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처럼.. 죄송합니다.. 라고 먼저 이야기하고 가겠습니다.
성지고 사건에 대해 저의 미천한 저의 작은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어렵게 글 써봅니다.
물론 반대수나.. 등등 제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올것을 알면서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길바라면서..
우선.. 성지고 ..송포유 프로그램에대한 수많은기사와 수많은 댓글들을 먼저 접하고
송포유 프로그램 1.2부를 시청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입장에대해 더 주의깊고 조심스럽게 방송하지 못한점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고자 하는 포인트에서 벗어나지 않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우선.. 저는 송포유의 방송취지에 대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다고.. 그 죄를 사하여 준다거나..그 죄가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근본적인 원인과.. 앞으로 남은 삶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돌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성년자니까..라는말 솔직히 조심스럽게 얘기도해봅니다
미성년자는 왜미성년자입니까.. 스스로 판단해서 어떤 행동을 하는것이 미숙하며 아직 자아정체성 마저 올바르게 생성되지 않았으며 옳고 그른것에대한 판단도 미숙하기때문에..
성인들의 보호와 가르침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선설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 학생들이 그렇게 어긋난것에는 수많은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들은 가해자니까.
나쁜짓을했으니까.. 벌받아야지..
피해자들은 아직도힘들게 사는데 티비에 나오고 좋은 기회얻고..
맞아요 억장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들은 그렇게 평생 그런 길을 걸어야 하나요?
방송보면서 생각합니다..
안무를 따라하기 거부했던 아이. 자존심.. 싫지만 주위의 시선때문에.. 부끄러워서.. 등등의 이유로... 그러다
안무선생님의 화에.. 다시 엇나갔던 아이..
왜 저는 그마음이 이해되는 것일까요.
왜 그런데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보며 아이들의 사실은 순수한 정말 아이들만이 가질수있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일까요?
처음 방송을 보기 시작했을때 저는 그 취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
하지만 그들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어떤짓을 저질렀는지에대한 현실적 자각도없습니다.
그런것들에 대한 반성을 진심의 뉘우침을 깨달을수있는 기회.
근본적인 해결책 ! 그런것들을 진심으로 알게해줄 어떤 사건? 매게체? 기회?
아 적당한 단어선택이 어렵네요..
여튼 그런마음을 진심으로 이끌어낼수있는 깨닫게해줄수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시듯 또 죄저지르고 살텐데..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들은..변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사회가 앞장서야합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배달이나 하면서 살아야합니까...
빈부격차 빈부격차 이런거 말씀들하실때 사회탓하지 않습니까?
저는 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직 미성년자니까 그 희망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빵을 훔쳤습니다.
그는 벌을 받지요..
사람들은 그가 어떤 벌을 받아야만 하는지에 집중합니다.
그 사람이 빵을 훔칠수밖에 없던 이유나 사회적 분위기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 저는 말씀드리고싶은것니다.
학생들 그들은 가해자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자랑합니다. 어떤 댓글처럼 오년뒤? 십년뒤 그 방송보면 후회할거다.
맞습니다. 그들은 후회할겁니다. 현실을 깨닫고..
그걸 더 빨리 깨닫게 해줄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
그들이 피해를 주었던 수많은 피해자들 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이 들수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더 빨리..
아무것도 사회가 해주지 않으면 그들은 모릅니다. 더 빨리 깨달을수있는 기회를
사회가 도와줄수있는 복지? 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정말 더 방치하고 기회조차 주지않고 더 없인여긴다면 많은 사람들의 말씀처럼 더 많은 죄를 짓고
더 큰 범죄자가 될것입니다.
방송 초반을 보면서 저는 그래 그렇지 음악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체는 없으니까
그 힘은 정말 크니까..
적어도 아이들이 다함께 노력하고 이뤄내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볼수록 더 많은것을 깨달을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꿈도 없다고.. 사는 아이들.. 자살을 수도없이 생각하고 시도하는
관심받기 원하고 사실은 정말 외로운..
방치해야합니까?
그들은 가해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피해자입니다.
이승철이 .. 문신벗기며.. 팔씨름하고 그런것들 잘못이긴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을 보면 방송에는 적절하지 못했지만..편집했어야 했지만..
그 아이들만을 생각했을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 정말 자존감 낮습니다.. 자신감도없습니다.
스스로 내가 커봐야 뭐하겠나.. 난 안돼.. 내가 그렇지뭐.. ..
전 왜 가슴이 아프지요?
정말 변화가 어려운 범죄자들이 많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봐도.. ADHD증상.. 크면서 많이 저절로 사라지지만 사라지지 않으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반사회성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니까 더큰 화를 방지할수있는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큰 변화가 불가능에 가까운 사람이 되기전에 ... 말입니다..
물론 이 경험으로 학생전부가 다 깨달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몇명은..
솔직히 저는 한명이라도..
