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두달반정도 된 23살 여자입니다.. 그동안 아무렇지않게 잘 참아왔다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더 자주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헤어질당시에 남자친구가 바빠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주말에만 만났었는데 나중에는 주말에도 바빠서 더 자주못만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연락도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연락이 오면 그제서야 연락하고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 기다리기도 너무 힘들고 남자친구도 힘들어서 그런지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 점점 지치고 저도 다른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의지할곳이 남자친구밖에 없었는데 연락도 잘못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거의 항상 혼자 울면서 참았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못해줬던것도 아니고 만나거나 연락하면 서로 너무 좋아했었는데 각자 너무 힘들어서 점점 지쳐갔었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다투는 일도 생기고 서운하고 속상한일도 생기고 그러면서 점점 남자친구와의 사이가 금이 갔습니다 저도 점점 너무 힘들어서 대답도 단답으로하고 약간 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왔었던거 같아요 그때는 저보다 남자친구가 절 더 좋아했었던거 같아요 헤어질 생각도 몇번했었고.... 그렇게 몇일을 지내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때 뭔가 느낌이 예전같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좀 약간 권태기가 온 상태여서 분위기가 약간 썰렁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재밌게 놀고 남자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요즘 저희 사이를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또 이상해졌는데 남자친구가 약간 서운한 말을 하더라고요.... 평소 남자친구가 말을 잘못해서 다른 의미로 말을 한것 같은데 제가 듣기에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신의 일이 끝날때까지만 참아달라며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일이 끝나려면 최소가 오개월 육개월정도 걸리거든요 저는 평소 시간을 갖자는건 서로 떨어져서 생각하자는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반년을 그렇게 지낼바엔 차라리 헤어지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홧김반 진심반으로 그냥 그만하자고 말을했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한참 서로 말이 없다가 그냥 제가 먼저 가버렸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나중에 연락한다고 했는데 하루가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먼저 우리 헤어진걸로 알겠다고 연락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며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하루가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화를 냈더니 미안하다며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자기가 먼저 연락하겠다면서 내가 말했는데도 또 그러냐며 화를 내니까 미안하다며 내일 만나자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그전까지만 해도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한번만 더 참아보라고 해서 얘기해서 잘풀어보려고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자신이 잘못했다며 말하다가 서로 말이 한참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며 그것도 괜찮을거 같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순간 저는 너무 벙쩌서 가만히 쳐다보다가 눈물이 나서 그앞에서 계속 울고만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고 말을하더라고요... 그얘기하기 전까지만 해도 다시 만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눈물만 나더라고요.. 제가 진정될때까지 남자친구는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그만하자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근데 그때 남자친구가 그런 말을해서 홧김에 자존심때문에 알겠다고 말한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일하고 친구들 덕분에 조금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헤어지고나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카톡을 했는데 답장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페북이나 카톡 싸이 이런것들을 다 지웠는데 사진이나 편지같은것들은 못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못 버리고 갖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생각이나서 연락을 해볼까 했는데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뭘원하는지도 확실하게 모르겠어서 계속 망설이다가 그냥 일단 연락해보자 해서 삼일전에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답장이 없더라고요... 문자는 받을까해서 문자로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답장이 없더라고요...ㅎㅎ.. 화도나고 속상했는데 이제 다잊었구나 나랑 연락하기도 싫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하는일 진심으로 꼭 잘됬으면 좋겠다고 힘내고 잘지내라고 앞으로는 귀찮게 안하겠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아침에 고마워 라고 와있더라고요... 그리고 확인해보니 카톡도 차단한것 같더라고요.... 번호를 지웠거나.... 아침에 그 메세지를 보고 너무 슬프더라고요... 이제 그만 포기해야 될거 같은데... 계속 자꾸 생각이나요..... 제가 여기서 포기하고 잊는게 맞는거겠죠...? 연락해서 잡지는 않았는데... 잡아도 돌아오지 않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남자친구와..
