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엉엉엉!!!!!!!!!!!!!!아나 XX.!!!!! ㅠㅠㅠ엉엉엉엉ㅇ어엏엏헝 ㅠ꺼이거이꺼잌 ㅠㅠ
언니 : 왜그래!!???
나 : 어떤 미X놈이 내 얼굴 만졌어 어오1서나어!! ㄴ어엉엏엏엏ㅇ ㅠㅠㅠㅠ
언니 : ;;;;;;;;
언니는 내 말을 못알아들었을거임ㅋㅋㅋ 진짜 그렇게 억울하다고 해야하나?
그 때 느낌이 진짜 억울하기도하고, 역겹기도하고, 드럽기도하고, 진짜 오만가지 느낌이 다들었었음.
그래서 언니가 침대옆으로 올라와서 언니가 등을 토닥여 주면서 나를 재웠음;...
나는 울면서 지쳐 잠이들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이 되서야 나는 진정을 하고 어제일을 얘기했음.
나 : 아니, XX 진짜....(욕나왔음진짜 상황이.....) 가위를 눌리는데 기분이 뭣같은거야
그래서 눈을 떴는데, 어떤 미X놈이 보이더라? 그러더니 내 볼을 막 쓰다듬어 아..진짜!!
언니 : 그래서 그렇게 서럽게 울었냐;......그렇게 운거 처음본다야.
나 : 몰라 ㅠㅠ진짜 기분역겨웠다니까....
언니 : 야, 근데.......그 남자 얼굴생김새가 짧은 스포츠머리에 눈째지고, 얼굴사각형에
4가지 없게 생겼었지 않았냐?...
나 : 어?!내가 언제 말해줬어?!......
언니 : 아니...너 재우고 나도 잤는데, 꿈꿨어..
나 : 뭔꿈!?
언니 : 아니 바로 앞에 왠 여자 무당이 있는거야, 뭐지? 하고 봤더니 무슨 그림을 그리더라? 근데 그 그림이 그 남자 초상화였어. 그러더니
무당 : 이 남자가 니 동생을 죽이려하고 있다. 빨리 가서 구해줘라!!
언니 :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그 남자가 너를 벽으로 밀치고는 칼을 들고 니 왼쪽얼굴을 찌르려고 하는게 보이는거야. 찌를뻔 하다가 장소가 마트로 바뀌더라? 근데 왜 마트에 과일들 진열대가 좀 높잖아? 거기에 진짜 새빨간 토마토 파는 진열대 밑에 그 미X놈이 쭈그리고는 칼을 들고 니가 오길 기다리는거야 음흉하게 웃으면서 진짜 미X놈인줄...근데 니 말이 더 가관이였어
나 : 뭐랬는데?
언니 : 니가 자꾸
꿈에서의 나 : 언니 나 토마토 사줘. 토마토..토마토!
언니 : 계속 토마토 사달라고 찡찡대면서 그 남자한테 가려는거야. 그래서 내가 니 팔을 부여잡고 안된다고 저긴 절대로 안된다고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 또 장면이 휙하고 바뀌더니
계산대로 바뀌더라? 근데 물건을 막 계산하는데 토마토는 다행히 없었음ㅋㅋ
나 : 와........대박 언니가 날 구해줬구만!?
언니 : 내가 니 생명의 은인이다.ㅋㅋㅋ
나 : 아..ㅠㅠ진짜 고마워 내가 나중에 한턱쏨
이러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음..
이 상황을 엄마한테 얘기했었음.. 근데 엄마가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웃으심.......
나 : 왜 웃어! 언니가 나의 생명의 은인이라규!
엄마 : 니가 아직어려서그래! 덜컸고만, 애야 애!
나 : 헐.........
할머니한테 이 얘길 하니까 어찌하냐고 막 걱정해주셨느데 ㅠㅠ....힁 우리엄만참..
우리 친척들은 물론 우리 가족들도 나의 성격을 앎..ㅋㅋ
사람이라면 아플때 당연히 울음. 나도 울음ㅋㅋ
근데, 나는 억울하면 엄청 울음. 내가 잘못안했는데 자꾸 덤탱이 씌우면
절대로 잘못했다고 빌지도 않음. 맞아도 울면서 내가 안그랬다고 바락바락 대들음.
