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지난 관광지 "

알래스카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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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관광지들이 이제는, 거의 문을 닫았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도 9월 15일자로 일부 도로가 폐쇄되어

관광객이 현저히 즐어 들었습니다.

철지난 관광지를 살짝 ,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이미, 산위에는 눈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디날리 국립공원 상가는 이미 모두 철수하고, 한두 점포만 문을 열고 있더군요.


 

" 철지난 관광지 "


기념품 샵에서 50% 세일을 하고 있어, 모든 관광객들이 그 집으로 몰려드는걸 보았습니다.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 철지난 관광지 "


호텔도 두어군데만 문을 열어 마지막 손님을 받고 있으며, 다른곳은 이미 철수를 하였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 아마도 오늘 내리는 눈으로 모든 산야들이 눈으로 가득, 덮힐것 같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을씨년스러운 모습의 디날리 국립공원 상가들이,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기나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디날리 프린세스 호텔이 유일하게 문을 열어 , 잠시 들어가 보았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여기까지도 함박눈이 날아 오네요.


 

" 철지난 관광지 "


호텔의 로비가 정말 넓직 합니다.


 

" 철지난 관광지 "


잠시 소파에 앉아, 여독을 풀어 봅니다.


 

" 철지난 관광지 "


한가한 로비는 이제 마무리를 하는듯한 인상이 듭니다.


 

" 철지난 관광지 "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 철지난 관광지 "


역시, 벽난로 앞이 제일 따듯하고 아늑 하기만 하네요.


 

" 철지난 관광지 "


솔방울 샹들리에가 눈길을 끕니다.


 

" 철지난 관광지 "


호텔 식당의 정갈한 모습.


 

" 철지난 관광지 "


천정이 높으니 아늑한 기분이 듭니다.


 

" 철지난 관광지 "


이제는, 식당에도 손님이 거의 없더군요.

상가 식당들도 모두 철수를 했으니, 자연히 식사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듯 합니다.


 

" 철지난 관광지 "


창문 밖에는, 눈들이 소리없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하루종일 내리는 눈으로 인해 빙판길이 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춥지는 않아

눈들이 오자마자 녹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 철지난 관광지 "


아마도 내일아침은 자동으로, 모든 도로가 결빙이 될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일찍 움직이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 철지난 관광지 "


가문비 나무들이 점차,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하고 있습니다.


 

" 철지난 관광지 "


이번달에는, 눈이 제법 많이 내릴것 같습니다.

다음달의 북극 여행이 문제가 될것 같네요.


 

" 철지난 관광지 "   정말 하염없이, 함박눈이 내리네요. 거의 폭설 수준인데요. 내일 아침이 더 걱정이 되네요. 다행히 해가 떴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표주박 이제는 알래스카가 겨울에 접어들은게 확실한가 봅니다. 아직 가을의 내음도 채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니, 곰들도 부지런히 동면에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월동준비가 11월이 되어야 하는데, 알래스카는 이미 월동준비가 모두 끝났답니다. 모든분들 월동 준비는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