린다. ㅋㅋ 어쩌면 나와 같은 처지라 하겠다. ㅋㅋ -5. 개만 있으면 차별이라고 할까 봐 고양이도 올린다. 고양이가 별로 없다. 모르겠다. 인도사람들은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에니타에게 물어보고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인도아이들은 개를 심하게 괴롭힌다. 돌로 던지고 꼬리를 괴롭히고 불로 괴롭히고 그래서 인도 아이들을 가장 두려운 존재로 여기고 도망 다닌다. 하지만 우리들은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나 보고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ㅋㅋ 사진 중에 죽은 척 하는 것 같은 개도 있는데 정말 죽은 줄 알았다.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들개다. 목걸이가 있더라도 말이다. ㅋㅋ 11
인도 마이솔 이야기 #5 - 인도의 동물은 신이다? 예외는?
#5. 인도의 동물은 신이다? 예외는?
이미 승패를 두는 게임이 아닌 승패와 관계없는 재미로 게임을 할 경우
번 외 게임이라고 하는데 이번 경우가 같은 경우다. ㅋㅋ
앞서 말했듯이 인도는 동물을 신성시한다.
인도 마이솔엔 길에도 소가 걸어 다니고 차도에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처음으로 동네에 원숭이들이 몰려왔다.
신기하다 동물원에나 볼 수 있는 동물이 집 나가면 있으니 말이다. ㅋㅋ
눈빛도 비장하다.
어디 훔쳐먹을게 없나 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혹시나 달려들까봐 경계하면서 지나쳐왔다.
하누만이라고 원숭이 신이다.
그래서 원숭이를 신성시 하지만 잡아 가둬두지 않는 거 뿐이지 좋은 손님 취급하진 않는다.
한국에서 개털이란 표현을 혹시 아는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개 가죽은 어디에도 쓸데가 없다.
즉 개털은 어디에도 쓸데 없다는 말이다. ㅋㅋ
모두 알고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ㅋㅋ
한국이나 인도나 개는 인기가 없다.
물론 애완견이나 집을 지킬 수 있는 큰 개는 이곳에서 인기가 있다.
하지만 집 없는 들개 같은 개들은 삶이 하루 이겨내기가 힘겹다.
어떤 개는 죽었나 싶을 정도로 꼼짝하지 않고 누워있다. 밟을 뻔 했다.
새벽에 사람들 많은 샬라 문 앞에서 사람들 사이에 비집고 다니는 개가 있다.
그 놈 이라고 하겠다.
그 놈은 사람의 손길을 맛본 것 같다.
그래서 사람 많은 시간에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비집고 다니다가
누군가가 등을 쓰다듬으면 가만히 그곳에 서서 손길을 느끼는 것 마냥 눈을 감는다. ㅋㅋ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사랑을 받고 싶으면 그곳에서 모르는 사람들 손길을 느끼려고 오니 말이다. ㅋㅋ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꼬리를 흔들다 보니 얼굴에 맞는다. ㅋㅋ
가끔은 샬라 안에까지 같이 들어와서 여자 탈의실까지 들어왔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다. 엉큼한 넘 ^^
- 1. 사진 찍으니깐 경계한다.
괴롭힌 당한 것이다. 눈이 불쌍했다.
그래도 살이 찐 거보니 누군가가 돌보는 것 같다.
- 2. 그래 이놈이다.
차문디힐 에서 죽은 줄 알고 놀랐던 불쌍한 갈비뼈가 앙상하게 있던 ....
곧 죽을 거 같았다.
-3. 잘생겨서 사진 찍었더니 성질이 더럽다.
달려들지만 줄 때문에 쳐다 보기만 한다.
참고로 바닥에 그림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집 앞에다가 좋은 징조로 그림을 그려놓는다.
이 마을 모두의 집 앞에 모두가 다른 그림들이 가득 찼었다.
-4. 사진만 본다면 사람 팔자보다 개 팔자가 더 좋아 보인다.
여유롭고 졸리면 자면 되니 말이다.
이사진을 여유라는 타이틀로 글을 쓸려고 했으나 현실은 굶주림이라
차마 여유라고 할 수 없어 이곳에 올린다. ㅋㅋ
어쩌면 나와 같은 처지라 하겠다. ㅋㅋ
-5. 개만 있으면 차별이라고 할까 봐 고양이도 올린다. 고양이가 별로 없다.
모르겠다.
인도사람들은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에니타에게 물어보고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인도아이들은 개를 심하게 괴롭힌다.
돌로 던지고 꼬리를 괴롭히고 불로 괴롭히고 그래서 인도 아이들을
가장 두려운 존재로 여기고 도망 다닌다.
하지만 우리들은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나 보고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ㅋㅋ
사진 중에 죽은 척 하는 것 같은 개도 있는데 정말 죽은 줄 알았다.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들개다.
목걸이가 있더라도 말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