그 성격을 잘아는 언니였기에 더 놀랬던거임;
우리 언닌 여려서 무슨 말만 하면 울음...ㅋ 피곤한 스톼일..
여담으로......내가 언니한테 어느쪽 얼굴을 쓰다듬었다고 얘긴 안했었음....^^
뭐 확률은 50대 50 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집 후기를 써볼까함 !
토요일에 B를 만나러 1시간반을 버스를타고 부릉부릉 달려서 갔음!
만나자마자 매일 보는 친구마냥 정말 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B : 야 우리 어디가? 점집바로가? 전화해봐?
나 : ㅇㅇ 빨리 전화해봐 문벌써 닫았음 어떻게해
그렇게 전활 하고나니, 그 점집에서 오라고 했다함;
우린 바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고 그 점집 부근에서 내렸음
B가 계속 긴장해서 연신 어떻게어떻게 라며 떨고있었음ㅋㅋ
나는 태평하였기에...ㅋㅋ 그렇게 점집문앞에서 다달았을 때, 나도 뭔가 짜릿하면서
긴장을 했음.
문을 열고 들어가니, 평범한 주택이였음.
아주머니 두분이 계셨는데, 한분이 다른방에 들어가시고 한분께서
우리 생년월일을 물어보시고는 다른방에서
'들어와라' 하시길래 들어갔음.
점내용은 사적인 내용이 좀 많았는데, 간단하게 간추리자면
나와 B는 남자상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가 하는 직업보단 남자가하는 직업이 더 어울린다면서..
나보고는 건축사나, 건물 인테리어? 뭐 이런쪽이였고,
B는 외국에 나갈 팔자이며 행정학쪽이 어울린다고 했었음ㅋㅋ 외교관도 맞다함;
(근데, 중3때 건축제도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과를 갈까 생각도 했었었음. 진짜로 ㅋㅋ..
B도 외교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그 쪽생각하고 있었다함;;)
그리고 B랑 그 점집아줌마랑 막 이야길 하다가
나의 가위가 너무 궁금해서 타이밍을 눈치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B랑 그 아줌마랑 15분동안 얘기 한거같음.....나는?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타이밍이 생겨서 이때다!
나 : 저기, 근데 제가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왜그러는거예요?
점집아줌마 : 어, 그거 니가 신기 있어서 그래.ㅇㅇ (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다 알고있잖니?라는눈빛이였음.ㅋㅋㅋㅋㅋㅋ)
나 : 제가 보고, 듣고, 느끼는게 신기 있어서 그런거라고요!?
점집아줌마 : 응. (여태 그것도 몰랐뉘? 어리석긴ㅡㅡ 이런 눈빛 ㅡㅡ)
B : 허얼....
점집아줌마 : (B를 보면서) 너도 있구만 뭘그래!
우리 둘다 :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집아줌마 : 그러니까 신경을 공부에 몰두해야지, 탱자탱자 놀면 우울증오고 그러다가 신병와서 신내림 받아야된다.
그 말에 무서워서 우리 둘다 공부열심히 하기로 마음속으로 결심을 했었음ㅋㅋㅋㅋ..
점을 다보고 아줌마가 하시는말씀
아줌마 : 너희들 오려고 이렇게 속이 답답했나보구나.
그 때 B랑 아줌마랑 얘기한 내용이 좀 답답하고 그런내용이였었음.
B : 아, 진짜요?
아줌마 : 가끔 오시는 손님들이 답답한걸 안고있으면 나도 같이 답답해져서 말이야.
B : 아, 와 신기하다!
나도 신기했었음.ㅋㅋㅋ 그리고
B가 왜 그렇게 긴장을 했었냐면, B는 향냄새를 진~짜로 싫어함.
(그 때 B집에서 향피우던 무당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점집은 향냄새도 안나고, 아무렇지도 않았었음!
그런데, 정작 나는 그 점괘가 맘에 안들어서 안믿기로 했음. ㅋㅋㅋ
(여담으로, B와 나는 정말 공통점이 많음. 그리고 점집아줌마도 우리둘이 너무 닮은구석이 많댔음
유유상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논다곸ㅋㅋㅋㅋㅋㅋ.....)
