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골 골절 모르는 병원가서 고생한사람 입니다.

주상골골절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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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4살이며, 약 10년전쯤부터 오른쪽 손목이 좋질 않아 무거운 짐을 들거나, 일을 하면 손목 통증을 자주 느꼈습니다. 그래서 동네병원, 상급병원 몇군데 다녀봤지만 손목터널증후군 이라며 통증주사 맞고 끝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통증주사는 신경외과에서 맞았고, X-Ray 도 찍었습니다. 동네 정형외과에서는 그냥 삔거라며 물리치료를 하라더군요. 이일이 2012년도에 있었는 일입니다...

 

 

근데 얼마전 9월 17일  대구의 모 상급병원에 방문하고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상골이라는 뼈가 골절이 되었는데, 이뼈가 오래전에 골절이 되었고 현재 괴사 되어 뼈를 이식해야한다는겁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최소 3년이상이 되어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아무리 동네병원이고 타 상급병원이지만 이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동네 정형외과(2012년 초 진료, 물리치료 병행) , 상급 신경외과(2013년 초 진료), 척추 뼈 전문병원(2012 초 진료,복숭아 뼈 골절로 수술받았었음) 이렇게 세군데를 갔지만 아무도 이런 처방은 내려주지 않았습니다.

 

이 세병원을 고소를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보험도 2011년도에 들었는데 보험금 청구도 해줄지 의문입니다.

보험 받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