그동안 아무렇지않게 잘 참아왔다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더 자주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헤어질당시에 남자친구가 바빠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주말에만 만났었는데
나중에는 주말에도 바빠서 더 자주못만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연락도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연락이 오면 그제서야 연락하고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 기다리기도 너무 힘들고
남자친구도 힘들어서 그런지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 점점 지치고
저도 다른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의지할곳이
남자친구밖에 없었는데 연락도 잘못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거의 항상 혼자 울면서 참았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못해줬던것도 아니고
만나거나 연락하면 서로 너무 좋아했었는데
각자 너무 힘들어서 점점 지쳐갔었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다투는 일도 생기고 서운하고 속상한일도 생기고
그러면서 점점 남자친구와의 사이가 금이 갔습니다
저도 점점 너무 힘들어서 대답도 단답으로하고
약간 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왔었던거 같아요
그때는 저보다 남자친구가 절 더 좋아했었던거 같아요
헤어질 생각도 몇번했었고....
그렇게 몇일을 지내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때 뭔가 느낌이 예전같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좀 약간 권태기가 온 상태여서 분위기가 약간 썰렁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재밌게 놀고 남자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요즘 저희 사이를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또 이상해졌는데
남자친구가 약간 서운한 말을 하더라고요....
평소 남자친구가 말을 잘못해서 다른 의미로 말을 한것 같은데
제가 듣기에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신의 일이 끝날때까지만 참아달라며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일이 끝나려면 최소가 오개월 육개월정도 걸리거든요
저는 평소 시간을 갖자는건 서로 떨어져서 생각하자는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반년을 그렇게 지낼바엔 차라리 헤어지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홧김반 진심반으로 그냥 그만하자고 말을했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한참 서로 말이 없다가 그냥 제가 먼저 가버렸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나중에 연락한다고 했는데
하루가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먼저 우리 헤어진걸로 알겠다고 연락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며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하루가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화를 냈더니 미안하다며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자기가 먼저 연락하겠다면서 내가 말했는데도 또 그러냐며
화를 내니까 미안하다며 내일 만나자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그전까지만 해도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한번만 더 참아보라고 해서 얘기해서 잘풀어보려고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자신이 잘못했다며 말하다가
서로 말이 한참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며
그것도 괜찮을거 같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순간 저는 너무 벙쩌서 가만히 쳐다보다가
눈물이 나서 그앞에서 계속 울고만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고 말을하더라고요...
그얘기하기 전까지만 해도 다시 만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눈물만 나더라고요..
제가 진정될때까지 남자친구는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그만하자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근데 그때 남자친구가 그런 말을해서 홧김에 자존심때문에 알겠다고 말한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일하고 친구들 덕분에 조금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헤어지고나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카톡을 했는데 답장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페북이나 카톡 싸이 이런것들을 다 지웠는데
사진이나 편지같은것들은 못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못 버리고 갖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생각이나서 연락을 해볼까 했는데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뭘원하는지도
확실하게 모르겠어서 계속 망설이다가
그냥 일단 연락해보자 해서 삼일전에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답장이 없더라고요...
문자는 받을까해서 문자로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답장이 없더라고요...ㅎㅎ..
화도나고 속상했는데 이제 다잊었구나 나랑 연락하기도 싫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하는일 진심으로 꼭 잘됬으면 좋겠다고
힘내고 잘지내라고 앞으로는 귀찮게 안하겠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아침에 고마워 라고 와있더라고요...
그리고 확인해보니 카톡도 차단한것 같더라고요....
번호를 지웠거나....
아침에 그 메세지를 보고 너무 슬프더라고요...
이제 그만 포기해야 될거 같은데...
계속 자꾸 생각이나요.....
제가 여기서 포기하고 잊는게 맞는거겠죠...?
연락해서 잡지는 않았는데...
잡아도 돌아오지 않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