이승철 말처럼..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건강한 사람으로 발전할수있도록..
그 후에는 정말 그들이 반성하고 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말했듯이 아직 어리니까.. 더 그 희망이 크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당장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지요..
맞습니다.
전 친부에게 성폭행을 몇년이나 받아온 그래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후 스스로 고아가 되어
시설에서 살아 성장해서 지금은 서른이넘었습니다.
지금도 성폭행단어만 얼핏들어도 그런 기사만 봐도
아지도 밤잠을못이루고 남자를 증오하는 마음이 뿌리가 되었고 너무 힘들며 두려움에 떨며
찾아가 갈기갈기 찢어죽이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법적 조치 취하고 싶고...
하지만 저는 그인간도.. 그렇게 되기까지 어떤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가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이렇게 되는걸 방지하고 싶습니다..
근본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 그것도 저는 정말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솔직히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 근본적으론 어른들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집안 아들이라고 법망에서 빠져나가는 미성년자 아이들
찾아가 죽이고 싶습니다. 그 부모를 더...
제 요지는
근본에 대한 사람들의 더 많은 사람들이.. 근본에 대해 볼수있길 바란다는 겁니다.........
악을 더 키우지 않길 바란다는 겁니다..
..아덧부치자면.. 이승철 전과 9범..
욕많이 먹는데.. 꿈을 갖고 좋은 어른으로 성장했습니다.
(솔직히 허세는 좀 쩔지만.. 욕 듣지 않아요.. 카리스마.. 진정한 카리스마입니다. 왜냐면.
진심이니까.. 그리고 실력이 있기에 인정해 줍니다.)
아이들과 소통.. 이해.. 진심을 전하기 위해 했던 자신의 치부를 말했단 것에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오히려 저는 엄정화의 캐스팅에 화가남...ㅜㅜ
뭐 여튼..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수많은 악플이 예상되지만...
작은 희망을갖고 소신껏.. 의견을 적어봅니다...
더큰 범죄를 막고..
그들이 늬우칠수있는 진정한 진심의 기회를 주고
아직 갱생할수있는 희망의 인간들에게 ...주어진 마지막일지도 모를 기회..
그리고 꿈.. 적어도 자신감을 갖고 나도 뭔갈 할수있어. 해낼수있어! 하는 마음
그것만 갖게되도 사람은 변합니다.
그래서 그냥 나쁘게만 보는 범죄자들이 아주 살판났네 아주 한국썩었네라고만 하는
대다수의 대중의 시각이 안타까워 .. 미천한 제가 한 의견 올립니다.
물론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 의 방송.. 곧 진심으로 늬우친 그런 사과 방송될거라고
아님 적어도 우리는 모르지만 사적으로 발생할수있다고 믿고싶습니다.
그렇게 될수있길 희망하며..
..
판이 되었군요..
음.. 저도 고아로 자랐고 사람을 아무도 믿을수없는 마음으로 자랐습니다.
그건 정말 외로운 생활이었고 많이 힘들었어요..
중학교때 저도 따돌림을 당하였습니다. 이유없이 맞고 함부로 학교 복도를 지나다닐수조차 없었으며 제가 좋아하는 그나마의 독서생활도 어김없이 소중한 저의 책들을 찢김당하고
그외의 열거조차 할수없는 수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저는 비뚤어지기도 했었지만.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돈도 열심히 모아 주공아파트 25살에 들어갈수있었고
돈을모아 가고싶던 해외여행.. 워킹도 다녀왔고
그리고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서 지금은 심리치료사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살수있었던건.. 어긋나 있던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진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아.. 나도 그런 희망과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편을 만나 사랑을 배우고 사회생활속에서 사람을 믿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자살시도등 만성적인 우울증을 앓고있고 여전히 약을 복용해야하며
몇년째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여전히 남편외의 남자들이 두렵고 악몽에 시달리며 살고있습니다.
모르는 것 아닙니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그들을 위한 프로 그들에 대한 힐링도 필요해요
하지만 가해자들에 대한 기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그냥 만나면 어린 학생입니다.
죄를 늬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이 먼저 나오지 못했던건..
그들이 아직 ! 그런 마음을 가질수 없는 상황이라고 ..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여러 경험과 도움이 아직어리니까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을뿐입니다.
심리치료가 전공이라..
많은 가해학생들이 이전엔 그들도 똑같은 피해자였던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생존.. 이라는 말이 지금 이 시대에 정말 실제로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이 그렇게 되기까지 ..
정말 . 많은.. 셀수없는 가슴의 상처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그 프로를 보며 가슴아픈건 저도 정말 안타깝고 슬프고 이루 말을 다 잇지 못할정도로 유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들을 그냥 범죄자로 치부하지 않고...
그렇게 된 근본문제를 없앨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하는것이 아닌가에대한 이야기를 한겁니다.
..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