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만 게시판이라서~ 친근한 의미로다가 말편하게 할게~(기분나쁘라고 한건 아님을 밝힙니다.) 내가 31살에 결혼을 했어. 초등학교때 부터 알고지낸 친구놈들이 있어 중학생시절부터 사고란 사고는 같이치고 성인이 되서는 각자의 길을 가고있는.... 여튼 내가 결혼하기전에도 뜸하게 연락은 했지만 고향내려가면 술한잔 같이하는 친구였지. 어찌보면 내가 소홀했을수도 있어 나랑 그녀석들이랑 사는곳이 먼곳도 아니지만 여튼 불알친구라고 생각했고 만날때마다 옛추억을 회상하면 만나면 미친듯이 매잡고 웃는녀석들이였지. 그리고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도 보내고 연락도 했지 뭐 형식따위에 얽매이는게 우스워서 카톡으로 청첩장보내고 직장있는녀석한테는 직접 청첩장을 보내기도 했어 그리고 결혼식 전날 놀라면 30만원인가 따로 친구들 줬었던걸로 기억해 나는 그때 와이프와 함께 있었어야 했었으니까. 지들끼리 잼있게 놀았더군 그리고 결혼식때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놈은 일때문에 저녁에 와서 못온다고 했고 물론 쿨하게 이해했지 그래도 와준녀석들이 고마워서 따로 밥먹일라고 식당예약도 했지만 우리가 결혼식한곳이 그나마 밥이 잘나온다고 해서 식권도 챙겨줬다 밥잘먹고 나와서 와이프 친구들이랑 우리 친구무리랑 또 회사동기 무리를 위해서 식당예약했는데 사실 다른무리들이 한 식당방에 있으니 어색해서 그녀석들은 금방 나가더라 뭐 그날도 흐지부지 끝낫지 동기들도 마니 왔고 그친구녀석들도 와서 기분 좋게 끝난거같다 글고 아버지가 모든 돈봉투를 관리해서 축의금 얼마나온지를 나한테 알려주면서 야 ㅇㅇ이랑 ㅇㅇ이 5만원 냇드라 ㅎㅎ 장난스럽게 말씀하시면서 넘겨주시던데 졸라 쪽팔리더라 물론 나혼자 친한친구라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아들 친구넘들이 오만원 냇다니 아버지도 웃으면서 말씀하셧던거.. 여튼 그말듣고 쪽팔리고 뭐 아직 직장 생활 안하는 고시생녀석도 와준거에 너무 고마워서 같이 금액 마추려고 했나보다 하고 넘어갔다. 근데 몇일이 지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인간인지라 좀 그렇다 싶드라 내가 이기적인 성격이라 내입장만 생각해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다 그러려니 하고 시간이 흘러 친구놈한명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셧다 어릴때부터 그집 드나들며 사고친거며 안면이 있던 아버지라 당연히 찾아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찾아뵈었다. 그래도 몰라 혹시나 해서 친구한테 '야 부조금 얼마할거냐?' 라고 했더니 '당연히 10만원 아이가?' 하더라... 나도 사실 차타고 내려가면서 괜히 10만원 하면 오바아닌가 생각도 들고 5만원 해야되나?? 그래도 친구니깐 10만원은 당연히 해야지 생각들더라 근데 친구놈 대답들으니 좀 서운하드라 내 결혼식도 당연히 10만원 아이가라고 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그동안 내가 친구들 한테 참 못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여튼 그런맘이 갑자기드는건 내가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라 생각하고 넘어 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놈들끼리 이런 돈문제로 맘안상하는 방법은 미리 말하는거다 우리 결혼하면 서로 부담안되게 얼마씩 하자~ 말하는거다 어차피 주면 다시 받는다 적당한선에서 합의 보면 그만~ 그리고 결혼하면 절대 줬던 돈은 생각하지말도록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놈한테 20만원 + 손편지 적어줬다 근데 결혼할때는 10만원 주더라 인간적으로 서운하다 그래서 극복한게 줄때의 그사람의 상황을 고려하자 라는것이다 내가 줄때는 내가 총각생활이였고 그나마 여유가 있었고 그넘이 줄때는 애도 있고 결혼도 한상태여서 20만원이 부담스러울수 있다. 애초에 오바 안하고 10만원 줬으면 이렇게 서운안했을수도 있고 줄때의 상황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을거 같지만 그래도 좀 서운하다 여튼 이런건 미리미리 이야기 하는게 좋다 갑자기 축의금 이야기 나와서 몇자 적어보는데 니들이 볼때도 내가 쪼잔해 보이냐?? 적고보니 좀 쪼잔해 보이네 ㅎㅎ 1
결혼식 축의금 톡을 보고 나도 몇자 남긴다 내가 쪼잔한거냐?