점을 보고나서 밥을 밖에서 먹고,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9시쯤 되서야 B네 집인 원룸에 갔음.
집은 원룸치고 굉~장히 넓었음
나 : 와 집 진짜 넓다! 원룸아닌거 같아!
B : 그치, 이 원룸집중에서 젤로 넓어 ㅋㅋㅋ
나 : 완전 짱인데?!ㅋㅋㅋ
그러다가 둘다 땀으로 범벅이여서 나먼저 씻기로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음.
근데,
삐- 소리가 들리는거임. 느낌도 쎄하고,
직감적으로
'아.. 있다...' 라고 느꼈었음. 근데 느낌으론 별로 해코지할것 같진 않아서 무시하고 씻고나왔음.
그 집과의 악연 13
그 집과의 악연 1 : http://pann.nate.com/b319150789
(요기로 들어가시면 1~10편을 볼 수 있음요!
)
*오늘은 자칭 스압주의!? 오늘이 길 제일 긴거같음!!ㅋㅋㅋ
(마지막이라 그런가아~~~??~?~?~?ㅋㅋㅋ
)
여러분 제가 왔음
!!
다들 추석잘 보내셨나요!?
나는 배불리 음식 먹고, 먹고, 욕도 먹고, 냠냠 오래살겠음!ㅋㅎ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사..사ㄹ탕! ㅃㅇ뿅뿅!!
)
아, 전편의 댓글들이 너무 힘이 됨!ㅎㅎ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숨어있는 팬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팬들은 음지에 있는 팬들인것인가!? 두둥ㅋㅋ
이 글을 쓰면서 참 알게된 사실들이 너무 많아졌음.ㅋㅋㅋ
그.런.데~
오늘 내용 다~ 쓰면 난 이제 쓸게 없나?ㅋㅋㅋㅋㅋ ㅠㅠ큐큐
그래도 써보는데 까지 함 써보겠음!
음지팬들을 위해! 핫!핫!핫!ㅋㅋㅋ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살인귀 내용과 점집 후기를 쓸까함.
그리고, 지금이 되서야 알게된 사실이 또 있음. 대박 소름돋음...
(당사자인 나만 소름이 돋을지도 ㅋㅎ........)
여튼 스따뜨!!!
-------------------------------------------------------------------------
-살인귀-
전에도 얘기 했었는데, 말이 살인귀지 진짜로 살인은 하지 않았음.
이 귀신이 살인을 했다면, 난 아마 지금쯤 이 글을 쓰지 못했을거임.
'아니 이게 무슨 개뼉따구 소리지?' 라는 분들이 있을거임.
그러함...이 귀신이 노린건 바로 필자 써밋이였음 ㅠㅠ
이게 무슨 개소린고 하믄,
전편에 보신 할머니가 퇴마아닌 퇴마를 해주신 뒤 몇달 후였음. 겨울쯤이였음.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이 아니게 됬지만,
(할머니 말씀대로 다는 못없앴나봄.......그래도 많이 안눌린게 어디임 ㅠㅠ..)
그래도 피곤한 날이면 어김없이 눌리곤했음. 그냥 귀신가위랑 다른 피곤할 때 눌리는 가위.
(난 귀신가위와 그냥 가위를 구별까지 해내는 노하우까지 터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날도 어김없이 컴퓨터를 늦게 까지 하고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었음.
근데, 우리 집구조가
집에 사는 사람은 둘이여도 가구가 많아서 구조가 어떻게 하다보니
침대 부분중에 머리쪽을 두는 곳을 발 쪽으로 향하게 하고 잘 수 밖에 없었음.
이번엔 제대로 집구조 그림 투척! ㅋㅋ
ㅋㅋㅋ여튼 저렇게 난 침대머리 부분을 발을 놓고 잤었음.
왜냐하면 우리 할머니께서 현관문쪽을 향해 머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기에
난 저렇게 잘 수밖에 없었음.ㅋㅎ..
책상이 무려 3개나 있었기엨ㅋㅋ......자리가 비좁았음....
여튼, 저렇게 자고 있었는데 가위가 눌린거임.
