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세살 여자입니다.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계속 울기만 하다가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판을 올립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대학생이고 군대는 다녀온 상태, 군대 가기 전 소개로 만난 누나에게 자다가 성관계를 당하고 그 후에 그 누나가 임신을했고, 제 남자친구 모르게 아이를 낳은 모양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사실을 언제 알게된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아이는 지금 보육원에 맡겨진 상황이고 그 누나를 소개시켜줬던 다른 누나 b에게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내가 키우겠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나 남자친구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릴지, 제 지인들에게는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 지 막막합니다. 계속 생각하고 하다보니 우울한생각만 많아지고 무엇보다 그 아이를 볼 때마다 남자친구의 과거여자가 생각나서 미칠거 생각하니 내가 나쁜년인거같고.. 헤어져야하는건가 싶다가도 헤어질 자신은없고 지금 이별을 말하면 이사람은 더 이상 기댈곳이 없을거같고 너무 다들 안쓰럽고... 대학졸업하면 같이 살자고 했었는데 그 중간에 아이가 낄 것 생각하니까 너무답답하네요 제가 생각했던건 '우리 둘'의 달달한 동거였었는데. 저도, 아이도 포기못하겠다네요.. 전 어찌해야할까요. 지금 심정은 다 놔버리고 제 자신도 놓고 싶은심정이네요. 아이 엄마와는 연락끊은지 오래고 다신 연락안한다하지만 남자친구에게 아이의존재를 알려준 b라는 누나와는 계속연락을합니다..사실 그 b라는 누나를 통해 다시 아이엄마와 연락할까봐 그것도 겁이납니다.
남자친구가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계속 울기만 하다가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판을 올립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대학생이고 군대는 다녀온 상태,
군대 가기 전 소개로 만난 누나에게 자다가 성관계를 당하고 그 후에 그 누나가 임신을했고, 제 남자친구 모르게 아이를 낳은 모양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사실을 언제 알게된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아이는 지금 보육원에 맡겨진 상황이고
그 누나를 소개시켜줬던 다른 누나 b에게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내가 키우겠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나 남자친구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릴지,
제 지인들에게는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 지 막막합니다.
계속 생각하고 하다보니 우울한생각만 많아지고
무엇보다 그 아이를 볼 때마다 남자친구의 과거여자가 생각나서 미칠거 생각하니 내가 나쁜년인거같고..
헤어져야하는건가 싶다가도 헤어질 자신은없고
지금 이별을 말하면 이사람은 더 이상 기댈곳이 없을거같고 너무 다들 안쓰럽고...
대학졸업하면 같이 살자고 했었는데
그 중간에 아이가 낄 것 생각하니까 너무답답하네요
제가 생각했던건 '우리 둘'의 달달한 동거였었는데.
저도, 아이도 포기못하겠다네요..
전 어찌해야할까요.
지금 심정은 다 놔버리고
제 자신도 놓고 싶은심정이네요.
아이 엄마와는 연락끊은지 오래고 다신 연락안한다하지만 남자친구에게 아이의존재를 알려준 b라는 누나와는 계속연락을합니다..사실 그 b라는 누나를 통해 다시 아이엄마와 연락할까봐 그것도 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