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도시를 촉촉하게 해줄 프로젝트네요....

바르미2013.09.24
조회71

매주 금요일 마다 나얼씨의 소속사로 유명한 산타뮤직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립니다~


사연을 보내면 당첨자에 한해서 버스킹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어요!! ^^

 

 

이곳이 바로 산타뮤직 버스킹 스튜디오의 모습입니당!
왠지 ‘산타뮤직’ 이라는 소속사의 이름과 어울리는 빨간 벽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재미있게 공연도 즐겼는데요!
오늘 버스킹 스튜디오에서 제 눈에 쏙 들어온 프로젝트 하나 발견했어요!


바로 빌리프 촉촉아트 프로젝트예요~
버스킹 스튜디오 벽면 곳곳에 촉촉아트 프로젝트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고요!

 

 

뭔가 사진이 흥미로워 보여서 자세히 봤더니~
빌리프에서 진행하는 촉촉아트 프로젝트 포스터더라고요 ^^

 


자세히 보면, 좌측 포스터에는 우리가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담쟁이 넝쿨이 있는 벽이고요,
우측에는 밋밋했던 벽에 고릴라 한 마리를 넣어 재치 있는 벽화가 탄생된 모습입니다ㅋㅋ
정말 아이디어 좋죠? ^^

 

 

그리고 다른 벽에 붙어있던 촉촉아트 프로젝트 포스터!
요기도 마찬가지로 골목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벽에 재치 있는 그림을 넣어
투박했던 벽면이 아트화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듯 합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프로젝트 인 것 같아서~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촉촉아트 프로젝트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촉촉아트 프로젝트는
No more Dryness!!
삭막한 거리, 건조한 건물, 버려진 물건, 바싹 말라버린 감성에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을 통해 도시를 촉촉하게 하는 프로젝트 라고 하네요!


스트리트 아티스트도, 촉촉아트프로젝트 사이트에서 모집을 통해 선정 되었고,
9월부터 서울 곳곳에서 촉촉아트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ㅅ+

 

 

인터넷에서 보니 지난 8월에 멘토 작가님과 멘토 아티스트분들이
먼저 삼청동 곳곳에 벽화작업을 하셨더라고요!!

 

 

언뜻언뜻 보기에도 벌써부터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
주말에 삼청동 한번 방문해 봐야겠어요!!


빌리프 촉촉 아트 프로젝트~
앞으로 많은 작품 기대 되요~~


혹시 길거리에서 벽화작업 하고 있는 거 보면 촉촉아트 프로젝트인지
유심히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