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기가 좋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닭고기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닭고기를 피해야하는데, 굳이 이유가 없는데 다른 고기 베이스의 사료를 급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닭고기가 재료가 가장 싸며 일반적입니다. 싸다는 얘기는 바꿔 말하면 일반적으로 같은 브랜드의 비슷한 가격대의 닭고기 베이스의 사료와 연어 베이스의 사료를 비교하면 닭고기 베이스의 사료가 한 단계 높은 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거의 모든 개사료 리뷰 사이트의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어사료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은 연어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비싸니까 많이 않넣어서가 이유입니다.
- 원재료 표기를 읽는 법
원재료 표기는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가 가장 먼저 보이게 됩니다. 두번째 많이 쓰이는게 두번째로 표기하도록 되어있고, 나머지 재료도 같은 방법으로 표기됩니다. 열번째 이후 재료 부터는 사료의 질을 판단하는데 실질적으로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단백질의 소스인 고기에 대한 부분부터 봅시다.
주로,
Chicken meat, Chicken meal, Chicken by product 이런 식으로 표기됩니다.
Meat, Meal,
by product이 무엇인지 아셔야하는데요.
Meat은 자연 그대로의 고기를 뜻합니다. Meat은 80% 가량이 수분이기 때문에 실제 말렸을 때의 고기량은 많지 않습니다. 즉, 수분 제거 이전에 무게를 쟀기 때문에 첫번째 재료로 표기가 되고 실제 수분 제거 이후에 양은 두번째 재료가 될지 세번째 재료가 될지 알 수 없지요. 첫번째 재료가 Salmon meat이고 너덧번째 재료가 Chicken meal인 사료가 있으면 주로 많이 쓰인 고기가 Salmon이 아니라 사실은 Chicken일 수 있습니다.(Salmon이 Chicken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알러지 등의 이유가 있어 Salmon이 필요하다면 주의하실 부분입니다.) 첫번째 재료가 Meat인데 이후 글루텐 재료가 있는 사료는 그냥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Meal은 수분제거/프로세스 이후에 무게를 달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동 무게에서 통상 Meat보다 고기량이 300%까지 더 함유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점은 Meat에 포함된 수분을 이용해서 사료회사에서 재료 순서에 꼼수를 부리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By-product는 부산물입니다. 프리미엄급 이하의 사료들이 by-product를 씁니다. 뼈, 털, 장기 등 모조리 갈아 나온 결과물입니다.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지며 무슨 불순물이 들어가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결론은 Meat, Meal은 좋다. By-product는 않좋다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Chicken egg도 많이 쓰입니다. 달걀에는 비타민 등 많은 영양소가 있어 애견용 완전 식품으로 보기도 하여 매우 좋은 단백질의 소스입니다. 개체에 따라서는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 먹여보고 이상이 없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외에 흰 자에 있는 Avidin 성분이 비타민 D의 흡수를 방해해서 먹이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허무맹랑한 얘기입니다. 비타민 D 결핍은 매우 희귀한 케이스이며 달걀의 흰 자를 매우 엄청난 양을 급여하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는 정도입니다.
결론은 달걀은 애견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입니다.
Corn
gluten/Wheat gluten도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이것은 옥수수/밀에 탄수화물을 제거하여 나온 단백질이라 보면 됩니다. 이 단백질은 개들이 흡수할 수 있는 단백질이 아닙니다. 사료회사에서 글루텐을 사용하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단백질 표기 %를 늘리는 것. 흡수되지 않는 단백질은 신장(콩팥)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고기의 단백질에 따른 질소량은 글루텐과 틀린데요, 이 질소량을 이용한 단백질 농도검사를 대비에 멜라닌을 쓰는 부도덕한 업체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독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으로 어떤 동물도 먹어서는 안될 사료입니다.
Soy
flour/Soybean flour 콩에서 단백질 부분을 추출한 by-product입니다. 역시 늑대의 후손이며 본디 자연의 상태에서는 육식인 개들이 흡수하기 어려운 단백질입니다. 좋지 않은 재료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은 탄수화물의 소스에 대해 봅니다.
주로 Corn,
Wheat을 많이 씁니다. 곡물이 견종에게 좋다 안좋다는 얘기는 사실 판단하기 힘들고 객관적 연구자료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상인 늑대의 경우 곡물을 먹지 않으므로 개와도 역시 이질적으로 보는 견해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무곡물>쌀>밀/옥수수로 보고 무곡물(No grain)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Sweat potato, potato등이 일반적인 무곡물 사료의 탄수화물 소스입니다. Pea도 아주 좋은 사료 재료로 평가 받습니다. 무곡물은 사료의 가격을 비싸지게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무곡물은 소화가 잘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밀과 귀리 등 서양에서 많이 먹는 곡물들은 한국사람들도 일부 그렇지만 소화가 어렵습니다. 개도 개체에 따라 건강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무곡물을 상급으로 봅니다.
