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지웠어요 아시는 분이 본거 같아서. 항상 여기글들 보면서 저런 사람과 왜 결혼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햇는데 그게 제가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하지만 그때 제가 그런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심각하게 마마보이라거나 폭력을 쓴다거나 바람을 피는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생각이었는데 말 거슬리게 하는 것.. 그걸로 헤어지라는 말을 이렇게 많이 들을줄은 몰랐네요 예전에 남자친구가 여기사람들은 뭐만하면 다 헤어지라 한다 라고 하던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헤어져라 마라의 조언이 궁금했던것은 아녜요. 전혀 그럴맘 없고. 제 앞에서 욕을 한다거나 저를 비난한다거나 식의 말이 아니니까요 여러분은 완벽해서 결혼하는거 아니잖아요? 분명 결함이 있을텐데 각자. 어느 정도 넘길수 있는 부분의 결함이기에 보듬고 가는게 결혼 아닌지. 전 단지 알고싶었어요 이게 과연 내가 예민해서, 소심해서 과민반응으로 받아들이는 것인지.
또 우리말 안 들을거엿으면 글은 왜 썼냐고 하는사람이 있을까봐서 드리는말씀인데 헤어져야할까요 이렇게 묻는게 아니었고, 내가짜증이 나는게 예민한 건지 물은거였습니다 또한 이딴걸로 헤어져라 왜 만나냐 이러는 사람들은 진심 애인 한번 못 사겨본 사람들 같아요..... 이런거까지 다 따져가며 사람 만나면 사람 아예 못 만납니다 그래도 바쁜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신건 감사히 다 읽었습니다.
* 아! 그리고 남친에게 얘기를 해본적이있습니다. 농담처럼. 오빠말투 짜증난다고! 말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럼 자긴 몰라요. 왜그러는지~ 제가 걍 자존심 다 버리고 대놓고 말하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다고 오빤 자존심도 없냐 왜 사람 신경 살살 긁냐 뭐 이런식으로 말을했던거같네요 전에는 우연히 지역내 가장 비싸다는 고가의 아파트...... 몇억인지 숫자도 잘 모르겠고, 무튼 그런곳을 지나가는데 저한테 그러드라구요. 우린 평생 저런데 못 살겠지? 우리가 저런데 살아보겠나? 이게!!!!!! 글로 쓰니 참 아무것도 아닌말이네요. 걍 웃어넘길수잇을지도모르는 말이죠... "뭐 로또나 함 되면 못 살겟나~ ㅎㅎ" 하면 될 걸. 근데 그 순간 난 또 짜증... 뭐 어쩌라고? 싶고. 못 사는게 자랑이가 안그래도 돈 없어 죽겠고만 짜증나고 문득 문득.... 별거 아닌 말에 나는 욱... 근데 전 무조건 남친 탓 만을 할 수는 없었어요 왜냐면 내 성격을 내가 알고있으니. 자랑은 아니지만 한 성깔 하는 축에다가. 예민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예의라던지 이런거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첨본 사람들은 절 대하기 어려워하더군요. 조금만 실수해도 화 낼 거 같은.. 그런 분위기라고; 무튼 그런 나를 나 스스로도 알기에 내가 이상한걸지도몰라, 예민한걸지도 몰라, 하며 나 스스로를 늘 다독였네요. 짜증내지마라 니가 이상한거다, 참아라, 하고. 그 외에는 물론.. 여기분들이 하는말처럼 저에게는 좀 과분하다싶은 남자입니다. 어떤 분 댓글말대로 잘생겼고. (콩깍지일진 모르나) 유머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남들도 다 잘하겠지만 기념일 이런거 잊지 않고 늘 먼저 신경써주고, 결혼도 저희 집안 사정 어려운 것 알고 예단도 하지 말라고 극구 말려줬던 사람이에요. 물론. 단점도 많아요. 생각해보면 많을거에요. 다시말하지만 전 이 사람이 완벽해서 결혼하는게 아니에요. 완벽해서 하는결혼은, 그사람의 그 완벽에 조금의 흠이라도 생긴다면 깨어질수 있는 결혼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결혼은 서로의 단점을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마 여러분도 여기서는 다 헤어져라 왜 결혼하냐 이런말씀들 하시지만, 막상 본인 결혼 땐 또 다르게 사랑하니까, 품어줄수있는 정도의 단점을 가진 남자들과 다들 결혼하실거에요. 아무튼 이제 줄입니다. 빠이. 열업무들 보세요
하객 몇명 올수있냐고 묻는 남친
내용은 지웠어요 아시는 분이 본거 같아서.
