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포유 성지고 파문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죄송합니다2013.09.25
조회203,735

 

 

안녕하세요..

닉네임처럼.. 죄송합니다.. 라고 먼저 이야기하고 가겠습니다.

 

성지고 사건에 대해 저의 미천한 저의 작은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어렵게 글 써봅니다.

물론 반대수나.. 등등 제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올것을 알면서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길바라면서..

 

우선.. 성지고 ..송포유 프로그램에대한 수많은기사와 수많은 댓글들을 먼저 접하고

송포유 프로그램 1.2부를 시청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입장에대해 더 주의깊고 조심스럽게 방송하지 못한점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고자 하는 포인트에서 벗어나지 않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우선.. 저는 송포유의 방송취지에 대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다고.. 그 죄를 사하여 준다거나..그 죄가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근본적인 원인과.. 앞으로 남은 삶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돌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성년자니까..라는말 솔직히 조심스럽게 얘기도해봅니다

미성년자는 왜미성년자입니까.. 스스로 판단해서 어떤 행동을 하는것이 미숙하며 아직 자아정체성 마저 올바르게 생성되지 않았으며 옳고 그른것에대한  판단도 미숙하기때문에..

성인들의 보호와 가르침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선설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 학생들이 그렇게 어긋난것에는 수많은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들은 가해자니까.

나쁜짓을했으니까.. 벌받아야지..

피해자들은 아직도힘들게 사는데 티비에 나오고 좋은 기회얻고..

맞아요 억장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들은 그렇게 평생 그런 길을 걸어야 하나요?

 

방송보면서 생각합니다..

안무를 따라하기 거부했던 아이. 자존심.. 싫지만 주위의 시선때문에.. 부끄러워서.. 등등의 이유로... 그러다

안무선생님의 화에.. 다시 엇나갔던 아이..

왜 저는 그마음이 이해되는 것일까요.

왜 그런데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보며 아이들의 사실은 순수한 정말 아이들만이 가질수있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일까요?

 

처음 방송을 보기 시작했을때 저는 그 취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

하지만 그들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어떤짓을 저질렀는지에대한 현실적 자각도없습니다.

그런것들에 대한  반성을 진심의 뉘우침을 깨달을수있는 기회.

근본적인 해결책 ! 그런것들을 진심으로 알게해줄 어떤 사건? 매게체? 기회?

아 적당한 단어선택이 어렵네요..

여튼 그런마음을 진심으로 이끌어낼수있는 깨닫게해줄수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시듯 또 죄저지르고 살텐데..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들은..변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사회가 앞장서야합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배달이나 하면서 살아야합니까...

빈부격차 빈부격차 이런거 말씀들하실때 사회탓하지 않습니까?

저는 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직 미성년자니까 그 희망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빵을 훔쳤습니다.

그는 벌을 받지요..

사람들은 그가 어떤 벌을 받아야만 하는지에 집중합니다.

그 사람이 빵을 훔칠수밖에 없던 이유나 사회적 분위기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 저는 말씀드리고싶은것니다.

 

학생들 그들은 가해자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자랑합니다. 어떤 댓글처럼 오년뒤? 십년뒤 그 방송보면 후회할거다.

맞습니다. 그들은 후회할겁니다. 현실을 깨닫고..

그걸 더 빨리 깨닫게 해줄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

그들이 피해를 주었던 수많은 피해자들 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이 들수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더 빨리..

아무것도 사회가 해주지 않으면 그들은 모릅니다. 더 빨리 깨달을수있는 기회를

사회가 도와줄수있는 복지? 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정말 더 방치하고 기회조차 주지않고 더 없인여긴다면 많은 사람들의 말씀처럼 더 많은 죄를 짓고

더 큰 범죄자가 될것입니다.

 

방송 초반을 보면서 저는 그래 그렇지 음악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체는 없으니까

그 힘은 정말 크니까..

적어도 아이들이 다함께 노력하고 이뤄내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볼수록 더 많은것을 깨달을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꿈도 없다고.. 사는 아이들.. 자살을 수도없이 생각하고 시도하는

관심받기 원하고 사실은 정말 외로운..

방치해야합니까?

 

그들은 가해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피해자입니다.

 

이승철이 .. 문신벗기며.. 팔씨름하고 그런것들 잘못이긴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을 보면 방송에는 적절하지 못했지만..편집했어야 했지만..