지방, 섬유질, 무기질, 비타민 등
Chicken fat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순수한 Chicken fat은 이론적으로는 닭고기에 알러지가 있다 하더라도 이와 무관하다고는 합니다만, Chicken fat에 순수 Fat만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료들에 따라 Lamb, Salmon사료라도 Chicken fat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닭고기를 피해야하는 경우에는 주의하셔야합니다. Flaxseed oil, 곡물오일, 생선오일, 올리브오일 등도 많이 쓰이는 오일입니다.개는 필수적으로 오일을 섭취해야하나 개에 따라 오일에 따라 가려움증이 올 수 있습니다. 생선오일, 올리브오일을 상급의 오일로 봅니다.
Beet pulp 섬유질의 소스인데요. 가장 많이 쓰이고 값싼 재료입니다. 사탕수수를 가공 후 남은 찌꺼기로 by-product의 일종입니다. 우리가 콩으로 두부를 만든 후 나오는 찌꺼기를 비지라 하는데 그와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이를 상급의 재료라 보지는 않지만 섬유질 공급원으로 굳이 나쁜 재료라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적인 채소와 과일이 더 좋겠지요.
방부제
재료를 보실 때 Tocopherol이나
Ascorbate이 보인다면 매우 좋은 방부제가 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비타민 C, E로써 자연적 방부제라고 보시면됩니다.
화학적 방부제로는 Propylene glycol, Ethoxiquin, BHT, BHA, TBHQ,
Propyl gallate 등이 있으며 당연히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주의점
같은 재료를 다르게 표기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컨데 Chicken meat, Chicken meal이라던가, Rice, brown rice이렇게 나눠진 경우들인데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더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양하게 보이기 위한 경우도 있고, 리스트된 재료 순서를 조정하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예컨데 고기보다 쌀이 더 많이 쓰였는데 첫번째 재료를 고기로 표기하고 싶다면 rice, brown rice로 나누면 각각의 무게가 나눠지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재료 순서를 컨트롤 할 수 있지요.
애견용 사료 원재료 읽는 법. 좋은 사료 가려내는 법(고양이 사료도 적용)
닭고기 VS 양고기 VS 연어 VS 다른 고기들
어느 고기가 좋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닭고기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닭고기를 피해야하는데, 굳이 이유가 없는데 다른 고기 베이스의 사료를 급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닭고기가 재료가 가장 싸며 일반적입니다. 싸다는 얘기는 바꿔 말하면 일반적으로 같은 브랜드의 비슷한 가격대의 닭고기 베이스의 사료와 연어 베이스의 사료를 비교하면 닭고기 베이스의 사료가 한 단계 높은 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거의 모든 개사료 리뷰 사이트의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어사료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은 연어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비싸니까 많이 않넣어서가 이유입니다.
- 원재료 표기를 읽는 법
원재료 표기는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가 가장 먼저 보이게 됩니다. 두번째 많이 쓰이는게 두번째로 표기하도록 되어있고, 나머지 재료도 같은 방법으로 표기됩니다. 열번째 이후 재료 부터는 사료의 질을 판단하는데 실질적으로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단백질의 소스인 고기에 대한 부분부터 봅시다.
주로, Chicken meat, Chicken meal, Chicken by product 이런 식으로 표기됩니다.
Meat, Meal, by product이 무엇인지 아셔야하는데요.
Meat은 자연 그대로의 고기를 뜻합니다. Meat은 80% 가량이 수분이기 때문에 실제 말렸을 때의 고기량은 많지 않습니다. 즉, 수분 제거 이전에 무게를 쟀기 때문에 첫번째 재료로 표기가 되고 실제 수분 제거 이후에 양은 두번째 재료가 될지 세번째 재료가 될지 알 수 없지요. 첫번째 재료가 Salmon meat이고 너덧번째 재료가 Chicken meal인 사료가 있으면 주로 많이 쓰인 고기가 Salmon이 아니라 사실은 Chicken일 수 있습니다.(Salmon이 Chicken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알러지 등의 이유가 있어 Salmon이 필요하다면 주의하실 부분입니다.) 첫번째 재료가 Meat인데 이후 글루텐 재료가 있는 사료는 그냥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Meal은 수분제거/프로세스 이후에 무게를 달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동 무게에서 통상 Meat보다 고기량이 300%까지 더 함유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점은 Meat에 포함된 수분을 이용해서 사료회사에서 재료 순서에 꼼수를 부리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By-product는 부산물입니다. 프리미엄급 이하의 사료들이 by-product를 씁니다. 뼈, 털, 장기 등 모조리 갈아 나온 결과물입니다.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지며 무슨 불순물이 들어가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결론은 Meat, Meal은 좋다. By-product는 않좋다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Chicken egg도 많이 쓰입니다. 달걀에는 비타민 등 많은 영양소가 있어 애견용 완전 식품으로 보기도 하여 매우 좋은 단백질의 소스입니다. 개체에 따라서는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 먹여보고 이상이 없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외에 흰 자에 있는 Avidin 성분이 비타민 D의 흡수를 방해해서 먹이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허무맹랑한 얘기입니다. 비타민 D 결핍은 매우 희귀한 케이스이며 달걀의 흰 자를 매우 엄청난 양을 급여하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는 정도입니다.