항상 여기글들 보면서 저런 사람과 왜 결혼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햇는데 그게 제가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하지만 그때 제가 그런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심각하게 마마보이라거나 폭력을 쓴다거나 바람을 피는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생각이었는데
말 거슬리게 하는 것.. 그걸로 헤어지라는 말을 이렇게 많이 들을줄은 몰랐네요
예전에 남자친구가 여기사람들은 뭐만하면 다 헤어지라 한다 라고 하던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헤어져라 마라의 조언이 궁금했던것은 아녜요. 전혀 그럴맘 없고.
제 앞에서 욕을 한다거나 저를 비난한다거나 식의 말이 아니니까요
여러분은 완벽해서 결혼하는거 아니잖아요? 분명 결함이 있을텐데 각자.
어느 정도 넘길수 있는 부분의 결함이기에 보듬고 가는게 결혼 아닌지.
전 단지 알고싶었어요
이게 과연 내가 예민해서, 소심해서 과민반응으로 받아들이는 것인지.
또 우리말 안 들을거엿으면 글은 왜 썼냐고 하는사람이 있을까봐서 드리는말씀인데
헤어져야할까요 이렇게 묻는게 아니었고, 내가짜증이 나는게 예민한 건지 물은거였습니다
또한 이딴걸로 헤어져라 왜 만나냐 이러는 사람들은 진심 애인 한번 못 사겨본 사람들 같아요.....
이런거까지 다 따져가며 사람 만나면 사람 아예 못 만납니다
그래도 바쁜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신건 감사히 다 읽었습니다.
* 아! 그리고 남친에게 얘기를 해본적이있습니다. 농담처럼.
오빠말투 짜증난다고! 말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럼 자긴 몰라요. 왜그러는지~
제가 걍 자존심 다 버리고 대놓고 말하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다고 오빤 자존심도 없냐 왜 사람 신경 살살 긁냐 뭐 이런식으로 말을했던거같네요
전에는 우연히 지역내 가장 비싸다는 고가의 아파트...... 몇억인지 숫자도 잘 모르겠고, 무튼 그런곳을 지나가는데 저한테 그러드라구요.
우린 평생 저런데 못 살겠지? 우리가 저런데 살아보겠나?
이게!!!!!! 글로 쓰니 참 아무것도 아닌말이네요. 걍 웃어넘길수잇을지도모르는 말이죠...
"뭐 로또나 함 되면 못 살겟나~ ㅎㅎ" 하면 될 걸.
근데 그 순간 난 또 짜증... 뭐 어쩌라고? 싶고. 못 사는게 자랑이가 안그래도 돈 없어 죽겠고만 짜증나고
문득 문득.... 별거 아닌 말에 나는 욱... 근데 전 무조건 남친 탓 만을 할 수는 없었어요
왜냐면 내 성격을 내가 알고있으니.
자랑은 아니지만 한 성깔 하는 축에다가. 예민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예의라던지 이런거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첨본 사람들은 절 대하기 어려워하더군요. 조금만 실수해도 화 낼 거 같은.. 그런 분위기라고;
무튼 그런 나를 나 스스로도 알기에 내가 이상한걸지도몰라, 예민한걸지도 몰라, 하며 나 스스로를 늘 다독였네요. 짜증내지마라 니가 이상한거다, 참아라, 하고.
그 외에는 물론.. 여기분들이 하는말처럼 저에게는 좀 과분하다싶은 남자입니다.
어떤 분 댓글말대로 잘생겼고. (콩깍지일진 모르나)
유머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남들도 다 잘하겠지만 기념일 이런거 잊지 않고 늘 먼저 신경써주고, 결혼도 저희 집안 사정 어려운 것 알고 예단도 하지 말라고 극구 말려줬던 사람이에요.
물론. 단점도 많아요. 생각해보면 많을거에요.
다시말하지만 전 이 사람이 완벽해서 결혼하는게 아니에요.
완벽해서 하는결혼은, 그사람의 그 완벽에 조금의 흠이라도 생긴다면 깨어질수 있는 결혼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결혼은 서로의 단점을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마 여러분도 여기서는 다 헤어져라 왜 결혼하냐 이런말씀들 하시지만,
막상 본인 결혼 땐 또 다르게 사랑하니까, 품어줄수있는 정도의 단점을 가진 남자들과 다들 결혼하실거에요.
아무튼 이제 줄입니다. 빠이. 열업무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