남자들끼리만 게시판이라서~ 친근한 의미로다가 말편하게 할게~(기분나쁘라고 한건 아님을 밝힙니다.)
내가 31살에 결혼을 했어.
초등학교때 부터 알고지낸 친구놈들이 있어
중학생시절부터 사고란 사고는 같이치고 성인이 되서는 각자의 길을 가고있는....
여튼 내가 결혼하기전에도 뜸하게 연락은 했지만 고향내려가면 술한잔 같이하는 친구였지.
어찌보면 내가 소홀했을수도 있어 나랑 그녀석들이랑 사는곳이 먼곳도 아니지만
여튼 불알친구라고 생각했고 만날때마다 옛추억을 회상하면 만나면 미친듯이 매잡고 웃는녀석들이였지.
그리고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도 보내고 연락도 했지
뭐 형식따위에 얽매이는게 우스워서 카톡으로 청첩장보내고 직장있는녀석한테는 직접 청첩장을 보내기도 했어
그리고 결혼식 전날 놀라면 30만원인가 따로 친구들 줬었던걸로 기억해
나는 그때 와이프와 함께 있었어야 했었으니까. 지들끼리 잼있게 놀았더군
그리고 결혼식때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놈은 일때문에 저녁에 와서 못온다고 했고
물론 쿨하게 이해했지
그래도 와준녀석들이 고마워서 따로 밥먹일라고 식당예약도 했지만
우리가 결혼식한곳이 그나마 밥이 잘나온다고 해서 식권도 챙겨줬다
밥잘먹고 나와서 와이프 친구들이랑 우리 친구무리랑 또 회사동기 무리를 위해서
식당예약했는데 사실 다른무리들이 한 식당방에 있으니 어색해서 그녀석들은 금방 나가더라
뭐 그날도 흐지부지 끝낫지 동기들도 마니 왔고 그친구녀석들도 와서 기분 좋게 끝난거같다
글고 아버지가 모든 돈봉투를 관리해서 축의금 얼마나온지를 나한테 알려주면서
야 ㅇㅇ이랑 ㅇㅇ이 5만원 냇드라 ㅎㅎ
장난스럽게 말씀하시면서 넘겨주시던데 졸라 쪽팔리더라
물론 나혼자 친한친구라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아들 친구넘들이 오만원 냇다니 아버지도 웃으면서 말씀하셧던거..
여튼 그말듣고 쪽팔리고 뭐 아직 직장 생활 안하는 고시생녀석도 와준거에 너무 고마워서
같이 금액 마추려고 했나보다 하고 넘어갔다.
근데 몇일이 지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인간인지라 좀 그렇다 싶드라
내가 이기적인 성격이라 내입장만 생각해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다
그러려니 하고 시간이 흘러 친구놈한명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셧다
어릴때부터 그집 드나들며 사고친거며 안면이 있던 아버지라 당연히 찾아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찾아뵈었다.
그래도 몰라 혹시나 해서
친구한테 '야 부조금 얼마할거냐?' 라고 했더니
'당연히 10만원 아이가?' 하더라...
나도 사실 차타고 내려가면서 괜히 10만원 하면 오바아닌가 생각도 들고
5만원 해야되나?? 그래도 친구니깐 10만원은 당연히 해야지 생각들더라
근데 친구놈 대답들으니 좀 서운하드라
내 결혼식도 당연히 10만원 아이가라고 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그동안 내가 친구들 한테 참 못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여튼 그런맘이 갑자기드는건 내가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라 생각하고 넘어 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놈들끼리 이런 돈문제로 맘안상하는 방법은 미리 말하는거다
우리 결혼하면 서로 부담안되게 얼마씩 하자~ 말하는거다
어차피 주면 다시 받는다 적당한선에서 합의 보면 그만~
그리고 결혼하면 절대 줬던 돈은 생각하지말도록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놈한테 20만원 + 손편지 적어줬다
근데 결혼할때는 10만원 주더라
인간적으로 서운하다 그래서 극복한게 줄때의 그사람의 상황을 고려하자 라는것이다
내가 줄때는 내가 총각생활이였고 그나마 여유가 있었고
그넘이 줄때는 애도 있고 결혼도 한상태여서 20만원이 부담스러울수 있다.
애초에 오바 안하고 10만원 줬으면 이렇게 서운안했을수도 있고
줄때의 상황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을거 같지만 그래도 좀 서운하다
여튼 이런건 미리미리 이야기 하는게 좋다
갑자기 축의금 이야기 나와서 몇자 적어보는데
니들이 볼때도 내가 쪼잔해 보이냐??
적고보니 좀 쪼잔해 보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