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때문에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2013.09.24
조회110
안녕하세요 한 고등학생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제목 그대로고요. 정말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글이라 띄어쓰기,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저희집은 사정상 언니와 저 둘이살고 부모님은 일 때문에 다른곳에 사시고 가끔 들리십니다.

저희 언니는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욕하고 화내고 그래서 친구들과 마찰이있어 학교도 몇번 옮겻고, 지금 다니고있는학교도 잘안나가서 곧 퇴학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노는건 어찌나 좋아하는지 거의 매일 놀러나가고 외박도 자주합니다. 제 돈을함부로 가져가서 쓰기도하고 달라하면 항상 돈이없다며 노는데 돈을 씁니다. 저번에는 참고서,문제집 사라고 부모님께서 저에게 카드를 주셔서 제 지갑속에 넣어놧는데 아무도 모르게 꺼내가서 썻더라고요. 부모님 핸드폰으로 사용내역이 갔기에 알았지 가져간지도 몰랏습니다.

제가 이정도면 글을 쓰지도않았습니다. 항상 툭하면 저를 때립니다. 오늘도 맞아서 이글을 쓰고있는것이고요. 자기가 말한대로 행동하지않으면 자기분에 못이겨 때립니다. 옷걸이,효도손 등등 무기가 부러지도록 많이 때리고 제물건을 집어던지며 손으로 얼굴을 가격하기도하고 발로 밟거나 차기도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너무 힘듭니다. 때리면서 나가죽어라,수건년이네 뭐네 별 욕을 다합니다.

손으로 얼굴이나 몸을 때리는 경우가 많기에 상처가 심하게 나는것도 아니고 무기로 맞아서 상처가 생겨도 오래못갑니다. 맞고나서 부모님께 연락하고싶어도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이런말하기도 죄송하고, 부모님 안계실때 또 때릴까봐 무섭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죄책감이라도 드는지 미안하다고하지만 오래못가고 또 때립니다.

맞고나서 울기도 많이울고 머리를 벽에 세게박는 자해행동도 많이하고 날카로운물건이나 칼로 손목을 긋는 자살시도도 많이햇지만 그때마다 또 부모님이 어른거리더라고요. 그런데 이젠 정말 지쳣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