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우리가족은 어떤 미친놈이 술마시고 간밤에 실수했나보다 우리가 똥밟은 셈치고 넘어가자 했음
근데 문제는 이게 한번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였음....
한달에 한번에서 두달에 한번 그 미친 똥싸개는 2층 계단을 지속적으로 사용했음
진짜 줄기차게 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
미쳐버리겠는건 그걸 치우는게 우리 아빠였다는 거였음
우선 다른 집들은 그냥 더러운 거 본셈 치고 걍 지나치면 되지만 우리집은
사무실이 2층에 있기때문에 놔둘수 있는 상황이 안되었음
업자들도 오고 직원들도 오기 때매 치워야 하는 건 고스란히 우리 가족 책임이었다는거임
어떤 놈인지 모를 똥싸개 때문에 스트레스를 꽤 받음
그래서 우리 아부지는 그 쌍노무 새끼를 잡기로 함
새벽에 잠도 못이루시고 안방이 아닌 거실에 이불을 펴놓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셨음
한달에 한번쯤 진짜 가끔 오는거라 잡는게 진짜 쉽지 않았음
그래도 아부지는 어떻게든 잡겠다고 기다리셨음
그렇게 며칠.. 어느날 계단에서 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셨다고함
잡겠다 싶어서 우리 아부지는 신발도 안신고 그대로 뛰쳐나감 욕이 입밖으로 엄청나게 튀 나왔다고함 근데 어떤 남자새끼가 황급하게 건물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신발도 못신은 우리 아부지는 그날 그 똥싸개를 잡지 못함
그 이후로도 그 똥싸개는 새벽에 와서 가끔씩 똥을 지리곤 했음
우리는 괜히 아부지가 똥싸개랑 싸우게 되면 다치실까봐 걱정이되 새벽에 똥싸개를 기다리는 짓을 멈추게함
솔직히 그런 미친놈이 칼을 들고 다닐지 어떻게 암
우리는 잡는 것보다 그래서 치우는 것을 선택함
바로 계단 청소 업체를 부르는 거였음
얼마나 아름다운 직업인가 우리를 위해 그들은 똥을 치워 주는 아주 고마운 직업이었음
그 업체를 부른 이후 우리집은 똥의 노이로제에서 자유로워질수 있었음
그래서 요사이 1년간 우리는 똥을 보는 수모를 겪지 않게 되었음
그 런 데
아 진짜 ㅅㅂ 진짜 욕이 나오는 ㅅㅂ
이번에 추석이 진짜 길었잔슴???? 기억 나싱죠????
이 똥싸개가 계단 청소 업체가 일주일간 쉬는 건 어떻게 알고
이번에는 토를 해놓은게 아니겠음????
똥싸는 그 자리에
토 사 물 을 흩뿌려놓았음
진짜 아아아아아아앙아아거ㅏㅣㄴ먿ㄱ;ㅣㅏ덤ㄴㄹ;ㅐㅑㅡ니겅내겨퍄ㅣ가ㅕ새햑ㄴㅇ마ㅐ차긏ㄷㅅ펴ㅐ;냥ㄱ,ㅔㅐㅂ;ㅊ쟏ㄱㅂㄷ;ㅍ쟈ㅐㅅㅍ첮,;ㅐㅑㅅㄱㅍㅈ댯개냥겉빔,가;ㅣㄹ처대ㅣ댜고지가ㅓ옷러ㅗㄴ!!!!!!!!!!!!!!!!!!!!!!!!!!!!!!!!!!!!!!!!!!!!!!!!!!!!!!!!!!!!!!!!!!!!!!!!!!!!!!!
청소업체도 안오고 우리는 그따우걸 치우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저번주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토사물을 치워지지 않고 있음☆★
진짜 이새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똥싸개는 보아라
서울대는 못가도 연고대는 갈줄 알았던 패기 넘치는 중3에서
인서울 어렵다는 담임한테 논술 하나라도 써보겠다고 버팅기는 고3이 될 정도로 긴시간이 흘렀다
똥 싼 새끼 나와
안녕하세요 판녀님들
판을 보기는 했지만 글 쓰는 건 처음입니다.
근데 이렇게 똥.... 하 이런 얘기로 제 첫 판을 쓰게 될줄이야.....
아무튼 판녀님들이 잘 쓰신다는 음슴체로 제 썰을 좀 풀겠습니다.
너무 빡치는데 어디다 하소연하기 어려워서 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부탁드려요
(맨 아래 요약있음)
우선 우리동네 얘기를 하자면 옆에 빛나는 샤대가 있는 동네임
샤대가 있는 동네라 하면 공부를 종나 잘하는 사람만 있겠구나 싶겠지만
고시촌이라 공부하다 미친 사람도 많음
이 얘기는 아마도 그 무수한 미친 사람중 한 사람이 아닐까 싶음
3년 전 우리가족은 지금 내가살고있는 4층짜리 복합주택으로 이사를 왔음
2층에 부모님 사무실있었는데 편하게 사시겠다고 3층으로 이사를 오게 된거임
이 끔찍한 일은 그 때부터 시작되었음
처음 발견한건 나였음
중3 학교를 가기위해 집을 나왔는데 2층 계단에 갈색 뭔가가 잔뜩 있었음
그때는 학교가기 바빠 신경을 제대로 쓰지 않았음
그냥 누가 화분을 떨궈서 흙이 쏟아졌나 했었음
학교에서 포풍 수면을 취하고 집에들어온 난( 중3 겨울 쯤은 다들 그러지 않음??)
