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내리는 눈으로 인해 빙판길이 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춥지는 않아
눈들이 오자마자 녹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내일아침은 자동으로, 모든 도로가 결빙이 될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일찍 움직이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가문비 나무들이 점차,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눈이 제법 많이 내릴것 같습니다.
다음달의 북극 여행이 문제가 될것 같네요.
정말 하염없이, 함박눈이 내리네요.
거의 폭설 수준인데요.
내일 아침이 더 걱정이 되네요. 다행히 해가 떴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표주박
이제는 알래스카가 겨울에 접어들은게 확실한가 봅니다.
아직 가을의 내음도 채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니, 곰들도 부지런히
동면에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월동준비가 11월이 되어야 하는데,
알래스카는 이미 월동준비가 모두 끝났답니다.
모든분들 월동 준비는 하셨나요?
" 철지난 관광지 "
알래스카의 관광지들이 이제는, 거의 문을 닫았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도 9월 15일자로 일부 도로가 폐쇄되어
관광객이 현저히 즐어 들었습니다.
철지난 관광지를 살짝 ,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미, 산위에는 눈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상가는 이미 모두 철수하고, 한두 점포만 문을 열고 있더군요.
기념품 샵에서 50% 세일을 하고 있어, 모든 관광객들이 그 집으로 몰려드는걸 보았습니다.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호텔도 두어군데만 문을 열어 마지막 손님을 받고 있으며, 다른곳은 이미 철수를 하였답니다.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 아마도 오늘 내리는 눈으로 모든 산야들이 눈으로 가득, 덮힐것 같습니다.
을씨년스러운 모습의 디날리 국립공원 상가들이,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기나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디날리 프린세스 호텔이 유일하게 문을 열어 , 잠시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까지도 함박눈이 날아 오네요.
호텔의 로비가 정말 넓직 합니다.
잠시 소파에 앉아, 여독을 풀어 봅니다.
한가한 로비는 이제 마무리를 하는듯한 인상이 듭니다.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역시, 벽난로 앞이 제일 따듯하고 아늑 하기만 하네요.
솔방울 샹들리에가 눈길을 끕니다.
호텔 식당의 정갈한 모습.
천정이 높으니 아늑한 기분이 듭니다.
이제는, 식당에도 손님이 거의 없더군요.
상가 식당들도 모두 철수를 했으니, 자연히 식사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듯 합니다.
창문 밖에는, 눈들이 소리없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내리는 눈으로 인해 빙판길이 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춥지는 않아
눈들이 오자마자 녹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내일아침은 자동으로, 모든 도로가 결빙이 될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일찍 움직이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가문비 나무들이 점차,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눈이 제법 많이 내릴것 같습니다.
다음달의 북극 여행이 문제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