그 아이들만을 생각했을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 정말 자존감 낮습니다.. 자신감도없습니다.

스스로 내가 커봐야 뭐하겠나.. 난 안돼.. 내가 그렇지뭐.. ..

전 왜 가슴이 아프지요?

 

정말 변화가 어려운 범죄자들이 많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봐도.. ADHD증상.. 크면서 많이  저절로 사라지지만 사라지지 않으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반사회성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니까 더큰 화를 방지할수있는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큰 변화가 불가능에 가까운 사람이 되기전에 ... 말입니다..

 

물론 이 경험으로 학생전부가 다 깨달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몇명은..

솔직히 저는 한명이라도..

이승철 말처럼..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건강한 사람으로 발전할수있도록..

그 후에는 정말 그들이 반성하고 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말했듯이 아직 어리니까.. 더 그 희망이 크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당장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지요..

맞습니다.

 

전 친부에게 성폭행을 몇년이나 받아온 그래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후 스스로 고아가 되어

시설에서 살아 성장해서 지금은 서른이넘었습니다.

지금도 성폭행단어만 얼핏들어도 그런 기사만 봐도

아지도 밤잠을못이루고 남자를 증오하는 마음이 뿌리가 되었고 너무 힘들며 두려움에 떨며

찾아가 갈기갈기 찢어죽이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법적 조치 취하고 싶고...

 

하지만 저는 그인간도.. 그렇게 되기까지 어떤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가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이렇게 되는걸 방지하고 싶습니다..

 

근본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 그것도 저는 정말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솔직히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 근본적으론 어른들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집안 아들이라고 법망에서 빠져나가는 미성년자 아이들

찾아가 죽이고 싶습니다. 그 부모를 더...

 

제 요지는

근본에 대한 사람들의 더 많은 사람들이.. 근본에 대해 볼수있길 바란다는 겁니다.........

 

악을 더 키우지 않길 바란다는 겁니다..

 

..아덧부치자면.. 이승철 전과 9범..

욕많이 먹는데.. 꿈을 갖고 좋은 어른으로 성장했습니다.

(솔직히 허세는 좀 쩔지만.. 욕 듣지 않아요.. 카리스마.. 진정한 카리스마입니다. 왜냐면.

진심이니까.. 그리고 실력이 있기에 인정해 줍니다.)

아이들과 소통.. 이해.. 진심을 전하기 위해 했던 자신의 치부를 말했단 것에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오히려 저는 엄정화의 캐스팅에 화가남...ㅜㅜ

 

뭐 여튼..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수많은 악플이 예상되지만...

작은 희망을갖고 소신껏.. 의견을 적어봅니다...

 

더큰 범죄를 막고..

그들이 늬우칠수있는 진정한 진심의 기회를 주고

아직 갱생할수있는 희망의 인간들에게 ...주어진 마지막일지도 모를 기회..

그리고 꿈.. 적어도 자신감을 갖고 나도 뭔갈 할수있어. 해낼수있어! 하는 마음

그것만 갖게되도 사람은 변합니다.

그래서 그냥 나쁘게만 보는 범죄자들이 아주 살판났네 아주 한국썩었네라고만 하는

대다수의 대중의 시각이 안타까워 .. 미천한 제가 한 의견 올립니다.

 

물론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 의 방송.. 곧 진심으로 늬우친 그런 사과 방송될거라고

아님  적어도 우리는 모르지만 사적으로 발생할수있다고 믿고싶습니다.

그렇게 될수있길 희망하며..

..

 

 

 

판이 되었군요..

 

음.. 저도 고아로 자랐고 사람을 아무도 믿을수없는 마음으로 자랐습니다.

그건 정말 외로운 생활이었고 많이 힘들었어요..

중학교때 저도 따돌림을 당하였습니다. 이유없이 맞고 함부로 학교 복도를 지나다닐수조차 없었으며  제가 좋아하는 그나마의 독서생활도 어김없이 소중한 저의 책들을 찢김당하고

그외의 열거조차 할수없는 수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저는 비뚤어지기도 했었지만.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돈도 열심히 모아 주공아파트 25살에 들어갈수있었고

돈을모아 가고싶던 해외여행.. 워킹도 다녀왔고

그리고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서 지금은 심리치료사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살수있었던건.. 어긋나 있던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진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아.. 나도 그런 희망과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편을 만나 사랑을 배우고 사회생활속에서 사람을 믿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자살시도등 만성적인 우울증을 앓고있고 여전히 약을 복용해야하며

몇년째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여전히 남편외의 남자들이 두렵고 악몽에 시달리며 살고있습니다.

