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홈 메인으로 올려주시는 영광을 또 한번 주시네요ㅎㅎ 악플은... 신경 안쓸랍니다. 다만 한가지 말해드리고 싶은 건 저나 제 신랑 둘다 서로 국적 신경안써요. 인도 사람들도 다 같은 사람인데 나쁜사람도 있고 좋은사람도 있겠죠 마치 악플 다는 나쁜 한국사람들이 있듯이요ㅎㅎ
악플은 우리 아들내미 생각하면서 웃고 넘기렵니다.![]()
신랑 힌두교라서 원칙상 소고기 먹으면 안되요.(참고로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은 돼지고기 금지에 할랄/HALAL 고기만 가능) 오랜 타지생활 때문인지 아무거나 다 잘먹어서 요리하는데 전혀 제약이 없어서 좋아요.![]()
응원 해 주시는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힘든 육아생활에 한 줄기 빛과같은 존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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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호주에서 인도인 신랑하고 결혼한 톡을 올렸던 여자사람입니다. 요리를 워낙 좋아하고 만드는걸 좋아해서 비싼 카메라 산 기념으로 제가 주로 저녁식탁에 내놓는 음식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용!!
인도향신료로 맛을 낸 lamb chops입니다. 한국말로는 어떤부위인지 설명하기 애매하네요 ;;
윤후 아버님도 만들었다던 푸팟퐁커리의 치킨버전입니다. 호주는 해산물이 무지무지 비싸서 게값이 금값이에요 ㅜㅜ
호주 마스터셰프에서 레시피를 따라한 연어스테이크에 오렌지 소스와 발사믹식초를 쪼린 발사믹 리덕션소스에 브로콜로니와 메쉬포테이토를 곁들여봤어요 ㅎㅎ
칠리치킨꼬치구이에요. 사진빨 제대로 받았네요ㅋ
햄버거스테이크입니다. 소스도 직접만들었어요 ㅎㅎ
아무렇게나 요리해도 비주얼과 맛을 보장하는 오븐구이 치느님 봉과 날개입니다. 가격도 세일할때 키로당 3천원정도 밖에안되서 제가 좋하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
여기 현지 수퍼마켓에서 파는 삼겹부위는 매우 두꺼워요. 고추장 삼겹과 감자전입니다.
남은 삼겹으로 끓인 김치찌개에요.
호주청정우가 들어간 잡채입니다 ㅋㅋ
치킨파마자나라고 호주 국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치킨까스에 햄과 모짜랠라치즈를 올렸어요. 옆에 스파게티는 사이드로 만들어봤습니다.
출산기념으로 이제 8주된 우리 아들내미 사진 몇장 투척하고 전 이만 가보겠구요. 조만간 아들래미 특집으로 다시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