굳어있는 우리 아부지의 표정을 보게 되었음
집 앞에 있던 흙 비스무리한게 역시 님들도 느끼겠지만 똥이었음 똥 똥!!!!!!!!
처음에 우리가족은 어떤 미친놈이 술마시고 간밤에 실수했나보다 우리가 똥밟은 셈치고 넘어가자 했음
근데 문제는 이게 한번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였음....
한달에 한번에서 두달에 한번 그 미친 똥싸개는 2층 계단을 지속적으로 사용했음
진짜 줄기차게 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
미쳐버리겠는건 그걸 치우는게 우리 아빠였다는 거였음
우선 다른 집들은 그냥 더러운 거 본셈 치고 걍 지나치면 되지만 우리집은
사무실이 2층에 있기때문에 놔둘수 있는 상황이 안되었음
업자들도 오고 직원들도 오기 때매 치워야 하는 건 고스란히 우리 가족 책임이었다는거임
어떤 놈인지 모를 똥싸개 때문에 스트레스를 꽤 받음
그래서 우리 아부지는 그 쌍노무 새끼를 잡기로 함
새벽에 잠도 못이루시고 안방이 아닌 거실에 이불을 펴놓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셨음
한달에 한번쯤 진짜 가끔 오는거라 잡는게 진짜 쉽지 않았음
그래도 아부지는 어떻게든 잡겠다고 기다리셨음
그렇게 며칠.. 어느날 계단에서 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셨다고함
잡겠다 싶어서 우리 아부지는 신발도 안신고 그대로 뛰쳐나감 욕이 입밖으로 엄청나게 튀 나왔다고함 근데 어떤 남자새끼가 황급하게 건물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신발도 못신은 우리 아부지는 그날 그 똥싸개를 잡지 못함
그 이후로도 그 똥싸개는 새벽에 와서 가끔씩 똥을 지리곤 했음
우리는 괜히 아부지가 똥싸개랑 싸우게 되면 다치실까봐 걱정이되 새벽에 똥싸개를 기다리는 짓을 멈추게함
솔직히 그런 미친놈이 칼을 들고 다닐지 어떻게 암
우리는 잡는 것보다 그래서 치우는 것을 선택함
바로 계단 청소 업체를 부르는 거였음
얼마나 아름다운 직업인가 우리를 위해 그들은 똥을 치워 주는 아주 고마운 직업이었음
그 업체를 부른 이후 우리집은 똥의 노이로제에서 자유로워질수 있었음
그래서 요사이 1년간 우리는 똥을 보는 수모를 겪지 않게 되었음
그 런 데
아 진짜 ㅅㅂ 진짜 욕이 나오는 ㅅㅂ
이번에 추석이 진짜 길었잔슴???? 기억 나싱죠????
이 똥싸개가 계단 청소 업체가 일주일간 쉬는 건 어떻게 알고
이번에는 토를 해놓은게 아니겠음????
똥싸는 그 자리에
토 사 물 을 흩뿌려놓았음
진짜 아아아아아아앙아아거ㅏㅣㄴ먿ㄱ;ㅣㅏ덤ㄴㄹ;ㅐㅑㅡ니겅내겨퍄ㅣ가ㅕ새햑ㄴㅇ마ㅐ차긏ㄷㅅ펴ㅐ;냥ㄱ,ㅔㅐㅂ;ㅊ쟏ㄱㅂㄷ;ㅍ쟈ㅐㅅㅍ첮,;ㅐㅑㅅㄱㅍㅈ댯개냥겉빔,가;ㅣㄹ처대ㅣ댜고지가ㅓ옷러ㅗㄴ!!!!!!!!!!!!!!!!!!!!!!!!!!!!!!!!!!!!!!!!!!!!!!!!!!!!!!!!!!!!!!!!!!!!!!!!!!!!!!!
청소업체도 안오고 우리는 그따우걸 치우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저번주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토사물을 치워지지 않고 있음☆★
진짜 이새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똥싸개는 보아라
서울대는 못가도 연고대는 갈줄 알았던 패기 넘치는 중3에서
인서울 어렵다는 담임한테 논술 하나라도 써보겠다고 버팅기는 고3이 될 정도로 긴시간이 흘렀다
나도 수능 스트레스로 15키로가 쪘는데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근데 너 때문에 나는 수능이 50일도 안남았는데 1시간 넘게 이따우 글을 작성하고 있다
나 곧 수시 시험도 봐야 되고 수능도 봐야되는데 이런걸로 우리 치사하게 굴지 말자
정 집에서 똥싸기가 싫으면 우리건물 에서 쪼금만 걸어 가면 풀밭있는데도 있잖아
거기를 좀 애용해 보는 게 어떠냐
자연에서의 방생의 기쁨은 도시 위 차가운 시멘트와는 다른 따뜻함이 있을 거다
제발 이제는 너와의 인연이 여기 까지이길 빈다
*요약*
1. 3년째 집 앞 계단에 똥을 싸는 미친놈이 있음
2. 잡지도 못하고 청소업체에 계단 청소를 맡김
3.청소업체가 쭈욱 쉬는 추석을 이용해 똥싸는 자리에 토사물을 뙇
4.이 샵 새끼를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