근데... 그냥 보통가위가 아니였음.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왜 그거있잖음.
해 쨍쨍할 때, 한 2~3초간 생눈으로 해를 쳐다보다가 다른곳을 보면
그 잔상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막 그 잔상이 잔잔잔하게 남잖음?
분명 밤이고 불도 다껐는데, 내 시야에 그 잔상이 보이는거임;
것도 남자얼굴이........
나를 향해 웃고 있었음. ^ㅡ^...........것도 기분나쁘게...ㅡㅡ
그러더니.........
갑자기 내 왼쪽볼이 위에서 아래로 누가 쓰다듬듯이 쓸어내린듯한 느낌이 쫙 드는거임.
그 남자면상 + 기분드러운 느낌 = O.M.G!!!!!!!!!!!!!!!!!!
난 가위를 눌리고는 진짜 그렇게 서럽게 운적이 없었을거임.
가위에 깨자마자 언니얼굴보고
나 : 엉엉엉!!!!!!!!!!!!!!아나 XX.!!!!! ㅠㅠㅠ엉엉엉엉ㅇ어엏엏헝 ㅠ꺼이거이꺼잌 ㅠㅠ
언니 : 왜그래!!???
나 : 어떤 미X놈이 내 얼굴 만졌어 어오1서나어!! ㄴ어엉엏엏엏ㅇ ㅠㅠㅠㅠ
언니 : ;;;;;;;;
언니는 내 말을 못알아들었을거임ㅋㅋㅋ 진짜 그렇게 억울하다고 해야하나?
그 때 느낌이 진짜 억울하기도하고, 역겹기도하고, 드럽기도하고, 진짜 오만가지 느낌이 다들었었음.
그래서 언니가 침대옆으로 올라와서 언니가 등을 토닥여 주면서 나를 재웠음;...
나는 울면서 지쳐 잠이들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이 되서야 나는 진정을 하고 어제일을 얘기했음.
나 : 아니, XX 진짜....(욕나왔음진짜 상황이.....) 가위를 눌리는데 기분이 뭣같은거야
그래서 눈을 떴는데, 어떤 미X놈이 보이더라? 그러더니 내 볼을 막 쓰다듬어 아..진짜!!
언니 : 그래서 그렇게 서럽게 울었냐;......그렇게 운거 처음본다야.
나 : 몰라 ㅠㅠ진짜 기분역겨웠다니까....
언니 : 야, 근데.......그 남자 얼굴생김새가 짧은 스포츠머리에 눈째지고, 얼굴사각형에
4가지 없게 생겼었지 않았냐?...
나 : 어?!내가 언제 말해줬어?!......
언니 : 아니...너 재우고 나도 잤는데, 꿈꿨어..
나 : 뭔꿈!?
언니 : 아니 바로 앞에 왠 여자 무당이 있는거야, 뭐지? 하고 봤더니 무슨 그림을 그리더라? 근데 그 그림이 그 남자 초상화였어. 그러더니
무당 : 이 남자가 니 동생을 죽이려하고 있다. 빨리 가서 구해줘라!!
언니 :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그 남자가 너를 벽으로 밀치고는 칼을 들고 니 왼쪽얼굴을 찌르려고 하는게 보이는거야. 찌를뻔 하다가 장소가 마트로 바뀌더라? 근데 왜 마트에 과일들 진열대가 좀 높잖아? 거기에 진짜 새빨간 토마토 파는 진열대 밑에 그 미X놈이 쭈그리고는 칼을 들고 니가 오길 기다리는거야 음흉하게 웃으면서 진짜 미X놈인줄...근데 니 말이 더 가관이였어
나 : 뭐랬는데?
언니 : 니가 자꾸
꿈에서의 나 : 언니 나 토마토 사줘. 토마토..토마토!
언니 : 계속 토마토 사달라고 찡찡대면서 그 남자한테 가려는거야. 그래서 내가 니 팔을 부여잡고 안된다고 저긴 절대로 안된다고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 또 장면이 휙하고 바뀌더니
계산대로 바뀌더라? 근데 물건을 막 계산하는데 토마토는 다행히 없었음ㅋㅋ
나 : 와........대박 언니가 날 구해줬구만!?