 

모르는 것 아닙니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그들을 위한 프로 그들에 대한 힐링도 필요해요

하지만 가해자들에 대한 기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그냥 만나면 어린 학생입니다.

죄를 늬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이 먼저 나오지 못했던건..

그들이 아직 ! 그런 마음을 가질수 없는 상황이라고 ..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여러 경험과 도움이 아직어리니까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을뿐입니다.

 

심리치료가 전공이라..

많은 가해학생들이 이전엔 그들도  똑같은 피해자였던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생존.. 이라는 말이 지금 이 시대에 정말 실제로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이 그렇게 되기까지 ..

정말 . 많은.. 셀수없는 가슴의 상처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그 프로를 보며 가슴아픈건 저도 정말 안타깝고 슬프고 이루 말을 다 잇지 못할정도로 유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들을 그냥 범죄자로 치부하지 않고...

그렇게 된 근본문제를 없앨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하는것이 아닌가에대한 이야기를 한겁니다.

 

.. 그렇습니다.

 

 

댓글 314

ㅇㅇ오래 전

Best있죠 지금까지 왜 이런 프로가 안나왔다고 생각하세요? 소년원이나 교도소에 간 애들이 잘못뉘우치고 자기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길 찾는 방송은 지금까지 많이 나왔었어요 가해자인 아이들과 부모들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하는 장면도 많이 나왔었구요 그때마다 기사에 가해 아이들 욕하는 글만 달렸을거같아요? 절대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 방송은 뭐죠 ? 자기 잘못을 부끄러워하는 애가 있기를 하나, 뉘우치는 애가 있기를 하나 아니 심지어 자기 잘못을 자랑하듯이 떠벌리고나 있고 어린나이의 치기라고 하기엔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런 애들 데려다가 노래시키면 지 잘못 알게되나요? 해외여행 보내주면 잘못했다고 말해요? 애초에 이방송 녹화하면서 PD, 작가들이 욕먹을거 몰랐을까요? 상식적으로? 내 생각에는 이사람들 욕먹는거 즐기고 있을거같은데요?

밤과음악사이오래 전

Best방송촬영 후 해외 클럽까지 출입했다는데 멀더 진정성을 봐라는 건지... 취지가 좋다는 이유로 결과가 이따위로 나왓는데에 대한 면죄부가 될수가 없다.

바본가오래 전

Best글고 장발장에 비유하진말아줄래....... 장발장은.... 배가고파서 어쩔수없이 빵을훔쳣지만아마 쟤들은.... 배가고프면 도둑질이든 강도질이든할거야...

아아아오래 전

제의견은 이러합니다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고 더불어사는 사회보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더 커져 지금ㅅ사회애서 저 아이들이 미화되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저학년때 도덕을 가르치죠? 말로만 입니다 학교에서 마져 남을 제치고 앞으로 뻗어 나가여지만 승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도둑질이 처음만 어렵잖아요? 두번 세번 네번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죄책감 마져 없어집니다 이런걸 고칠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풀이로 다른사람 때리고 물건 훔치는건 어떤방법으로도 고칠수 없습니다 저 아이들은 평생 밑천하게살면서 바닥에서 못나오게 밟아줘야합니다

찌까노오래 전

글쓴새끼 욕마니묵어서 좋겟네 ㅋㅋ

ㅋ개깜놀오래 전

배달계꿈나무들 방송한번시켜준대잔냐 냅둬라~

오래 전

뭐이런 병신이 다있냐ㅋㅋㅋ 사람들이 그냥 욕하나? 그새끼들이 방송나와서 반성하는모습 제대로 보이고 그랬으면 다들 그렇게 욕했을꺼 같음? 그리고 이미한번 죄를지었으면 남보다 더 정직하게 살아도 모자랄판에ㅋㅋ클럽이나가고 옛날에 애들 괴롭힌거 자랑스럽게 얘기하고ㅋㅋ한번 쓰레기들이 어디가냐?

