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옆모습을 보고 반해버렸어요ㅜ

쉰냄렐라♬2008.08.23
조회1,205

안녕하세요'ㅡ'

평소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처자입니다; ㅁ;

(모든 톡들이 이렇게 시작되던..............; ㅁ;)

※옆모습만 보고 살라고 하시던 분이 계시길래-_-;

 앞모습도 잘생겼어요!!!!.............앞모습이 더 잘생겼어요/ㅅ/

 

아무튼 잡소리 집어치고 본론으로 입성하겠습다'ㅡ'

저는 최근 기본급이 낮던 곳에서 몇주 일하다가,

저와 정 반대인 일이라, 포기를 하고 기본급이 더 높은 회사로 옮겼습니다.

늘 인바운드(전화받는일)을 하다가 아웃바운드(전화거는일)을 하려니;

부담감도 있고 했죠...........

그런데 처음 면접 봤을때, 지금 저희 실장님과 면접을 봤습니다.

그때는 오오~ 잘생겼네/ㅅ/ 라는 마음을 품고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 다음날 부터 교육생이 되었죠!

5일동안의 교육을 끝내고, TM실에서 드디어 전화거는 일을 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수습 사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에서 회식을 하게되었죠.

 

흔히들 말하는 가요주점을 갔답니다'ㅡ'

아! 아가씨나 남자분들이 있는 그런 주점이 아니라;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는..(에헤라디야~♬)

참고로 저 1000일 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ㅁ;

아무튼, 저희 팀들은 음주가무를 즐기며 신나게 놀고,

실장님과 팀장님 두분이 뒤늦게 합류를 하셔서 같이 놀았죠!

그런데....................평소에 잘생겼다고라고만 생각했던 저희 실장님이

노래를 부르는 순간, 그 분의 주변에서 광채가 나며- 반짝반짝,

오로지 제 눈에는 실장님만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아하~ 이거 큰일이다 싶었죠-_ㅜ.

1시 까지 그렇게 정신없이 놀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오고,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솔직히 남자친구가 생각이 나야 정상일텐데,

어제 노래부르며 웃으시며, 노래를 부르시며 Feel 받으셨는지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저만 쓰다듬어 주신건 아니었지만..흠흠) 그 손길이 자꾸만 생각나는겁니다!!!!!!

어흐- 자꾸 남친과 비교를 하게되고,

오늘 하루종일 실장님 생각만했답니다ㅜ_ㅜ

 

솔직히 실장님이 좀 잘생기셨어요,

0.1초 타블로'ㅡ'!!!

아하................회식날 노래부르시던 그 옆모습이 안 잊혀지네요,,

앞모습도 참하게 생기셨어요'ㅡ'!!!!!!!!!!!!!!!!!!!!!!!!!!!!!!!!!!!!!!!!!

노래부르는걸 옆모습으로 봐서 그렇지..

얼른 출근하고 싶은 충동감!!!!!

근데 월요일이 되면 실장님과 눈도 못마주칠것 같은...........; ㅁ;

제가 좀 소심하거든요..................; ㅁ;

 

여하튼지간에,

저 어찌하면 좋습니까?ㅜㅜ

톡커님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