언니 : 내가 니 생명의 은인이다.ㅋㅋㅋ
나 : 아..ㅠㅠ진짜 고마워 내가 나중에 한턱쏨
이러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음..
이 상황을 엄마한테 얘기했었음.. 근데 엄마가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웃으심.......
나 : 왜 웃어! 언니가 나의 생명의 은인이라규!
엄마 : 니가 아직어려서그래! 덜컸고만, 애야 애!
나 : 헐.........
할머니한테 이 얘길 하니까 어찌하냐고 막 걱정해주셨느데 ㅠㅠ....힁 우리엄만참..
우리 친척들은 물론 우리 가족들도 나의 성격을 앎..ㅋㅋ
사람이라면 아플때 당연히 울음. 나도 울음ㅋㅋ
근데, 나는 억울하면 엄청 울음. 내가 잘못안했는데 자꾸 덤탱이 씌우면
절대로 잘못했다고 빌지도 않음. 맞아도 울면서 내가 안그랬다고 바락바락 대들음.
그 성격을 잘아는 언니였기에 더 놀랬던거임;
우리 언닌 여려서 무슨 말만 하면 울음...ㅋ 피곤한 스톼일..
여담으로......내가 언니한테 어느쪽 얼굴을 쓰다듬었다고 얘긴 안했었음....^^
뭐 확률은 50대 50 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집 후기를 써볼까함 !
토요일에 B를 만나러 1시간반을 버스를타고 부릉부릉 달려서 갔음!
만나자마자 매일 보는 친구마냥 정말 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B : 야 우리 어디가? 점집바로가? 전화해봐?
나 : ㅇㅇ 빨리 전화해봐 문벌써 닫았음 어떻게해
그렇게 전활 하고나니, 그 점집에서 오라고 했다함;
우린 바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고 그 점집 부근에서 내렸음
B가 계속 긴장해서 연신 어떻게어떻게 라며 떨고있었음ㅋㅋ
나는 태평하였기에...ㅋㅋ 그렇게 점집문앞에서 다달았을 때, 나도 뭔가 짜릿하면서
긴장을 했음.
문을 열고 들어가니, 평범한 주택이였음.
아주머니 두분이 계셨는데, 한분이 다른방에 들어가시고 한분께서
우리 생년월일을 물어보시고는 다른방에서
'들어와라' 하시길래 들어갔음.
점내용은 사적인 내용이 좀 많았는데, 간단하게 간추리자면
나와 B는 남자상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가 하는 직업보단 남자가하는 직업이 더 어울린다면서..
나보고는 건축사나, 건물 인테리어? 뭐 이런쪽이였고,
B는 외국에 나갈 팔자이며 행정학쪽이 어울린다고 했었음ㅋㅋ 외교관도 맞다함;
(근데, 중3때 건축제도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과를 갈까 생각도 했었었음. 진짜로 ㅋㅋ..
B도 외교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그 쪽생각하고 있었다함;;)
그리고 B랑 그 점집아줌마랑 막 이야길 하다가
나의 가위가 너무 궁금해서 타이밍을 눈치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음.
B랑 그 아줌마랑 15분동안 얘기 한거같음.....나는?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타이밍이 생겨서 이때다!
나 : 저기, 근데 제가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왜그러는거예요?
점집아줌마 : 어, 그거 니가 신기 있어서 그래.ㅇㅇ (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다 알고있잖니?라는눈빛이였음.ㅋㅋㅋㅋㅋㅋ)
나 : 제가 보고, 듣고, 느끼는게 신기 있어서 그런거라고요!?
점집아줌마 : 응. (여태 그것도 몰랐뉘? 어리석긴ㅡㅡ 이런 눈빛 ㅡㅡ)
B : 허얼....
점집아줌마 : (B를 보면서) 너도 있구만 뭘그래!
우리 둘다 :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집아줌마 : 그러니까 신경을 공부에 몰두해야지, 탱자탱자 놀면 우울증오고 그러다가 신병와서 신내림 받아야된다.
그 말에 무서워서 우리 둘다 공부열심히 하기로 마음속으로 결심을 했었음ㅋㅋㅋㅋ..
