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외박, 이해하기힘들어요

18녀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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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2인 18살 여자입니다저희가족은 엄마 동생 저 이렇게 세명이에요. 아빠랑은 제가 초등학교때 이혼하셧구요.엄마는 이제 새로운 인생의 반려자를 얻으셧어요 올해 소개받으신 4번째의 남자를 만난지 약 한달 후에 혼인신고를 하셧습니다.엄마는 길게사귄남자와 잠시만낫던 남자 총 4명을 만나면서 항상 외박을 하셧습니다. 주말도 그렇고 평일도 어김없엇습니다. 저도 엄마가 새로운 남편을 가지는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반찬이랑 밥은 하지도 않으면서 집안은 돌보지않은채 엄마도 엄마의 삶이잇으니 상관마라며 일관된 태도로 외박을 멈추지않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어져요. 제발 우리도 상관써주면 안되냐고 울어보기도 하고 엄마가 집안을 위해서 내 진학을 위해서 신경이라도 쓰냐고 화를 내보기도 하면서 물으면 엄마는 해줄게 없으니 아빠한테 가라 아침 해줘도 먹지도 않으면서 하는 소리만 반복 하십니다. 그때마다 저는 속상해서 울고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엄마는 혼인신고를 햇으니 외박할 그럴만한 이유가 잇다고 말하십니다. 제가 엄마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엄마의 자유를 침해하는건가요. 제가엄마한테 많은것을 요구하는걸까요.. 도무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제입장 엄마는 엄마입장만 생각하니 중립적인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이문제때문에 공부에 집중도안되고 마음이 흐트러집니다. 제가 할 수 잇는 최선책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