결론은 달걀은 애견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입니다.
Corn gluten/Wheat gluten도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이것은 옥수수/밀에 탄수화물을 제거하여 나온 단백질이라 보면 됩니다. 이 단백질은 개들이 흡수할 수 있는 단백질이 아닙니다. 사료회사에서 글루텐을 사용하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단백질 표기 %를 늘리는 것. 흡수되지 않는 단백질은 신장(콩팥)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고기의 단백질에 따른 질소량은 글루텐과 틀린데요, 이 질소량을 이용한 단백질 농도검사를 대비에 멜라닌을 쓰는 부도덕한 업체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독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으로 어떤 동물도 먹어서는 안될 사료입니다.
Soy flour/Soybean flour 콩에서 단백질 부분을 추출한 by-product입니다. 역시 늑대의 후손이며 본디 자연의 상태에서는 육식인 개들이 흡수하기 어려운 단백질입니다. 좋지 않은 재료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은 탄수화물의 소스에 대해 봅니다.
주로 Corn, Wheat을 많이 씁니다. 곡물이 견종에게 좋다 안좋다는 얘기는 사실 판단하기 힘들고 객관적 연구자료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상인 늑대의 경우 곡물을 먹지 않으므로 개와도 역시 이질적으로 보는 견해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무곡물>쌀>밀/옥수수로 보고 무곡물(No grain)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Sweat potato, potato등이 일반적인 무곡물 사료의 탄수화물 소스입니다. Pea도 아주 좋은 사료 재료로 평가 받습니다. 무곡물은 사료의 가격을 비싸지게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무곡물은 소화가 잘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밀과 귀리 등 서양에서 많이 먹는 곡물들은 한국사람들도 일부 그렇지만 소화가 어렵습니다. 개도 개체에 따라 건강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무곡물을 상급으로 봅니다.
지방, 섬유질, 무기질, 비타민 등
Chicken fat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순수한 Chicken fat은 이론적으로는 닭고기에 알러지가 있다 하더라도 이와 무관하다고는 합니다만, Chicken fat에 순수 Fat만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료들에 따라 Lamb, Salmon사료라도 Chicken fat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닭고기를 피해야하는 경우에는 주의하셔야합니다. Flaxseed oil, 곡물오일, 생선오일, 올리브오일 등도 많이 쓰이는 오일입니다.개는 필수적으로 오일을 섭취해야하나 개에 따라 오일에 따라 가려움증이 올 수 있습니다. 생선오일, 올리브오일을 상급의 오일로 봅니다.
Beet pulp 섬유질의 소스인데요. 가장 많이 쓰이고 값싼 재료입니다. 사탕수수를 가공 후 남은 찌꺼기로 by-product의 일종입니다. 우리가 콩으로 두부를 만든 후 나오는 찌꺼기를 비지라 하는데 그와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이를 상급의 재료라 보지는 않지만 섬유질 공급원으로 굳이 나쁜 재료라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적인 채소와 과일이 더 좋겠지요.
방부제
재료를 보실 때 Tocopherol이나 Ascorbate이 보인다면 매우 좋은 방부제가 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비타민 C, E로써 자연적 방부제라고 보시면됩니다.
화학적 방부제로는 Propylene glycol, Ethoxiquin, BHT, BHA, TBHQ, Propyl gallate 등이 있으며 당연히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주의점
같은 재료를 다르게 표기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컨데 Chicken meat, Chicken meal이라던가, Rice, brown rice이렇게 나눠진 경우들인데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더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양하게 보이기 위한 경우도 있고, 리스트된 재료 순서를 조정하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예컨데 고기보다 쌀이 더 많이 쓰였는데 첫번째 재료를 고기로 표기하고 싶다면 rice, brown rice로 나누면 각각의 무게가 나눠지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재료 순서를 컨트롤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