점을 다보고 아줌마가 하시는말씀
아줌마 : 너희들 오려고 이렇게 속이 답답했나보구나.
그 때 B랑 아줌마랑 얘기한 내용이 좀 답답하고 그런내용이였었음.
B : 아, 진짜요?
아줌마 : 가끔 오시는 손님들이 답답한걸 안고있으면 나도 같이 답답해져서 말이야.
B : 아, 와 신기하다!
나도 신기했었음.ㅋㅋㅋ 그리고
B가 왜 그렇게 긴장을 했었냐면, B는 향냄새를 진~짜로 싫어함.
(그 때 B집에서 향피우던 무당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점집은 향냄새도 안나고, 아무렇지도 않았었음!
그런데, 정작 나는 그 점괘가 맘에 안들어서 안믿기로 했음.
ㅋㅋㅋ
(여담으로, B와 나는 정말 공통점이 많음. 그리고 점집아줌마도 우리둘이 너무 닮은구석이 많댔음
유유상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논다곸ㅋㅋㅋㅋㅋㅋ.....)
점을 보고나서 밥을 밖에서 먹고,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9시쯤 되서야 B네 집인 원룸에 갔음.
집은 원룸치고 굉~장히 넓었음
나 : 와 집 진짜 넓다! 원룸아닌거 같아!
B : 그치, 이 원룸집중에서 젤로 넓어 ㅋㅋㅋ
나 : 완전 짱인데?!ㅋㅋㅋ
그러다가 둘다 땀으로 범벅이여서 나먼저 씻기로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음.
근데,
삐- 소리가 들리는거임. 느낌도 쎄하고,
직감적으로
'아.. 있다...' 라고 느꼈었음. 근데 느낌으론 별로 해코지할것 같진 않아서 무시하고 씻고나왔음.
그러고는 B랑 장난을 치다가 새벽3시에 잠이 들었음ㅋㅋㅋ..
담날 깨보니 10시였음. 깨고서는 내 상태 확인 하러 또 화장실을 갔음.
근데 또 삐- 소리와 소름이 돋는거임;
'아놔.......이런..' 이러다가 이걸 B한테 얘기하면 혼자 지낼 B가 걱정되서 얘길 안했었음.
그렇게 잊고 있다가 추석음식 싸온게 있다면서 LA갈비를 뙇! 내놓으셨음ㅋㅋㅋㅋ
(B야 그 갈비 정말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짱짱걸!)
여튼, 서프라이즈를 보면서 아점을 먹었는데, 다 먹고 B랑 얘길하다가
내가 앉은 쪽이 화장실을 등지고 앉아있었고, B가 내 앞에 앉아있었음.(화장실쪽을향해)
근데 B가 눈이 정말 이쁨. 근데 정색하고 보면 무서움..
근데 이 B냔이 무섭게 정색을 하고는 화장실쪽을 노려보는거임
이러고
내가 괜히 무서워져서
나 : 왜;;!! 뭐 있어!?
B : 아..아냐 내가 잘못본거겠지
나 : 혹시 너도 화장실쪽?
B : 아, 응. 아냐 잘못본거야 뭔가 하얀색 지나갔는데. 에이 잘못본거겠지.
나 : 헐.....야 사실..나도 어제씻으러 갈때랑 아까 화장실갈때 느꼈었음....ㅠㅠㅠ
B : 아나 이냔아 아놔 무섭게 왜그래!!
(니냔의 눈빛이 더 무서웠었어..이냔아....ㅠㅠㅠㅠㅠ)
우리둘다 소름이 쫙 돋았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가위는 안눌렸고, 딱히 느낌도 쎄질 않았고.
나 : 근데, 해코지는 안할거야, 그런 느낌 들었어. 괜찮을겨!
진짜로 그런 느낌이 들었었음. 왠지몰름~~
밥을 다 먹고 치우고는 B는 침대에 앉아있었고, 나는 흔들의자에 앉아있었음.
그러다가 B가
B : 나 여기 가보고 싶어
나 : 어디?
B : 곤지암 정신병원.
나 : 뮨모듀솓ㅁ짖도교ㅈㅎ윰노유ㅏㅓㅇㄷ; 뭐?!!? 미쳤어?!
