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때문에 헤어지셨다는 여성분의 글을 보고.....

쯧님...2013.09.24
조회223

카톡쓰신 내용 올리셨던데 너무 똑같은 상황에 헤어진 기간 또한 비슷해

 

제가 다 마음이 아프더군요.

 

단지 전 플러스로 새벽에 다른 남자랑 있는 것까지 목격했지만 말이죠ㅋ.....

 

뭐 결과적으로 바람피워서도 아닌 오로지 게임을 미친듯이 하고싶단 이유로

 

일이고 나발이고 그 헤어진날부터 지금의 현재까지 하루에 16시간씩 그놈의

 

롤을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친구들이 피씨방에서 깔깔거리면서 웃는 여자목소리가 들리기에 봤더니

 

전여친이 겜톡하면서 롤하고 있었더랍니다, 것도 새벽에.

 

친구하나가 열받아서 니가 사람이냐면서 뭐라할려다 다른친구들이 말려

 

참았다고 합니다.(그날 알아본 결과 전날 저녁 11시부터 담날 오후 1시까지 했다함. 롤만)

 

그런 얘길들으면서 게임 하나때문에 소중한걸 저렇게 버릴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너무 하다는 마음이 앞서네요.

 

여튼 글쓰셨던 여성분에게 힘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신: 친하게 지내봐요ㅋㅋ(악마같은 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