샤바샤바오래 전

글쓴이님. 전 댓글달기위해 가입했습니다. 성폭행에 대한 언급은 하질 마셨어야죠. 이유? 이유라는게 필요하긴한겁니까? 굳이 따져서 이유를 묻자면 피해자들이 당해야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왜 그렇게 피해를 봐야 했었던것이죠? 가해자들 상당수의 이유가 무엇이였던거죠? 그것또한 성숙하지못한 ..아직 어린 그아이들의 이유는 무엇인거죠? 혹시 그 방송후에 피해자들의 글은 보신적 있으십니까? ... 저도 참 이렇다,저렇다 말하긴 뭣합니다만 당신의 맘속 응어리들도 다 아물진 않았나보네요. 지금 말에서 그렇듯. 꺼내질마시든가요. 당신처럼 잘 이겨낼 수 있다면 박수와 감동을 전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그 아이들에겐 무엇을 전해야 하나요?

아니오래 전

이승철이 전과 9범 이야기(사실은 전과 1범이지만) 꺼낸 이유가 뭐임? 나도 이렇게 살았지만 결국은 지금 잘 됐다라고 말하는 건데 그렇게 말하면 그 중간에 과정이 어떻더라도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이런 생각 아님? 뭐 뉘우치고 잘못했으면 이해는 되지만 저건 너무 결과만 보는거임 그리고 미성년자가 미숙하기 때문에 용서하자? 그렇게 말하면 모든 청소년들은 다 자기 자제력이 없겠네? 너무 일반화킨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전에 그 가해 학생들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성급한 일반화임

뭐시기여오래 전

그냥 페지가 답 쓰잘대기없는곳에 돈쓰지말고 그 돈으로 불우이웃이나도와라ㅡㅡ

ㅇㅋ오래 전

이러 엿같은 방송을 만드는 방송국도 또라이고 작가도 또라이고 다 또라이야. 저렇게 해서 가해자들이 뉘우치고 깨닫는다고? 웃기고 있다. 저건 피해자를 두버 죽이는 꼴이다. 피해자 입장에선 저딴 쓰레기들을 다시는 보고싶지 않을뿐이고 힘으로는 안되니까 인생이 엿되기를 바라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근데 멀쩡히 티비에 나와서 해외를 나가고 지들이 교화가 되?? 지랄하고 있네. 예전에 지은 죄라고 해서 반성하면 잊혀지는것일뿐 절대 없어지지는 않는다. 이딴 거지같은 방송 퇴출하자.

에구오래 전

댓글이많아서읽으실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저도상담쪽에서일하고있습니다 소아청소년들을볼때도있고요 가해자아이들 물론 이유가있지요 가정환경이 안좋았다던가 이전에또래괴롭힘의피해자였던경험도 있을거고 실제로ADHD나 우울증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 아이들이 잘못했으니까평생 힘들게 살아야된다고 아무도 얘기하진 않을겁니다 방법이잘못되었기때문에 욕을먹는거겠지요 상처를받아삐뚤어진아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봐주고 인정받을수있도록 해주는것 분명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전에 잘못된행동에대해 적절한 조치가 전제되어야합니다 불쌍한애니까 우선 벌주는건 미루고 상처를먼저 치료해주자 해봤자 애를망치게될뿐입니다 결국은 아이를위한일도 아닌 어른들의 무지에서나온 몹쓸동정심에 지나지않습니다 안그래도 잘잘못을 구분하기어려운 아이들은 '벌을 안받으니 내가 잘못한게 아닌가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게되겠죠 송포유에나오는아이들 다 사연이있을겁니다 언젠가는 잘못을깨닫고 진심으로뉘우칠수도있겠죠 하지만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이 잘못한거에 벌을주는게먼저다 라는 상식을 몰랐는지 상관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피해자는 상처받고 가해자는 사회적으로 욕먹기만하는 시청율과 사회적으로 이슈가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얻을게없을겁니다

ljk807오래 전

옛과거...기억에서 지우지는 못하겠죠.. 지금 피해자 속은 말이 아니겠죠..가해자 였던 아이들이 이렇게 합창으로 인해 변해가고 있겠지만...하지만 피해자들은요...평생을 기억 하려니..더 분할테고..막상 방송이 이렇게 나가니...또 분노하겠죠...하지만 이것만 알아주세요. 한번 생긴 마음의 상처는 마음으로 다스리지는 못합니다. 치유할려면 서로 그저 따뜻한 말과 위로와 사과 그리고 용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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