B : 그냥 존잼일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나 : 거기 갔다간 살아남아서 오지 못할게야.ㅋㅋ
그러더니
B : 와..진짜 많다
나 : 뭐가?
B : 그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 동글동글해서 왜 심령사진이라고 하는거 있잖아
나 : 아 그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렇게 동글동글해서 빛처럼 반짝이는거!!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찍은 사진이라고함. 사진출처는 네x버!)
근데 생각해보니 고2때 이사갔던 곳에서 밤에 사진을 찍었었는데,
저 동그란게 하나가 찍혔던게 기억이 났었음.
난 그것이 조명일거야 조명이야 라면서 사진을 안지웠는데 그 사진을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남 ㅠㅠ..여튼
나 : 어! 나 우리 집에서 그런거 딱한번 찍혔었는데!
B : 거봐! 너네집에도 있었다니까!?
나 : 어? 무슨말이여?
B : 내가 얘기안했냐?
나 : ㅇㅇ 얘기안했는데;??
B : 나 거기 중2때 놀러갔었잖아, 너네 어머니본날. 그 때 집구경하다가
너네 언니방에 딱 들어갔는데 진심 등줄기를 따라서 소름이 쫙쫙쫙 돋는겨
'어 뭐지 XX..아 있네' 라고 생각했었어
나 : 헐......야....나 방금 소름돋음
B : 왜?
나 : 나 언니방에서 좀 자주잤었는데........내 방에서 100번중 1번 가위눌린다면
언니방에서는 10번중 1번 가위 눌렸었음..........언니방에서만 자면 그렇게 가위가 자주눌렸었어...
B : 미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니냔은...
나 : 근데 어디쪽에서 그랬어?
B : 그 침대 말고 화장대쪽 있었잖아. 거기서
나 : 헐 대박이네 진짜....
그렇게 다른 이야기를 계속 줄줄이 하다가 시간이 다되서 B랑 빠이빠이하고
다시 집으로 왔음.
그리고 오늘아침까지 나는 혼자 있었음.
일끝나고 집에 오니까 언니가 있었음.ㅋㅋ
그래서 이 글을 쓰기전에 살인귀 내용이랑, 전에 썼던 뒤죽박죽 귀신이랑 얘길하다가
B가 느꼈다던 얘길 해줬음.
그런데..........
그런데!!!!!!!!!!!
언니왈 : 아, 맞다. 나도 내 방에서 귀신봤었어.
나 : !!?!?!!?!!!!!!!!!!?!!!!! 헐!? 뭐야!? 그걸 왜 이제 말해!?!?!
나 진짜 놀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제말하냐고 언니 혼냈음..ㅋㅋ
언니 : 아, 너도 알잖냐. 나 피곤하면 그딴거 필요엄서 바로 자버렸지 뭐..ㅋㅋ
나 : 하여간.........ㅡㅡ여튼 어떤 귀신임?
언니 : 그냥 여자귀신인데 이쁘장하게 생겼던데?
나 : 아 진짜? 생김새 자세히 말해봐방
언니 : 하얀 스웨터?가디건?을 입었었고, 긴 치마를 입고 있었어. 머리는 웨이브머리!
여튼 이쁘장한것만 기억남ㅋㅋㅋㅋㅋ
나 : 어디 쪽에서 봤는데?
언니 : 그 때 있었던 옷장쪽 거울앞에서 날 쳐다보더라고
글의 편의상 언니방 구조를 투척!!
나 : 헐...B도 거기서 느꼈다했는데!!!!!!!!!!! 대박`~~~`
(이 대박은 글 쓸것이 생겨서 좋아서 대박이라고 외쳤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킼킼
그리고 B가 왔었을때에는 옷장있었던 곳이 화장대가 있었었음..
)
나 : 근데 ㅡㅡ난 왜 거기서 오질나게 가위를 눌렸던거지ㅡㅡ.............젠장 ..
그리고 나는 머리를 항상 언니랑 반대쪽으로 잤잖아 ㅋㅋ
언니 : 나는 오히려 그렇게자면 느낌이 싸해져서 일부로 그렇게 잔거였었는데..ㅋㅋㅋ
나 : ^ㅡ^.........나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그쪽을 향해 잤었구만....근데 현관문쪽으로는
머리두는거 아니랬는데!? 이상하다......
