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시인의 "신의 손"

suny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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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손

 

                  정명석

 

환난 중에 감사

뼈를 윤택케 하고

번뇌 속에 감사

마른 살을 찌우게 하고

시련 속에 인내

뇌를 총명케 하는도다

 

하늘 베푼 사랑 받고

감동 감화 일으켜

내 손가락

신의 붓 되어

하늘 사연

글과 시로 새겨

영원토록 전하리라