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 리모콘좀 갖고오개~~
꼼짝도 하기싫개~~
냐앙~
완두언니 좀 델꼬 나가,,,,,,,,,,,,,,,,,,,,,,,,,,,,,,지마라옹~
그럼 또 동네 떠나가라고 울거다냥~
콩이 땜시 산책을 못간지 한달이 넘었개!!!!
나 스뚜레스 두둠칫!! 받고있개!!!
ㅋ 소용없다냥~
지금 엄마는 실시간 10위 해서 기분 좋다냥~
그러니 출근하자 마자 저러고 있다냥~ ㅋㅋ
여긴 이사한 집이다냥~
집사양반이 내가 어색할까봐 구조도 똑같고 물건들 위치도 똑같이 해줬다냥~
(칭찬 받을라는 거 아니다옹~ㅋㅋ)
콩 이리와보개~
엄마 상깔았개~
가치가서 불쌍한척 좀 해보개~~
오옹~ 저개 뭐다냥~
완두언니만 줄라고 하냥?
나도 냄새만 좀 맡개해다옹~
집사양반~ 얄짤 없다옹~
이보개~
주인아~~~~
.
.
.
주인님~~~
혼자 쳐묵처어묵 하니까 뱃살 좀 보개!!!!
췟~
이딴 먹도 모하는 고기 인형 치우개!!!
하이킥으로 주인양반 얼굴을 맞추겠개!!![]()
에잇
콩이 너라도 오개!!
뭐하는 짓이냐옹~
완두 니 스킬이 모지라는 거다냐옹~
몇개월 차이도 안나는걸 언니라고 해줬구만냥!!!!![]()
저리 가라옹~
아오옹!!!
저리가라옹~
이러니 집사가 우리 사이를 의심한다옹~
내가 말이 나와서 생각해 봤다옹~
완두언니랑 나랑은 그런사이 아니다옹~
집사양반의 말에 동물사랑방판님들 오해말라옹~
내가 억울하다냥!!!!!!!!!!!!!!!!!!!
나는 아직 5개월 뿌니 안된 어린 아깽이다옹!!!!!!!!!!!
집사양반 함부로 떠들면 손꾸락을 물어버리겠다옹!!!!
흠흠
흥분을 했다옹~
여튼 그렇게 알고 있으량!!
집사야!!!!
볼일끝났으니 일어나겠다옹~
우린 그냥 좀 티격태격,,,
좀,, 마니 티격태격,,,,
우띠
그때그때 좀 다르게 티격태격 하는 사이일 뿐이개!!!냥!!!!!
그래,,, 너희 둘 오해하지 않을께~
앞으론 요상한 자세로 날 혼란스럽게 하지마~
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