언니 : 몰라 여튼 난 그게 맘에 썩내키지 않았었음ㅋ
나는 화장대를 보는쪽으로 머리를 두고 잤었고, 언니는 옷장 거울쪽을 보면서 잠을잤었음;..
그래서 이 사실을 또 B한테 알려줬었음ㅋㅋㅋ
나 : 야대박임
B : 와이 뭔일이고
나 : 너 그때 우리집에서 언니방 싸했다고 했잖아
B : 응 왴ㅋㅋㅋㅋ
나 : 그거 우리언니한테도 얘기해줬는데 언니가 이럼
'아 맞다. 나 거기서 귀신봤는데' ...........
B :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니가 말한 화장대쪽에섴ㅋㅋㅋ 내가 왜 이제말하냐고 노발대발댐ㅋㅋㅋ
B : 굳이 노발대발할것까지야ㅋㅋㅋㅋㅋ
나 : 놀랍잖니 같은공간에서 다른체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쎄한게 쎄한거지뭐
나 : 넌 느끼고, 난 눌리고, 언닌 보고 젠장?
B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인데 겁나 쎈케
(쎈케 : 엄청 강한 귀신(캐릭터)ㅋㅋㅋ)
나 : 내말잌ㅋ 근데 언니가 여자였대, 그 때 안무서웠냐니까 ?그딴거 모름 졸려서 걍잠. 이럼ㅋㅋ
B : 맞아여자였어
나 : 넌또개소리야!!!
B : 그냥 느낌이여자
나 : 이냔이...난 열심히 눌렸는데 아...
난 이때 뭔갈 깨달았음.
B : 아 그냥 저냔 뭔가쎈캐구나 그렇구나.. XX 무섭다ㅋㅋㅋ
나 : 나..그 때 여자목소리들었구나 이제 생각남 젠장젠장......
B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 때 가위눌릴때 분명 여자웃음소리들었어 ㅡㅡ 이제 생각났어. 아,ㅡㅡ......
B가 막 웃는거임 ㅠㅠㅠ 뭔가 괜히 찔려서는ㅋㅋㅋ
나 : 뭐! 나기약해보이냨ㅋㅋ나 기안약하다곸ㅋㅋ약했으면 벌써죽었겠다!
B : XX 니가 기가약했으면 진작죽었겠지
나 : 그럼 쎈것도 아니고 뭐지 젠장..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신기함....무려 5년이 지난일이 지금이되서야 딱딱 맞아떨어지다니!ㅠㅠ
그 사진찍은곳도 언니방앞에서 찍은거였고....으 소름도다아앗!
오늘 진짜 많이 썼음!ㅋㅋㅋㅋㅋㅋ
오늘쓴내용이 진짜 내가 썼지만 제일 재밌는거 같음ㅋㅋㅋ
같은 공간에서 다른체험..하ㅠㅠ..
근데 나 별로 예민하지 않은데, 자꾸 이러는거보면 신기함ㅋㅋㅋ..
방금전에도 이 글쓰다가 느낌싸해서 앞쪽봤는데 완전시컴해서 깜놀했었음ㅋㅋ
누가 쳐다보는거 같음-.- 무섭게스리!
여튼 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만은 안을거임 ㅡㅡ+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직원언니한테 점집얘길 해줬더니
언니 : 거봐~~~~~!!! 너 그럴줄 알았어 아!!소름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겁을 하셨더라는........
여튼, 점집은 딱한번 더 가볼생각임. 한번간걸로 믿으면 안될거같아서
나중에 B랑 다시 가기로했음!
그땐 가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물어봐야겠음! -_-++
긴 글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슴!!
그럼 오늘은 요기까지 끗!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시구요.
저는 언제또 올지 모르겠네욧!
(이제 쓸내용이......기억을 되짚으면서 생각을 해보겠음...
)
굳이 저를 다시 불러주신다면야.....
엽호판이 아닌 다른 글이라도 쓰겠음! 지어서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힛
그럼 진짜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