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사회 선배님들의 이야기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주 수요일이면 업무종료하고 퇴사를 하는데요. 2년 4개월 일했고, 인수인계도 차근차근 다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지금 제일 큰 고민인게 퇴직금인데요.. 처음에 여기에서 면접볼 때 퇴직금 여쭤봤더니 연봉/13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회사에서도 그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어쨌든 하고 싶었던 일이라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고, 작년 초에는 청소년근로자인가 암튼 그거 몇일 교육받아서 이수하게 한 다음에 회사에서는 지원금 받고 있구요. 그리고 월급을 주시는데 얘기된 연봉에서 나누기13이 아니라 12로 해서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리고 나누기 13이면 1년째 되는 달마다 한번 한번더 월급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누기 12인가보다 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여기 사장님이 진짜 짠돌이라 연봉도 실제 연봉보다 적게 등록해서 매달 말일 실제 월급보다 적은 금액이 월급통장에 들어오고 나머지 금액은 사장님이 다음달 아무날에 넣어줍니다.. 그것도 얘기 꺼내기 전에는 말일이구요 최대한 늦게 주려고 합니다. 거래처에 최대한 입금 늦게 나오는거는 물론이고 매일 보는 신문도 돈을 몇개월 밀려서 아저씨가 찾아오셔도 최대한 미루려고 하고ㅠ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보면 매월 사장님이 챙겨가는 돈도 어느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아직 퇴직금얘기는 꺼내지도 못했는데요. 안줄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꼭 받아야 하거든요ㅠ 그리고 받는게 맞는거죠ㅠ?? 6월달쯤에 여기에서 3년 이상 일하셨던 분 퇴직금도 안주려고 하시다가 계속 얘기나오니까 50인가만 주고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안준다고 하면 노동청에 신고할건데요. 퇴사하기 전에 퇴직금 달라고 얘기를 해야하나요ㅠㅠ 진짜.. 월급쟁이로써 돈 얘기 꺼내는거 정말 힘들어요.. (저희 직원분들 모두 같은 고민입니다ㅠ)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나갈때 신고하나요ㅠㅠ 정말 모르겠어서ㅠ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점심시간에 잠깐 들어와서 올리는거라 두서가 없는데, 부디 현명하신 선배님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퇴직금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사회 선배님들의 이야기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주 수요일이면 업무종료하고 퇴사를 하는데요.
2년 4개월 일했고, 인수인계도 차근차근 다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지금 제일 큰 고민인게 퇴직금인데요..
처음에 여기에서 면접볼 때 퇴직금 여쭤봤더니 연봉/13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회사에서도 그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어쨌든 하고 싶었던 일이라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고, 작년 초에는 청소년근로자인가 암튼 그거 몇일 교육받아서
이수하게 한 다음에 회사에서는 지원금 받고 있구요.
그리고 월급을 주시는데 얘기된 연봉에서 나누기13이 아니라 12로 해서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리고 나누기 13이면 1년째 되는 달마다 한번 한번더 월급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누기 12인가보다 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여기 사장님이 진짜 짠돌이라 연봉도 실제 연봉보다 적게 등록해서 매달 말일
실제 월급보다 적은 금액이 월급통장에 들어오고 나머지 금액은 사장님이 다음달 아무날에
넣어줍니다.. 그것도 얘기 꺼내기 전에는 말일이구요 최대한 늦게 주려고 합니다.
거래처에 최대한 입금 늦게 나오는거는 물론이고 매일 보는 신문도 돈을 몇개월 밀려서 아저씨가
찾아오셔도 최대한 미루려고 하고ㅠ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보면 매월 사장님이 챙겨가는 돈도 어느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아직 퇴직금얘기는 꺼내지도 못했는데요.
안줄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꼭 받아야 하거든요ㅠ 그리고 받는게 맞는거죠ㅠ??
6월달쯤에 여기에서 3년 이상 일하셨던 분 퇴직금도 안주려고 하시다가 계속 얘기나오니까
50인가만 주고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안준다고 하면 노동청에 신고할건데요.
퇴사하기 전에 퇴직금 달라고 얘기를 해야하나요ㅠㅠ
진짜.. 월급쟁이로써 돈 얘기 꺼내는거 정말 힘들어요.. (저희 직원분들 모두 같은 고민입니다ㅠ)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나갈때 신고하나요ㅠㅠ
정말 모르겠어서ㅠ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점심시간에 잠깐 들어와서 올리는거라 두서가 없는데,
부디 현명하신 선배님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